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할땐 아주 많이 다른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이언스북은 주로 동,식물, 기후 등 자연에 관한 부분이 많은 걸로 알고 있고, 책한페이지에 하나가득 사진이 있는데 내셔널지오그래픽만큼 사진이 예쁘다고들 합니다. 사진의 동물, 특히 해양생물들의 경우 우리나라출판사에서 나오는 자연관찰류책들에 비해 색다르고 다양한 것들이 많이 나오구여, 글은 한페이지에 거의 한줄정도 입니다. 런투리드를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거의 글량의 수준은 비슷하다고 생각되네요.
아직 보여주기를 위주로 하는 월령이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만 전체적인 과학책은 아니라 자연책이라고 하는 편이 더 맞는거 같구여.
인포액티브는 전반적인 과학에 대한 접근인데, 아주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접근해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 그야말로 액티비티가 겸해지는 책이거든요.
이 책에 대한 설명은 여기게시판에 검색하셔도 많이 올라와 있구요, 제 생각에는
아이가 단순한 인지가 아닌 사고를 하게끔 유도하는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므로 인지의 부분도 좋다거나 자연관찰류의 책을 영어로 접하게 해주겠다는 경우라면 사이언스도 좋구요, (문장이 길지않아 반복해서 들려주면 아이가 익히기도 좋아요) 정말 다양한 과학적인 접근과 사고를 유도하길 원한다면 인포 액티브도 좋지만 18개월이면 개인적으론 인포 액티브는 좀 이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사견이지만요^^
제 의견을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참 인포액티브는 아이가 적당한 월령이 되면 언젠가는 꼭 보여줘두 좋을 책이라고 강추합니다.^^
어진맘님의 글입니다.
> 18개월인 아이를 위해 동화책(오디오북)을 이것저것들려주었는데...
> 요즘 동물이 나오는 플래쉬카드나 책등을 뚫어지게 봅니다.
> 미리 저도 예습(?)도할겸 사이언스 북을 사고싶은데,
> 세상에서 가장쉬운 사이언스북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 요즘 infoactive도 비슷한 내용인것 같아서요.
> 사실은 두 종류다 실체를 본적이없어서 망설여 집니다.
> 아시는 분 비교좀 해주세요.
>
> 그리고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가져와서 폼잡고 멋지게 읽으려하면 얼마안듣고
> 마구 성급하게 넘깁니다.
> 아직 18개월이라 이른 판단이지만,
> 책을 잘 갖고 놀긴합니다만 성급히 넘기니 좀 불안해서요.
> 경험있으신분들....
> 괜찮은건가요?... 또래엄마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