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언스스토리북을 서점에 갔다가 봤는데요 사실 책이 넘 맘에 들어 사고싶은맘은 굴뚝같으나 혹시 만4살된 제 아이에겐 너무 늦은게 아닌가 , 또 , 전집으로 사는게 맞을까 하는고민때문에 아직 망설이고 있거든요.
아이 월령에 비추어 - 48개월 - 괜찮을까요?
: 소연맘님의 글입니다.
> 전에 부터 울집에 있는 과학책들을 좀 정리해 보고 싶었습니다.
> 그런데 요 밑에 어느분이 과학책을 언급하셨길래 이 기회에 한번 정리만,,^^,,리스트 정리만
> 해봅니다.
>
> 울집에 창작영어동화도 물론 제법 있지만, 과학책도 제법 있는듯합니다.
> 그동안 모아놓은 걸 보니, 왠만한건 다 있더군요. ^^
> 물론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고, 이렇게 과학책이 있다고 해서 모든책을 다 보는건 아닙니다.
> 제가 생각보다 일찍 책을 사서 아이가 준비가 안되서 안읽는 책도 있고,
> 정말로 볼만큼 보는 책도 있고, 또는 같은 종류의 책이라도 어떤건 읽고 어떤건 않보는 책도
> 생긴답니다.
>
> 하지만, 일단 집에 그녀석들이 있는 이상, 언젠가는 다 보리라 생각합니다.
> 아이들은 집에 책이 있으면 한번이라도 호기심으로 보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
> 제가 예전에 밝혔듯이, 저는 독서를 함에 있어서 편중되게 창작을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 그러다보니, 사실적인 것과는 무관하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경향이 있더군요. ^^
> 나 자신의 잘못된 독서 습관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은 제대로된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싶었죠.
>
> 사실,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상상의 나래는 더욱 키워질수 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이 현실이 되기도 더욱 쉽고요.
>
> 자연과학이나 사회과학을 접하면서 생각함에 있어서 논리력이나 분석력또한 키울수 있습니다.
> 종합적인 사고력을 키울수 있는 분야가 아닐까 합니다.
>
> 제가 지향하는 아이는 book smart 보다는 street smart이기에,
> 책속에 작가가 만들어 놓은 세계에 파묻히기 보다는 그 세계를 밑바탕으로
> 자신의 세계를 재 구축하는 그런 아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
> 그래서 더욱 자연과학, 사회과학쪽에 아이의 관심을 이끌려고 조금 노력하지요.^^
>
> 하나씩 모은 책들을 아이와 보고나서 느낌을 적습니다.
>
> 1. 싸이언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이언스 스토리북 )
>
> 이책을 처음 봣을때 감동이엇습니다.
> 어쩜 그리고 간결, 단순, 명확하게 과학적인 사실을 찝어냈는지, 그리고 그 분야가 광범위한지,
> 놀랐습니다.
> 밀고 당기기, 단순한 기계, northern lights, arctic, rainforest, water, sun, 등등,,
> 다양한 소재를 이렇게도 쉽게 표현하는구나,,라는 그 오묘함에 아직도 이책에 푸욱 빠져있죠.
> 읽기용 책이라고도 하지만, 저는 이책을 과학책'으로 분류하고 싶습니다.
> 사실, gravity( 중력 ), 이나, 그밖의 다른 많은것들을 이책을 통해 알았고,
> 아직도 읽으면서 감탄하는 책중 하나입니다.
> 너무나 선명한 사진과 함께, 내용도 단순하기에 아주 어린 아기부터 충분히 볼수 있으며,
> 과학을 접하고자 하는 모든이들의 첫번째 책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듯합니다.
>
> 2. Time to discover
>
> 이책은 사이언스보다 한단계 위죠.
> 이 책은 다른 모든 과학책중에서 가장 쉽습니다. 물론 사이언스를 제외하고요.
> 이책을 소화못하면 다른책역시 소화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 왜냐, 다른책들은 더욱 많은 글과 더욱 많은 과학적인 개념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 싸이언스를 본다음 이책을 보면 무난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 만약 아이가 어리면 싸이언스를 먼저 보고, 아이가 좀 크면 ( 5세 이상) 이책만 먼저 봐도 괜찬지 않을까 합니다.
> 하지만, 둘다 보면 역쉬 금상첨화겠지요?
>
> 사이언스가 아주 포괄적으로 이것저것 이야기 해준다면, 이책은 좀더 구체적으로
> 분야를 세분화해서 조금더 자세하게 이야기 해줍니다.
> 주로 동물, 태양계, 날씨등등에 관한건데요.
> 한문장 한문장이 아주 간단하면서 훌륭하고, 개념또한 익히기 쉽게 정의 되어 있죠.
>
> 3. 헬로우 싸이언스 리더
>
> 헬로우 사이언스 시리즈도 아주 훌륭합니다.
> 선명한 사진대신 조금은 독특한 기법을 사용한 그림?을 볼수 있는데요.
> TTD 다음이나 아니면 같이 보셔도 무난할듯합니다.
