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영어창작동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옥스퍼드리딩트리 2~5단계를 반복해서 읽어주고
자기전에 테입들려주고 읽기동화책을 활용하고 있는데..
가지고 있는 책들이 좀 식상해져서
창작동화쪽으로 접근하고 있지요.
Piggy book, Mommy laid an egg, Mr Gumpy's Motor car,
Fish is fish, The mitten, Curious George 시리즈 등등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번역책으로 접했던 내용이라
더 익숙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The mitten이나 Mr Gumpy's Motor Car 같은 경우는
원서가 더 현실감 있고 생동감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추천하신 책들도 한번 찾아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들, 감동의 책들 많이 많이 추천해 주시구요.
이왕이면 작가이름과 구입처도 함께 올려주시면
책을 찾는데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캔디맘님의 글입니다.
> Paper boy라는 동화책은 많이 알려진 것 같기는 한데,
> 제가 어제 저녁 처음 이 책을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
> 헌데, 처음엔 글은 안보고 그림만 천천히 넘겨 보았는데,
> 정말 너무너무 아름답더군요.
> 그림만으로도 일단은 너무나 행복하고 감탄.....
>
> 그 다음엔 글을 읽었습니다.
> 간결한 문체, 하지만 그 함축적인 내용의 아름다움....
> Simple is beutiful.이라고 했던가요?
>
> 이 책은 초등 정도 아이의 수준에서 더 감흥이 올 것 같네요.
>
> 깜깜한 밤에서 해가 서서히 뜨는 밤하늘의 변화를 느낄 수 있고,
> 한마디의 대사가 없는 글(서술형만 나오지요)이지만,
> 정말 군더더기 없는 문장이란 느낌은....
>
> 하여튼 전 아주 행복했답니다. 그래서 여기 소개를 하고싶어졌구요.
>
> 그 다음에 제가 은근히 좋아하는 그림 작가 한 사람은,
> Ezra Jack Keats 인데, 집에 3권 정도가 있습니다.
> The snowy day로 유명한데, 글과 그림을 직접 그리는 작가로서
> 어제는 Maggie and the Pirate을 보았지요.
> 그림과 콜라주가 섞여 아름다운 그림으로 유명한 작가래요.
> 글 속에 제게도 처음인 단어들이 조금 나오더군요.
> 참. The Trip이란 책도 있어요. 할로윈 데이와 관련이 있는 내용이구요, 여기에 나오는 '만들기'는 아이와 직접 해보면 진짜 환상적일 것 같은데, 전 아직 못해봤어요. 캔디는 이 책 좋아하더군요.
>
> 캔디의 그림책이 오히려 제겐 좋은 공부감이 되는 요즘입니다.
> 캔디에겐 아직 위 두권의 책, 읽어주지 못했는데 아이의 반응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