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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금난새' 농어촌 희망 청소년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마감]

  • 등록일 2012-06-28 14:39
  • 작성자 운영자
  • 조회수 7,105

 

공연명

 농어촌 희망 청소년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초대일자

 8월 13일(월) 오후7시30분

초대인원

 3인가족 15쌍 (1인3매) 

관람연령

 초등생 이상 입장 가능.

응모방법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3일 이내에 후기를 꼭 남겨주셔야 합니다.

당첨발표

 8월 7 (화) 당첨확인 페이지 및 문자메세지(댓글로 참석 여부 조사)

 

 

 

 

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녀오신 후, 후기남겨주세요.

 

* 무료공연이지만, 예매를 하실 수 없는 음악회입니다.

쑥쑥 회원분들을 위하여 자리를 확보한 음악회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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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나 2012-08-08 10:34 

저도 당첨메시지 어제 잘 받았습니다

감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
사철나무 2012-08-07 20:45 

당첨메시지 받았어요

꼭 참석하고 후기 남길께요~~

무더운 여름밤 아이들과 좋은 추억이 될거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순풍순풍 2012-08-07 17:30 

참가합니다.

더위에  지쳐 기운이 완죤 따운 됐는디 너무도 반가운 소식에 감사~감사 합니다.

공연장 가서 뵙겠습니다.
영어퀸 2012-08-06 13:46 
너무도 더운 여름 방학이네요... 초등 2학년 딸아이가 있는데  늘  문화생활을  할수가 없는 형편이네요... 특히 음악 공연은  공연비가 부담되서  더더욱  볼수 없답니다...방학이래야  늘  집에서  텔레비젼에  물놀이가  전부네요... 이번  기회가  된다면  우리 아이들  음악이  뭔지  잘은 모르지만  금난새 님의 지휘하는  모습도 보고  여러가지  악기소리도  직접  들려 주고  싶습니다..
땡글맘 2012-08-05 14:59 
8살 우리 딸아이, 6살 어린 나이에 금난새님이 지휘하는 공연을 처음 접하고 금난새님의 공연을 찾아가 즐기는 팬이 되었답니다. 작년에 방문한 오스트리아의 미라벨 정원과 사운드오브뮤직...우리 아이에게 너무나 환상적인 무대가 아닐까 싶네요. 피아노와 첼로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 음악도이기도 합니다. 귀중한 기회 주시면
니나 2012-08-05 12:58 

올 여름방학은 짧기도 짧거니와 폭염으로 아이들과 낮에는 거의 외출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꼭 2주 남을 방학을 아이들과 알차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려고 노력중입니다.  언젠가 겨울 방학쯤 아이들을 데리고 피아노 독주회에 간 적이 있는데 제법 공연 심취도가 높고 흥미도 있어 보이더라구요..  금난새 지휘자님을 가까이 볼 수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
느낌맘 2012-08-03 15:41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진 금난새님의 지휘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어요.

아이가 맘마미아를 보고 노래하는 뮤지컬을 너무 좋아해서 사운드 오브 뮤직영화를 같이 보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흥얼흥얼 노래를 잘 부르더라구요.

피아노도 배우고 있어 베토벤의 운명도 너무 좋아해요.

아이와 멋진 오케스트라를 꼭 같이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사철나무 2012-08-03 08:29 

작년 겨울 용인시에서 하는 오케스트라 공연보고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어요.

오케스트라공연이 아이들에게 지루하고 재미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딸둘 모두 피아노학원을 다니니 아는 클래식 곡들도 많고

또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오는 곡들은 영화를 많이 본 터라

즐겨부르는 노래에요.

큰딸은 4학년이라 이제 사춘기 시작되면 같이 공연다니며

즐길날도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아요.

무더운 여름밤에 딸들과 즐거운 시간 갖고 싶어요~~

꼭꼭 즐겁게 다녀와서 알찬 공연후기 올릴께요~~^^

 
리오나 2012-08-01 12:33 

가족모두를 초청해주시는 음악회는 정말 드믄기회인데 감사합니다

방과후 바이올린 수업하는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아 정말 가고 싶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
피오피 2012-07-30 20:26 

우리 아이도 바이올린을 하고 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어 합니다.

이런 좋은 취지의 연주회가 있다니 꼭 듣고 싶네요.

우리 아이도 그런 자리에 서서 연주한다면 너~무 좋겠네요.

