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25개월 남아랍니다.
조기교육이요? 의지는 저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몸조리해야 할 시기 플래시 카드 사겠다고 혼자 외출 했구요. 갓난아이 침대 옆에 카드 붙여놓구요...
앉을때쯤 플래쉬 카드 왔다갔다 해줬구요. 나름대로 노력하려 했었지만 항상 의지만 앞섰지 뭔가 꾸준하게 한게 없답니다. 지금은 우리 아기 엄마 성격 닮아 의지만 있을 뿐 실천 못하는 아이가 될까 겁이 납니다.
솔직히 요즘은 이곳 저곳 정보는 무궁무진한데 뭐부터 해줄지 아직 감이 안 잡히거든요
사실 5,6세 어머님들 고민하는 글 보면서 울 아이는25개월이니까 하면서 위안을 삼기도 한답니다... 죄송~지금부터 제 고민을 털어 놓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전업주부니까 적은 돈으로 큰 효과를 얻고 싶습니다.
전 한솔 스타트도 시킬까 말까 망설였거든요. 근데 암만해도 단어위주인게 바로 보이는 효과는 있어도 나중엔 시키나 마나가 될것 같기도하고, 마더구즈도 생각해 봤지만 가격대비 별루일것 같구 지금은 ort사서 제가 읽어주려구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들하시는게 엄마표가 최고라구!!! 그말엔 저도 동감입니다. 쑥쑥에서 보면 밤새 공부하고 다음날 아이한테 활용하구 ... 그런 훌륭한 엄마들도 많은데 전 밤 늦게까지 영문장 써놓구 해뜨면 활용을 안하는걸 까요? 모두 제 책임 이겠죠? 정말 제 자신한테 화가납니다.
잠든 아이를 보면 미안하기도 하구요...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아직 확신이 서질 못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뭔가 하나만 정해진다면 열심히 그것에 매달리고는 싶은데 이것두 저것두 다 욕심만 나구 꾸준히 되질 않네요... 구체적인 충고 좀 부탁합니다. 넘 게으르다 욕하지 마시구요.
정말 제게 아이와 영어를 맘먹고 접할 수 있는 정보를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