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3아들 수학에 관한 질문입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것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중등게시판에는 가끔씩 수학 질문이 올라오는 것 같아 조언을 구합니다.
초 3 아들인데요. 선행은 고사하고 현재 교과과정을 나가고 있습니다. 기질이 자유롭고 자기 주장이 강합니다. 아들이 3학년 교과서 연산부분을 하면서 수학을 싫어합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1시간 과외를 합니다. 수학을 전공하신 선생님은 아니지만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고 아들과 코드가 맞는 것 같아 한 5개월 했는데요 숙제를 어느 날부터 안하면서 선생님께 꾸중듣고 매일매일 내 주시는 과외선생님의 숙제를 하기 싫어합니다. 아직도 노는 걸 좋아합니다. 학교 숳학시험에선 2개 3개정도 틀립니다.
하니비님, 제가 아는 지인중에 자신의 두 아들 (물론 수학적 머리가 뛰어나고 차분한 아들이죠)을 손수가르치고 과외하는 엄마가 계시는 데 그분에게 우리 아들을 맡기면 우리 아들도 수학을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과외를 부탁해 볼까하는 하는 데요
저의 이런 생각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엄마와 싸우더라도 엄마표를 해야되는 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하니비님, 초 3인데 벌써과외를 시켜야 하는 지요 도와주세요 연산 구* 학습지를 지금이라도 하느 게 나을가요 아이는 사고력문제 싫어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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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비님,수학 싫어하는 초3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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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부터 수학 과외를 하면 고3까지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제 주변 애들 초1부터 수학과외 해서 지금 수능 직전 고3인데도 수학과외 해요.
엄마와 싸우더라도 ...
과외를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엄마가 의지가 없으시다면 학습지를 하는데,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몬보다 '씽크빅'을 권합니다.
씽크빅이 연산위주가 아닌 다양한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지인 분에게는 맡기시려면 혼자하는 힘을 어느 정도 키우고 엄마도 봐주시기 힘들다 생각이 드는 시기에
부탁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