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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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심스럽게 이 글을 올립니다..오해 없이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직접 한솔에 몸담으며 아이들을 만나는 영어교사 입니다..개인적으로
영어나라의 재미나라 사이트 이외에도 여러곳에서 아이들과 어머님들께 도움
이 되는 자료들을 연구 합니다..그 중 한곳이 바로 이 사이트 입니다..자주 들러
보면서 영어나라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보았습니다..잠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해서 글을 남깁니다...한솔인이다 보니 아무래도 제 일과 제 직장 그리고 교재에
대한 자부심은 당연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이 점이 이 글을 대하시는 많은 분께 거부감으로 다가서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예 맞습니다..한솔을 통해 구입하지 않은 교재로는 선생님께 수업을 받을수 없
습니다..그것이 가능하다면 그 누가 아이를 위해 투자 하겠습니까..제가 만나는 어머님들의 말씀을 듣자면 사실 복습을 부탁드리고 가도 아이가 어머님과는 잘
하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늘 조심히 당부 드렸던-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마십시요-이야기를 지키시지 못해 아이가 영어 자체를 거부한다거나...늘 대하는 대상인 어머님보다는 주마다 재미와 흥미로 그리고 아이를 100% 이해하려는 선생님을 더 좋아하기 마련이고 , 그 선생님이 영어에의 동기를 충분히 부여해 주기에 선생님과의 만남 이후에 어머님의 복습이 이루어짐이 아이들에게 더욱 좋습니다..
극히 제 개인적인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직접 보고 만난 아이들과 어머님들의 경우를 들어 잠시 말씀드립니다..도움이 필요 하시면 메일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 한솔 영어나라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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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사랑 등록일 2001-12-28 20:11 조회수 1,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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