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을 보신분은 아이가 꽤 영어 output 이 되나 하실텐데 그건 정말 아니구요.
1달전에 한글학습지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대체 하려고하지 않아서 이대로 가다간 학습지만 쌓이고 그거에 비례해서 제 스트레스는 몇배로 쌓일게 지금으로선 불보듯 뻔합니다.
오늘 오후에 한글학습지 해 보려고 아이와 상 펴놓고 앉았지요,
같은글자들어가는 동물찾는문제였거든요.
개미가 있길래 "이거 무슨동물이지" 물었더니 ... 넘 큰소리로 앤트 (뜨아), 개구리를보며 "이건" 그랬더니 프로그 , Ribbit 이러는 겁니다. 얘야 지금 한글하고 있쟎니
실제로 영어 output 도 별로이면서 한글하는데 왜 영어단어를 말하는거냐고요.(속이 부글부글 )
둘째 출산도 얼마 안 남은터라 가뜩이나 맘도 심란(?) + 불안 한데다,
직장다닌다고 아이와 함께한 시간이 적어서 애가 엄마와 차분히 앉아서 한글을 못하는 건가 하는 자책감에다 아~~~ 맘 괴롭습니다.
쑥쑥은 영어학습터지만 , 저 어떻할까요 한글 학습지를 좀 쉬어볼까요 , 아이가 관심가질때까지요?
거의 만 4살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한글도 알파벳도 모르니 엄마맘은 답답하기만 하네요...

쑥쑥몰

> 




 



히플러님 - 한글가르치는데영어로대답하면 어떻게해요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