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부터 가은 아빠 책을 읽고 자극 받아 엄마표를 시작해서 누부영 10권 정도 3달동안 꾸준히 접해주
고 단어 인지해 주고 얼마전부터 체제적으로 해 주고 싶어 런투리드 세트로 구입해서 일주일에 4권씩 16
권 마친(?)상태입니다. 꾸준히 96권 다 접해주고 계속 반복할 계획입니다. 단어는 색깔, 모양,동물,가구
등과 같이 책에 많이 등장하는 것은 거의 다 압니다.참고로 저는 6살 4남매엄마구요. 둘 째가 여아입
니다. 책을 구매할 때 미니룸에 나오는 선배맘들의 글에 등장하는 책을 많이 참고합니다. 특히, 송이 할
머님의 도움을 많이 받지요. 공구하고 있는 샤샤를 하는 맘들이 많던데.... 런투리드 하면서 샤샤까지
하며는 도움이 될까요? 아님 너무 앞서나가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첫 째는 영어책보단 아직은 한글책을 좋아하고 런투리드를 할때도 왕 오버를 하고 분위기를 잡아서 웃
겨 가며서 하거든요. 하지만 둘 째는 단순히 읽고 테이프를 듣는 것만도 너무 좋아합니다.
솔직히 둘째는 노부영이 더이상 필요없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런투리드의 첸트와 노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솔직히 영어는 둘 째가 빠른 속도로 흡수합니다.
마트에서 "Where are you mommy?"를 외쳐대서 얼마나 뜨악 했던지. 기쁘기도 했구요. 집에서 "Let's
play hide and seek?" 와 "Where are you?" 많이 남발(?) 했었거든요.
딴 쪽으로 이야기가 흐르네요. 한창 엄마표에 재미를 붙이고 있고 아이들도 조금씩 아웃풋이 되고 있는
데 런투와 샤샤를 함께하는 건 엄마의 욕심일까요? 아님 도약을 위한 도전이 될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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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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