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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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맘님같은 넓은 마음을 제가 가지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똑같은 사건을 접하고서도 기다리는 지혜를 알지못한 저를 질타하는 것 같아
많이 불편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 해서..
만약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를 두셨다면, 그리고 쑥쑥에서
하는 방식으로는 조금 마음이 급해서 다른 방식을 찾고싶으시다면
아이에게는 조금 힘들지 몰라도 잠수네(www.jamsune.com)가 있습니다.
하지만 1년 회비가 10만원이라 금방 추천을 하기는 힘들군요.
저는 예전에 회원이었다가 비용만큼의 효용성을 찾지못해
탈퇴했고 지금은 어떤 분위기 일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싶어 답글 답니다.
| 죄송합니다. 두아이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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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인영 등록일 2002-01-02 21:09 조회수 1,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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