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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엄마는 당장의 효과를 기대하기보다 멀리 내다보고 기다릴 줄 안다”라는 마지막 말은 공감이 됩니다만, 이런류의 글이 미디어를 통해 많이 올려지고 있지만, 역시나 전체적으로 "유아 영어 교육"에 대해 엄마들이 너무 극성스럽게 행동만 하지, 아무 생각없는 사람들로 보는 견해도 크군요.
겉으로 보기엔, 요즘 엄마들이 이렇게 저렇게 이유 없이 영어 때문에 설치고 다니는 걸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쑥쑥 엄마들 만큼은 이런 부류가 아님을 증명이라도 해야 하겠군요.^^
새해에도 굳굳하게 우리식으로 열심히 아이들 영어를 이끌어가 봅시다. 위의 사이트에 글을 쓴 사람이나, 신문사 기사들이 여기 쑥쑥의 알짜 글들을 읽고 분석하여, 요즘 엄마들이 만만치 않다는 걸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쵸? 요즘은 누가 전문가인지...가끔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그 만큼 엄마들이 더 많이 공부하는 것 같아요. 엄마~~ 만세~~~
| 영/어/가/아/이/잡/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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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리디아 등록일 2001-12-30 08:49 조회수 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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