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올 3월부터 튼튼영어를 시작했어요. 전에 영어랑은 담쌓고 살았었는데... 순전히 제 판단으로 튼튼영어를 시작했습니다. 광고에 나온 내용(신문 한바닥 짜리 광고요)을 너무 믿었던 거죠. 상담선생님께서 오시더니 아이도 크고 3단계부터 시작하는게 나을 거라 하시더군요. 체험수업도 신주니어 3단계 책으로 했구요. 아이도 좋아하고 교재도 괜찮은 것같아 수업을 하기로 했죠. 전 당연히 신주니어 교재로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구주니어 1단계책을 가져오시더군요. 처음엔 주의깊게 살피지 못했죠. 그런데 테잎을 들어보니 우리말 해석이 한 번씩 나오더군요. 이상하여 센터에 알아보니 저희 아이는 취학파트 선생님이 담당하고 있어서 구주니어 교재를 쓴다구 하더군요. 대신 1주일에 세번 모닝콜 해주시긴 합니다. 모닝콜 해주시는 건 좋은데... 테잎에 해석이 나오는게 좀 걸리네요. 교재도 스티커 붙이는 것만 계속 반복되더군요. 신주니어 교재는 좀 다른 걸로 알고 있는데... 구주니어 교재를 소화하기 위한 튼튼영어의 속셈은 아닌지... 교재를 개편했으면 모두에게 적용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센터에서는 본사의 지침이 그렇다고 하더군요... 신주니어 교재로 하고 싶으면 선생님을 바꿔주겠다고는 합니다. 유아파트 선생님으로 교체할까 고민중입니다. 지금 선생님 맘에 들고 제 아이가 적응해가고 있는 상태라 망설여지네요. 신주니어로 하면 1주일에 한 번 전화하고 수업내용도 별로 없단 얘기도 있고 해서 매우 고민중입니다. 신주니어 수업하시는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 




 



Maisy Mouse~~!
6세 남 튼튼영어 시작했는데 어째 좀 이상하네요...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