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열심히 하시니 저도 다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우주(여자) 지금 14개월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육아와 저의 영어공부를 병행하기란 정말 쉽지않다는걸 알지만 여기 올라온 맘들의 글을 읽으면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영어랑 한글이랑 같이 병행하고 있는데 제 상태로봐서는 영어도, 한글도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이런방식대로 계속해야하는지 아님 다른 방법으로 바꾸어야하는지....
현재 저희우주는 프뢰벨 마더구스와 한글 영아다중을 같이 구입해서 보구있습니다. 그리고 위씽포베이비 노래 들려주고, 베이비아인슈타인 언어, 신체, 색깔(이건 한국에서구입해서 한국말로 나옴), 동물편 비디오를 번갈아가면서 보구있습니다. 참고로 베이비아인슈타인 비디오는 말은 많이 안나오구 화면 구성위주로 많이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5개월 무렵부터 남편이 미국으로 출장가서 사온 베이비아인슈타인 언어편 비디오를 보여주었구요. 남편 회사동료 선배분이 5개국어(일어,독어,영어,스페인어,프랑스어) 나오는 비디오보여주면 아이가 언어에 대해 감각이 생긴다고 하여 랭귀지 너서리편을 하나 사서 하루에 세번 보여주었답니다. 그냥단순하게 각나라별로 알파셋,숫자 같은게 나오는것 같은데 처음엔 아주 잘 보더라구요.
마더구즈는 그냥 노래 들려주고 비디오 보여주고 가끔 생각나면 인형가지고 놀구 이런정도 입니다.
요즘엔 열정이 식어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냥 노래만 들려주고 책만 읽어주는 정도입니다. 대신 아이가 하루종일 책가지고 놀면서 넘기다가 자기가 아는 내용있으면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엄마, 엄마" 부릅니다. 노래 불러달라구요. 그럼 저는 처음엔 열심히 해줬는데 그냥 성의없이 처음 도입부분만 불러주고 그런답니다.
참 저희 우주는 위씽포베이비를 많이 들려주고 아는 한도내에서 손으로 유희도 해주었는데 9개월부터
Hands up! 하면 양손을 올리구요.
open and shut, open and shut! 하면 잼잼을 합니다.
그리고 노래듣다 clap clap calp as slowly as you can 하면 박수를 치고 박수치는 노래나오면 박수도 치고 head and shoulder 전주만 듣고도 머리를 손에 갖다대구 손으로 머리를 계속 만집니다.
slowly slowly very slowly runs the little mouse라는 노래가 나오면 자기배를 만집니다. 제가 평소에 해주던대로 다 따라 하더라구요. 까꿍 놀이하면서 where are you going? where did you go?이라고 말하면 바로 자기 얼굴에 손을 가져다 대거나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립니다. 알아듣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손가락가지고 노래불러주면 자기 검지를 계속 움직이구요.
마더구즈 책보면서 제가 해주었던 유희는 몇가지 혼자서 하는 정도이구요.
반복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대화를 하라고 해서 아는 문장내에서 하다보니 한국말이 아예들어가버렸습니다. 영어가 생각이 안나니 입을 다물다 보니 한국말로도 정말 필요한말 아니면 안하게 되더라구요. 이러다가 우리 아이가 영어, 한국어 모두 놓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매일매일 그냥 하루를 보내는것도 같구요. 걱정이 앞섭니다. 저희 남편은 한국말을 확실하게 한다음 영어는 해야한다면서 늘 한국말을 강조합니다만 여기와서 보니 모두들 같이 열심히 하시니까 안 할수도 없구요.
선배님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희 우주는 엄마, 아빠란 말은 정확히 하구요. 다른말은 못합니다. 제가 말을 많이 안하는 편이구요. 아빠가 영어로 말하는걸 반대해서 아빠가 3박 4일, 2박 3일 출장갈때만 영어로 말하려고 하고 거의 한국말로 하긴하는데 많이 안합니다. 그래서

쑥쑥몰

> 




 



선배맘님들, 도와주세요. 영어와 한글 병행하려는데.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