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미 외고는 외국어 전문 교육기관이 아닌 입시 전문 교육기관임이 분명하다는 것을 고등학교를 보낸
관심있는 부모라면 거의 알고 있습니다.영어와 제2외국어 때문에 외고 가는 학생이 있을까요?
한국 교육의 어느 곳인들 문제가 없겠습니까...만은 외고야 말로 사교육을 심화시키고 자퇴,전학등
내부적인 문제도 많습니다.
외고에게 동일계열 가산점을 주어 정말로 외국어를 전공하여 외국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의
역활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외국어에 타고난 소질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여 교육해야죠.
외국어에 뛰어나다고 외고에 입학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특히 요즘은 내신이 중요하죠.그렇다면
선발과정에서도 공부 잘하는 학생을 뽑는 의미 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고에서 외국어 동일계열로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그만큼 영어나 제2 외국어는
목적이 아닌 수단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 어문학 인문학 기피현상은 갈수록 심각해 지는 듯 합니다.
이름만 외고인 셈이죠.외고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학과는 경영 혹은 사회과학계열(정치,경제,외교,사회등)
입니다.사회 현상을 반영하여 실용적인 학문을 선호하는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반면 과학고의 경우는 의대로 진학하는 극소수의 학생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학생이 이공계열로 동일계
진학을 하고 있습니다.
자율고가 생기며 외고의 입지가 불투명해진다는 생각을 했는데,자율고의 경우 내신 50% 내의 학생을
추첨으로 선발하기에 외고 만큼 사교육으로 전쟁을 치루며 경쟁할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말도 많고 탈도 많은 외고.
제 지인의 아들이 중3 내내 전교 1등에 어려서 미국 생활 3년으로 D외고를 입학하였으나 올해 1학년
마치고 자퇴후 일반고 재입학을 고려한다고 합니다.
만약 연고대를 생각한다면 외고가 좋지만, 서울대를 생각한다면 외고에서도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해야죠.
사교육비 너무 부담되고 내신 스트레스에 ..한번 받은 내신은 영원하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배만 태워 놓으면 그 배가 저절로 순항을 할거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1700/article/2459929_5792.html
요즘은 저작권 문제로 좋은 정보를 마음껏 퍼올 수 없기에 유감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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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폐지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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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추첨제를 한다하는 말이 나오니,,, 기말 고사 한번 망치고 펑펑 울던 막내 사촌동생이 생각납니다.
명덕을 갔는데.. 더 좋은 곳도 갈수있었는데 기말 고사 마지막 잠깐 졸았다던....
내신 이라도 숨을 쉴수 있는건 아니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