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하니비님께 상담드립니다. 답변주세요~!

글쓴이 걱정맘

등록일 2009-10-10 13:56

조회수 2,265

댓글 0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340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저희 아이는 초2이고, 이머젼을 하는 사립초에 다니고 있습니다.

근 2년간 영어와 씨름하며 지냈더니 지금은 챕터북 3점대 잘 읽고

유창하진 않지만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정도입니다.

영어만 강조하다보니 국어나 수학은 좀 뒷전이었는데

동네의 공립을 다니는 다른 아이들의 실력에 매우 놀랐습니다.

잘 하는 아이들의 경우이지만, 영어는 저희 아이와 별반 다르지 않았고

수학은 5학년선행에 각종 경시대회 상을 받고

국어는 글쓰기도 잘 하더군요. (저희 아이는 일기쓰기도 싫어합니다)

저학년에는 영어에 올인하고자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공립에서 일찍 귀가한 아이들은 영어는 물론이고 다른 과목까지 더 앞서 가고 있더군요.

게다가 외국연수까지 다녀온 아이들이라면 영어는 정말 잘 하더라구요..

이런 고민을 하던 중에 교사를 하고 있는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친구는 강남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기 때문인지,

무엇보다 강남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걸 권하더군요.

역시 좋은 학원을 다녀야한다면서요.

목동, 중계동에서는 대치동을 따라갈 수 없나요?

가장 좋은 선생님, 실력있는 친구들 속에서 공부하는 것에 대해 이견은 없지만,

내신에서 불리한 점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말로는, 저학년 때 옮겨야한다는데,  혼란스럽습니다.

실제로 공부를 좀 한다는 아이들은 거의 국제중, 특목고를 기대하고 있고

역시 강남이 유리한가요?

저희 어릴 적에는 강북 일반중, 고에서도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과외도 받고 해서 서울대 갔었거든요.

구지 강남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온 저이기에,

사실 아직도 강남, 강남 하는 이유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의 이런 고집 때문에 나중에 후회하게 되지나 않을지 걱정도 되구요..

(실제로 제 주변에 그런 후회를 하시는 분이 더러 있었습니다)

제가 여기 중등게시판에서 질문을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구요.

솔직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질문하고 싶은 것은, 국어과목에 관한 것인데요,

글쓰기가 아직 잡히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논술(플라톤, 한우리..)을 주1회라도 꾸준히 하는 편이 좋을까요,

집에서 매일 일기쓰기를 해볼까요? (아이는 일기쓰기 싫어합니다)

글쓰기라는 게 혼자서 하다보면 느는 것인지 (제가 지도할 자신은 없습니다)

사교육의 도움을 지금부터 받는 편이 좋을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독후감쓰기 같은 것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2338

 공부 아닌 교복 문제 써도 되지요?

[3]
감 2009/10/14 1,697 0
2337

 학원 하루 보내고 벌써,,,후회~~~

[1]
숲속으로.. 2009/10/14 6,194 1
2336

 6기 북클럽 대모집

홍박샘 2009/10/13 1,575 0
2335

 국제영어인증시험

 답글 1개 ▼
질문맘 2009/10/13 2,669 0
2334

 오늘은 내가 걱정...

[24]  답글 2개 ▼
감 2009/10/12 4,085 4
2333

 추카추카

열대어 2009/10/12 1,422 0
2332

 하니비님..캠프 조언부탁드립니다.^^

[4]
뿌요맘 2009/10/12 2,347 0
2331

 6학년2학기 사회 중간고사-내용은 정치입니다

[10]
자전거 2009/10/12 3,190 1
2330

 하니비님께 상담드립니다. 답변주세요~!

 답글 1개 ▼
걱정맘 2009/10/10 2,265 0
2329

 과학고 준비에 대하여 하니비님께!

[6]
형준맘 2009/10/09 6,462 1
2328

 이거 맞나요?

[3]
하늘맘 2009/10/09 2,089 0
2326

 10월 어느 날에

[8]
하니비 2009/10/09 3,800 1
2325

 [펌]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15]
하니비 2009/10/08 5,152 13
2324

 '대세 참고서'라는것

[2]
맘 2009/10/07 2,654 0
2323

 중간고사 마치고...

[5]
수련맘 2009/10/07 2,657 0
2322

 부산국제중정보를 알고싶어요

하니하니.. 2009/10/07 1,909 0
2321

 중 2 - 2학기 중간고사를 치르고

[14]
숲속으로.. 2009/10/07 3,441 2
2320

 외고 폐지 될지도 모르겠네요.

[15]
하니비 2009/10/07 6,278 3
2318

 잠을 많이 자는 중1--

[3]
비비안 2009/10/06 2,881 0
2317

 '최진기의 생존 경제'

진주 2009/10/06 1,6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