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스토리북을 사주세요.
(그것도 아직은 안 사셔도 된다 싶지만....)
저도 InfoActive 를 어제 받아서 다 훑어보지 못한 터라 자세하게 비교해드릴 수 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활동하면서 사고 영역을 확장시키는 용도로 빛이 날 교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5살 정도부터 권해드리고 싶어요.
사이언스 스토리북은 "선명한 사진을 보는 정도로 만족하신다면" 두돌 전후 부터 볼수는 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사견으로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모두 음미하며 보기에는 7살도 부족할 수 있는 내용이지요.
전 어찌하다보니 두 종류의 책을 모두 가지게 되어 너무 행복하지만
만약 다른 분들이 꼭 둘다 있어야 하느냐...
둘중 한가지만 택하라면...하고 질문하실때 뭐라고 대답해야할까....괜히 제가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18개월의 아이 엄마들께는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은 필요없다구요.
예습 안 하셔도 되요.^^
아이가 크면 어떤 좋은 책이 또 나올지 알 수 없잖아요. 그쵸?
아이가 3돌 전후가 될 때까지 아름다운 그림이 있고,또래 아이들의 이야기가 있고, 동물들이 주인공인 그림책들을 많이 읽혀서 우선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 주시면 나중에 어떤 종류의 책이라도 양분을 쑥쑥 빨아들이는 아이로 자랄 것입니다.
18개월에는 지식전달이나 어떤 목적을 가진 책들을 읽히지 마셨으면 합니다.
어진맘님의 글입니다.
> 18개월인 아이를 위해 동화책(오디오북)을 이것저것들려주었는데...
> 요즘 동물이 나오는 플래쉬카드나 책등을 뚫어지게 봅니다.
> 미리 저도 예습(?)도할겸 사이언스 북을 사고싶은데,
> 세상에서 가장쉬운 사이언스북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 요즘 infoactive도 비슷한 내용인것 같아서요.
> 사실은 두 종류다 실체를 본적이없어서 망설여 집니다.
> 아시는 분 비교좀 해주세요.
>
> 그리고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가져와서 폼잡고 멋지게 읽으려하면 얼마안듣고
> 마구 성급하게 넘깁니다.
> 아직 18개월이라 이른 판단이지만,
> 책을 잘 갖고 놀긴합니다만 성급히 넘기니 좀 불안해서요.
> 경험있으신분들....
> 괜찮은건가요?... 또래엄마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