> 문장이 TTD와 수준이 비스므리 하거든요.
> 하지만, 내용은 사뭇 차이가 좀 납니다.
> 울집에도 몇권있는데요, I am a rock, I am water, I am snow, 등등 물, 바위, 눈등에 관해
> 쉽고도 재미있게 기술했죠.
> 제 생각에 36개월 이상은 되야 이런 주제들이 흥미롭게 다가갈듯 한데요.
> 이렇게 쉬운 책외에도 단계가 좀 높아지면, 더욱 어려운 수준의 책들이 있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 하지만, 전집처럼 한꺼번에 구입하기는 좀 어렵고요, 낱권으로 그때끄때 살수 있는걸 구입해야
> 할겁니다.
>
> 4. See more readers
>
> 이 책들은 최근에 알게 된 것들입니다.
> 그리고 구입을 하긴 했지만, 아직 배달은 안됬죠.
> 이책에 관심이 가게된 이유가, 물론 선명한 사진과 함께,
> 과학적인 사실들을 기술하는 작가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을 풀어나가듯이
> 했다는 거죠.
> 미리보기를 통해서 책을 살펴보니, 다음에 나올 책들보다 문장이 쉽고,
> 간단하다는 겁니다.
> 아직 우리 나라에는 많이 들어와 있는것같지는 않은데요,
> 이 작가의 책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주제는 이 책들 역시, 폭풍,화산,아기동물들 등, 여러가지인데요,
> 접근하는 방식이 조금 색다르고, 재미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
> 5. 원더와이즈 /
> let's read and find out science /
> magic school bus /
> infoactive /
> Time for kids
>
>
> see more readers 다음에 올책으로는 다들 이젠 수준이 좀 비스므리 합니다.
> 아무거나 읽어도, 다같이 읽어도, 그중 하나만 일단 읽어도 괜찬지 않을까합니다.
> 하지만, 수준이 좀 있어서 6-7세정도에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 울집은 좀 빨리 시작했지만요...^^;;
>
> 위에 5번에 열거한 책들중 제가 좋아하지 않는 책들은 단 하나도 없네요.
> 다들 넘넘 훌륭합니다.
>
> 원더와이즈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과학책이라면 딱 맞는 설명일듯합니다.
>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연관관계를 말해주는 책이죠. food chain등을 아주 쉽게 설명합니다.
>
>
> let's read and find out science는 이야기를 술술 풀어나가면서 자연현상등에 관해
> 자세하게 설명하는 책입니다.
> 제가 반했습니다.
> 환경, 지구과학, 우주과학등, 여러분야를 넘나들면서 풀어가는 이야기에, 기냥 넘어갔죠.
> 사실 이책은 울 아이보다 제가 훨~~좋아하는 책이랍니다.
>
> Magic school bus는 프리즐 선생님이 아주 잼나죠.
> 이책은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필드트립을 다니면서 경험하는게 아주 독특하게
> 사람을 끌어들입니다.
> cold blooded에 관한 이야기등, 여러 이야기를 그들과 함께 할수 있죠.
>
> 인포액티브는 종합적인 사고력을 요하는 책입니다.
> 위의 책들이 아주 훌륭하지만, 인포액티브는 그 접근방식이 가장 독특하지 않을까합니다.
> 읽는 사람을 자꾸 생각하게 합니다. 이책은 활용하기에 따라 책에서 얻는게 아주 다르다고 하는데요,
> 울집은 아직 아이가 어린 관계로 많은 활용은 못하지만, 그래도 맛보기정도는 해주고 있습니다.
> 아이들이 조금씩 생각해보는것도 아주 재미있어 합니다.
> 상상의 나래와 논리력등을 키울수있는 좋은 책입니다.
>
> 타임포키즈는 과학과 사회과학이 어우러진 책이죠. 여러가지 다양한 상식등을 키우기에는
> 더할나위 없는 책입니다.
> 과학으로는 5번에 열거된 책들과 수준이 비슷하고, 사회과학으로도 역시
> 비슷한 수준이면서 완성도가 높은 책이죠.
> 타임포키즈 잡지역시 너무나 훌륭합니다.
> 울집에서는 빅 픽쳐북을 구독하고 있는데요, 5살 아이가 받아들이기에도 큰 무리가 없더군요.
> 오히려 책보다 잡지를 더 좋아합니다.
> 이책과 잡지는 과학과 사회, 상식등을 한꺼번에 잡을수 있는 훌륭한 읽을거리입니다.
>
>
> 위에서 아마 빠진 좋은 책들도 있을겁니다.
> 그리고 이 책들의 훌륭한점을 간단하게 기술하려니, 표현이 딸리고,
> 충분히 좋은점을 말하지 못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
> 하지만 아무튼, 우리 아이를 기준으로, 읽어봤던 책을 수준별로 읽히면 좋을 순서대로
> 기술해 봤는데요, 책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게시판을 검색하시거나, 아니면 쑥쑥몰이나
> 다른 인터넷 서점등에서 자세한 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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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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