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흘려듣기 부족한 경우 집중듣기의 효과?

글쓴이 고민맘

등록일 2008-07-03 22:52

조회수 3,815

댓글 13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3339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요아래 디비디 보기 싫어하는 아이 질문 올린 맘입니다.

맘님을 답변 넘넘 감사드리구요.

lazy님이 집중듣기를 말씀해주셨는데, 흘려듣기는 문자를 안보고 하는 것이라면, 집중듣기는 문자와 소리를 맞추는거잖아요. 

 

1. 저희처럼 흘려듣기(디비디 보기는 잘 안되고 오디오로만 하루 30-40분 노출)가 많이 안된 경우 집중듣기를

   하면 마치 자막있는 디비디를 보는 것과 같지 않나요? 

2. 흘려듣기양이 부족한 경우에도 집듣을 해도 효과가 있나요?

3. 결국 아이 귀와 입을 열어야하는데 이때 흘려듣기와 집중듣기 중 무엇이 더 효과가 큰건가요?

4. 저희 아이 같은 스타일의 경우 책을 짚으며 집듣하고, 책을 안보고  흘려듣기 하고 그래도 괜찮을까요?

 

제 생각에도 lazy님 말씀처럼 저희아인 집듣을 더 좋아할 것 같긴 해요.

다시한번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드릴게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lazy 2008-07-03 23:12 

1.

그렇지 않습니다.

자막있는 디비디를 보는 것은 시각을 둘로 분산시킴과 동시에 귀까지 열어둠으로써 때로는 삼중고(^^)가 될 수도 있지요. 집중듣기를 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은 사실 정확히 기준을 정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다만 첫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엄마표를 진행하실 적에 흘려듣기도 집중듣기도 모두 중요하다는 것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아이의 나이가 어릴수록, 문자학습 경험이 적을수록 집중듣기의 시간은 아이가 괴롭지 않을 정도의 시간을 책정하고 나머지 시간을 흘려듣기로 채워주시면 된답니다.

 

2. 3.

듣기의 임계치가 어느 정도라야 아이에게 폭발을 가져올 지 늘 유념하셔야 합니다. 그러니 먼저 어느 것이 더 효과가 있는가를 묻기 전에 모두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두 가지 진행이 잘 버무려져 아이의 생활에 깊숙히 녹아들고 자유로워 지는 시점에 듣기도 편해지고 아웃풋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늘,,,,얼마나 많이 들을 것인가 입니다.

 

4.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입니다.

집중듣기를 한 책을 다시 흘려듣기로 진행하는 방법은 의외로 복습효과가 좋습니다. 이 경우에도 집중듣기를 몇 번을 했는가 또는 그 교재가 아이에게 얼마나 어필했는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하겠지요.

 

디비디를 좋아하지 않을 경우 소리만 추출해서 나중에 흘려듣기로 쓰셔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집중듣기를 했던 교재가 혹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 진 것일 경우, 아이가 그 교재를 좋아했다면 활용을 해보시고 영상매체를 통한 영어 경험의 폭도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모든 것은 아이가 흥미를 보여야 효과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 어머님들께서는

우리 아이가 어떤 교재를 좋아하는지, 왜 좋아하는지, 그 교재의 어떤 부분이 아이를 끌어당겼는지를 살피시면서 다른 방면으로는 그 관심이나 호의를 확장해 줄 수 있도록 애쓰시면 엄마표 영어는 그리 어려운 방법이 아니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라고 응원 많이 많이~~~ 보냅니다*^^*

 

 

 

부족맘 2008-07-03 23:34:38
lazy님이 다른분께 이런 조언하실때마다 제가 보면서 그렇구나.... 끄덕끄덕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제대로 하고 있나 점검도 다시 해보구요...
자소월 2008-07-04 00:34:35
마찬가지랍니다. 아... 하는 깨달음의 소리가 언제나 흘러나오지요. ^^
다시 한번 더 생각하면서 아이에 맞게 하고 있나 반성하게 된답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하나도 안 부족한 부족맘님도 그러시군요.
부족맘싫은맘 2008-07-04 00:45:20
좌담회 참석하면 더 많은 깨달음이 있겠죠.... 저도 자소월님처럼 예쁘고 단아한 닉네임 할걸..... 명찰에 부족맘이 뭡니까...ㅜㅜ
lazy 2008-07-04 00:51:21
lazy도 있는디요^^;;
이슬구슬맘 2008-07-04 01:06:58
푸하하하하하~~~
이번엔 정말 안 웃고 넘어갈 수가 없사옵니다!!
엄니들 센스 왕짱킹!!

역시 선례는 좋은 것이어요.
저도 나중에 둘째가 제 갈길 가면 (어린이집 ^^) 슬그머니 닉넴 바꾸고
놀러 다녀야겠어요. ㅋㅋㅋ
쑥쑥짱 2008-07-04 01:22:11
2.3..
을 읽으면서 느낌이 확!확!옵니다.

