저는 8살과 5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 남편이 공부를 하러 미국과 영국으로 가게 되어 7년을 외국에서 살다가 왔습니다. 두 딸들도 각각 미국과 영국에서 태어났구요. 큰애는 영국에서 유치원(널서리)과 초등학교를 2년동안 다니고 왔기에 영어는 괜찮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영어를 잊어버리는 속도가 아주 빠르더라구요. 그래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영어를 잘 유지하고 더 나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없는가 하고 많이 찾았습니다.
그러던 중 onedaycamp를 소개를 받고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괜찮은 것 같아 등록을 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지난 주 토요일(26일)에 처음 있었던 캠프에 큰 아이를 보내었습니다. 아이가 어떻게 반응할까 하고 궁금해 하면서 보내었는데, 결과는 아주 만족입니다. 큰애가 무척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영어로 오랜 시간동안 공부하고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nice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onedaycamp를 택했던 이유가 바로 그것이었는데 아이도 몇 시간을 보내고 오더니 선생님이 좋다고 하더군요. 점심도 맛있었다고 하구요. 또 마지막 프로그램이었던 마술도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 라이드하러 갔다가 마술을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선생님 몇 분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아주 열심이고 학생들을 사랑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지난 토요일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살펴보고 마음에 들었던 것 중에 하나는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딸 아이도 영어를 잘 하는 친구들이 자기 반에도 꽤 있다고 하더군요. 선생님들과 짧게 이야기 할때도 그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이무래도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 많으면 자기네들끼리 말하고 놀때도 많이 늘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지난주에 아이를 보내고 나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발견하고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누어야 되겠다는 생각에 이 글을 올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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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day camp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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