우리 아이가 그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연주회 티켓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음악 기대해도 되겠죠...
은휼사랑 2012-07-30 11:16 

연기에 사는 제 조카가 바이올린으로 참여를 하게 되었다는데 초대장을 부모님 거 두 장밖에 안 줬다고 하더라구요. 조카가 연주하는데 꼭 가서 보고 싶네요. 제 딸래미들에게도 사촌 동생, 언니가 큰 무대에 서서 연주하는 모습이 도전이 많이 될 것 같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합숙 훈련 3박 4일 할 때 조카네 식구들이 우리집에 와서 지내며 아이 응원하고 지원하고 싶다는데 그렇게 함께 응원하고 공연 못 보는 건 너무 아쉬운 거잖아요. ㅎㅎㅎ

표 꼭 부탁합니다.!!!!!!!!!!
승리자 2012-07-26 18:53 

정은이, 정아랑 함께 클래식으로 더위에 지친 몸과 귀를 달래주고 싶네요~ 아이들과 친한사촌이 농촌에 있어서 글짓기나 그림에 자주 등장한답니다~^^ 그만큼 농어촌과 친밀한 우리 집인데요. 농어촌 청소년이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라면 또다른 감성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갈 거 같습니다. 좋은 결과 기다립니다.
docdoc3 2012-07-26 03:02 

5살, 7살, 4학년 세아이이 엄마입니다. 동생들 때문에 엄마와 오붓한 공연 한번 제대로 보지 못하는 4학년 첫째아들과 함께 관람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넘 착한 첫째 아들이지만, 본의아니게 동생들 때문에 꾸중을 들어야하는 상황이 많아 엄마와 가끔 트러블이 있기도 하네요..  음악 듣기를 좋아하는 4학년 울 아들.. 집은 파주라서 멀긴하지만 동생들은 아빠한테 맡기고 아들과 오붓하게 서울 나들이(?)^^ 하며 멋진 음악도 감상하고 엄마 때문에 힘들었을 아들 마음도 위로해 주는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난새 선생님과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아이에게 추억에 깊이 남을 여름방학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현지도현맘 2012-07-24 15:16 

올 여름방학에 무엇을 하나했는데... 마침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울 딸이 초2 여아인데...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현지도현맘 2012-07-24 15:16 

올 여름방학에 무엇을 하나했는데... 마침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울 딸이 초2 여아인데...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안나푸르나 2012-07-24 09:47 
클래식듣기를 좋아하는 초등2년 여아입니다. 특히 세종문화회관근처로 나들이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한여름밤에 광화문에서 영양가있는 문화체험도 하고 시청광장에 시원하게 앉았다오면 여름밤의 낭만도 있고 아이가 정말 좋아하겠네요.
아롱아롱 2012-07-23 17:12 

아이가 포스터를 보고

"금난새.....엄마, 금난새라는 이름은 왠지 음악을 잘 할 것 같아."라고 하네요.

올해 8살되어 1학년이 된 우리 아이와 엄마, 아빠 같이 보고 싶어요.
피카부31 2012-07-23 13:48 
악기를 손에 쥐어주기보다 먼저 음악을 접하는 마음을 알게 해주고 싶어요. 성인 오케스트라 공연보다 청소년 희망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눈에..마음에 ..더 잘 와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존경하는 금난새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우리아이에게 별처럼 반짝이는 시간으로 남길 바랍니다.^^
종지기 2012-07-23 11:32 

울 아들이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다고 하는데 음악회 갔다오면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
똘콩 2012-07-23 02:50 

어떤 음악 메시지를 전달하게되는지 꼭 관람해보고 싶습니다.

금난새선생님은 워낙 잘 알고 있기에 더 기대가 되는 음악회이네요~

방학을 맞아 딸아이와 함께 즐거운시간 보내고싶습니다.
순풍순풍 2012-07-22 00:23 

덥고 긴~~긴 여름 방학 !

자라는 키만큼이나 생각도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냥 재밌기만 한 공연이 아니라  의미있는 감동을 전하는 공연을 보여주고 싶었지요^^

근데 마침  농어촌 지역 아이들과의 멋진 오케스트라 공연이 금난세 아저씨의 지휘아래 진행된다고

제 이쁜 친구가 얘기해 주었죠~~!

세련된 연주를 기대하지 않아요~~

그보다 '함께'라는 의미를  되세겨 보며 하나의 힘보다 가치있고 아름다운 '함께'를

아들에게 전해줄래요.

           ^------------^
순풍순풍 2012-08-07 17:33:09
당첨소식 감사합니다.
꼬옥 참가하겠습니다.^----^
보라준영 2012-07-21 21:35 

너무나도 푸근하고 아버지같은 느낌의 지휘자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고 싶네요~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는 고양소년소녀시립합창단 교육반에 합격해서 열심히 노래를 배우고 있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더군다나 전국의 꿈나무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 기대가 됩니다.