그런데 마지막..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을 알아 그 방면으로 확장한다..
전 이게 엄마표하면서 가장 어렵던데요? ㅋㅋ
제가 끊임없이 찾아 헤매야하잖아요.. 에효~~~~
그래도 lazy님이 계셔서 두려울께 없습니다 ㅎㅎ

부족맘님..
요즘 명찰때문에 맘고생이 심하시네요.
ㅋㅋ 그런데 전 왜이리 재미있을까요?
그러게.. 제가 처음 부족맘님께 아이디 고치라고 슬쩍 말씀드렸을때 생각해보시지~ ㅎㅎ
부족맘 2008-07-04 01:22:34
저는요 쑥쑥오고 부터 lazy단어 뜻이 마구 헷갈린다니깐요... 그게 뭐 이런 뜻 같아요... 드러내지 않으면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고, 남들에게도 많은 조언을 해주는 좋은 사람.... 뭐 이렇게요...
진짜 단어뜻이 헷갈린다니깐요...
그리구요.. 레이지.... 데이지... 레이디.. 다방 레지? 암튼 그런대로 레이지는 발음이라도 예쁘네요..
세현마미 2008-07-04 09:25:22
부족맘님의 아뒤 때문에 부족이란 뜻도 바뀔꺼여요..적어도 초게에서만은요...ㅎㅎ
샤모니 2008-07-04 11:46:57
그러게요. 이젠 닉네임 바꾸시기엔 조금늦은 감이 있네요.
자소월님 말씀대로 하나도 안부족맘, 부족한척맘, 부족할까맘, 부족한듯 안한듯맘, 부족하나 노력맘, 부족하나 충분맘...업그레이드 버전을 생각해보심이..ㅋㅋ
너무 장난했나요?
부족맘 2008-07-04 11:53:07
'부족하나 노력맘'이 젤로 맘에 드네요... 근데 너무 길어서 손꾸락이 ....
lazy 2008-07-04 12:12:37
소크라테스적인 닉네임이라고 생각했었는데..ㅎㅎ
나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
이분에게서는 뭐 그런 거 느껴지시지 않습니까?

저는 진짜 레이지한데 떠억허니 lazy라고 쓰면 남들이 아녀요~~하고 위로도 해주시는데 정체를 들켜도 별반 민망할 일은 없을 것이란 치밀한 계산이 있는 닉네임이라는~~으핫핫
둥이엄마 2008-07-04 16:09:01
이만큼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는 게 아니었네요
매번 저를 일깨워주셔서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9606

 어떻게 해야할지...

[1]
지원지우.. 2008/07/04 1,453 0
19604

 연세fli캠프 참가해 보신 분

[1]
지원맘 2008/07/04 1,753 0
19603

 dvd 보여주기 ..조언좀 해주세요

[1]
민맘 2008/07/04 1,830 0
19602

 엄마표영어 조언 부탁드려요

[1]
갈팡질팡.. 2008/07/04 1,838 0
19601

 어떻게 해야할지

[2]
조이 2008/07/04 1,614 0
19600

 Berenstain Bears 이야기 ^_^

[32]  답글 1개 ▼
쑥쑥짱 2008/07/04 5,177 6
19599

 영어학원으로 보내야 할까요?

[1]
늦된엄마.. 2008/07/04 2,074 0
19597

 lazy님 다시한번 여쭙니다..

[3]
쭌맘 2008/07/03 1,780 0
19596

 흘려듣기 부족한 경우 집중듣기의 효과?

[13]
고민맘 2008/07/03 3,815 0
19595

 리스닝, 리딩 부족....

[4]
속상 2008/07/03 2,390 0
19594

 만화로된 책 뭐 없나요?

[2]  답글 2개 ▼
초딩 2008/07/03 1,784 0
19593

 초등 1학년, '매직트리' 어떻게 지도할까요?

[8]
겸이맘 2008/07/03 3,324 0
19592

 또 뒷북.. 그림책상상 1, 2호 같이 살 수 있는 곳

[5]
아이셋맘.. 2008/07/03 1,639 0
19591

 skill score range가 뭔지요...

[2]
삼바 2008/07/03 1,414 0
19590

 삐삐롱스타킹 영어판 디비디 구할 방법 있을까요^^?

[5]
햇살엄마.. 2008/07/03 2,359 0
19589

 고수님들 ^^영어교육도와주세요

[16]
지야맘 2008/07/03 2,302 0
19588

 청심중영어캠프 어떤가요???

현명바다.. 2008/07/03 2,465 0
19587

 집중듣기를 해도 좋을까요

[3]
써니맘 2008/07/03 2,492 0
19586

 제니엄마의 직장표영어 창의적쓰기2

[10]
주울 2008/07/03 2,543 2
19585

 BL 2.0-3.0대 괜찮은책 30

[5]
초등학부.. 2008/07/02 2,72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