프로 오케스트라보다는 못하겠지만 딸아이도 이제 시작하는 꿈나무라 기대되요~

제가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다른 부모님들은 늘 데려다 주고 하는데 혼자서 셔틀타고 다른 언니들보다도 40분 먼저 도착해 늘 외로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즐겁게 다니는 딸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답니다. (데려다주지 못해 셔틀 시간에 맞추려니...)

그리고 저번주에 전국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 페스티벌을 고양시에서 개최함으로 교육반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었답니다. 페스티벌이 열리는 이틀동안 옆에서 지켜보는 내내 너무 감동적이고 행복한 느낌이었는데 그 감동이 이번 공연에서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꼭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민지윤지 2012-07-20 20:00 

클래식에 빠진 울 큰딸이 좋아할 공연이네요. 7살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데 제가 듣기엔 아직도 잘 못치는 것 같은데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정말 잘치는 줄 알고 있어요. 꿈도 피아니스트라고 하네요.^^ 방학도 되고 해서 많은 공연을 보여주고 싶은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네요.

 세종문화회관 앞에는 자주 갔는데 정작 안에서 공연을 아직 못 봤네요.

 금난새 지휘자를 만난다는 설렘과 울 아이와 같은 청소년들의 꿈에 대한 도전을 함께 지켜보고 싶습니다.
jj맘 2012-07-20 14:21 

두 아들의 맘입니다. 아들들이라 그런지 악기나 음악에 관심이 없네요..

방학동안 뮤지컬이든..연주회든.기회가 되면 많이 접하려 했는데.

이런 훌륭한 공연이 있다니..이벤트 당첨이 아니어도 표를 구할수 없다니 더 아쉽고 절실해지네요

저까지 마음이 청아해 지는 경험이 되었으면 하네요

세종문화회관도 가본지가 언제인가 싶네요..둘째까지 초등학생이 되었으니

업그래이드 체험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도와 주세요~~
채송이맘 2012-07-19 09:42 

가요가요..요즘은 딸아이의 초2 클래식 사랑

내일 도 다른곳으로  갈예정인데요

금난새 님을 볼수 있다면 ..

우리딸에게 아주 안익태 선생님처럼 잊어버리지 못할 분이 되겠죠

ㄱ저에게도 행운을 주세요

 

세종문화회관...갈생각으로 방학을 맞이할께요

 
영씸이 2012-07-19 00:50 

금난새의 필하모니~오케스트라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우는 딸에게 정말 얼마전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네요,, 7살부터 너무나 잘 따라해서

넘 좋아하노라 엄마의 착각속에서보낸 2년,,, 갑자기 다 관두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한달을 쉬었습니다.

뭐든 어릴때 하지 않음,,나중에 할시간이 없다는 대한민국 아줌마의 평균적인 관점에서,,,, 아이는 힘들었나봐요,,,, 연주하는 딸보다, 음악을 즐기고 들을수 있는 귀는 열려있었음 합니다.

 

방학에 우리 세가족 나란히 세종문화회관으로 향해볼랍니다. 더운여름, ,아빠와 엄마가 바쁘다는 핑계로 휴가 한번 제대로 갈수 없지만, 꼭 금난새의 음악을 듣고 싶은네요, 시원한 여름밤이 음악회~ 기대해볼께요
오늘하루 2012-07-18 18:00 

금난새 선생님 안녕하세요^^

클레식을 사랑하는 초등 6학년 학생입니다.

마지막 여름방학을 금난새 선생님의 음악을 들은 특별한 여름방학으로 기억하고 싶네요.

그럼 여름방학 때 뵙길 빌어요^^

하야네 2012-07-18 11:47 
초등 6년간 피아노와 플룻을 꾸준히 즐겁게 배워온 딸과 
즐거운 나들이를 하고 싶습니다^^
hirara94 2012-07-18 10:21 

피아노, 노래부르기 ,작곡작사를 좋아하는 초4 딸아이에게는 꿈을 키워주는

피아노에 관심조차 없는 초1 아들에게는 동기부여가 되는 이 연주회에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금난새 선생님 좋아해요..

전 후기 잘 남길 수 있어요 ㅋㅋ    

절대미녀 2012-07-15 18:43 

꼭 함께 하고 싶은 공연입니다.

 

아이 초1이고, 3인 가족입니다.

 

마침 아이가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여주면 더욱 동기유발이 될 것 같아요..

 

꼭 당첨되어.. 첫 방학에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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