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유명한 그리스로마신화로 떼돈 번 출판사군요^^
야후로 검색해보니 표지 이미지만 있어서
직접 서점에 가서 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영어만화가 흔치 않은가 봐요,
한영어 하시는 분들이 포진하신 쑥쑥 게시판에도
별로 없는 거 보니...
혹시 <만화>라 다른시각으로 보시는 건가,,,
전 몇몇 slang만 가려낸다면 살아있는 영어 접하기엔 좋다는 생각이거든요.
국내에 수입된 것은 없나요?
명작은 우리애가 동화로도 보고 영어동화로도 보고 해서
자칫 흥미없어할까봐서요.
하긴 영어권 애들이 낄낄 웃으면서 보는 만화라 해도
우리애가 그걸 영어로 이해나 하겠나@@?
대답은 NO WAY!!이군요.
옙, 전 주명맘님 추천대로 Kelly 영어를 찾아보렵니다.
주명맘님의 글입니다.
> 초등 4년생이고 영어를 1-2년 이상 꾸준히 접해 짧은 그림책 정도 읽고 이해하는 정도라면, 가나 출판사에서 나온 Kelly의 영어만화 시리즈가 어떨까요?
> 전 30권으로 주로 명작 동화를 컬러 만화로 꾸민 것으로 권당 분량이 130페이지 정도이고 한쪽엔 영어 만화가 다른 한쪽엔 본문 해석과 구문 정리가 되어있고 가격은 책은 5천원 오디오 테잎은 4천원입니다.
> 오디오 테잎은 목소리도 단조롭고 해서 재미있는 노래가 들어있는 동화 테잎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지루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 책 재질이나 그림은 제가 보기엔 썩 괜찮은 편입니다.
>
> 저도 이 책을 쑥쑥을 통해 알게되어서 올초에 2권 구입했는데, 아직 저희애는 혼자서 보기에 좀 무리가 있는 듯 싶어 저만 두어번 읽고 책꽂이 한편에 치워두었습니다.
> (제 생각엔 엄마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영어 구어체 표현 익히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시리즈보다 쉽게 나온 것이 <켈리의 어린이 영어 만화> 시리즈인데 올초에 알아본 바로는 9권인가 10권까지 나왔고요, 권당 분량이 80페이지를 안넘기고 책 1권에 2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영어 수준도 유치원생 및 처음 영어를 배우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삼은만치 아주 쉽습니다.
>
> 분량이 짧으니까, 애들이랑 바닥에 배깔고 엎드려서 읽어주다가 역할 분담에서 역할극 해도 재미있어요. '아기돼지 삼형제/곰 세마리' 읽으면서 한번은 엄마가 늑대가 되었다가 다음번엔 바꿔서 아이에게 그 역할을 맡기면서 읽으면 또다른 재미가 있지요.
>
> 책 구성은 앞서 소개해드린 <Kelly의 영어만화>와 같으나 만화풍이 Kelly의 영어 만화가 훨씬 섬세하게 잘 그려 순정 만화 풍이라면, <켈리의 어린이 영어 만화>는 인물을 단순화시켜서 좀 유치해 보입니다.
>
> 리스트는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해 보시고요, 구입 여부는 좀 큰 서점에 다 있는 걸로 아니까 직접 보고 결정하세요.
>
> 더 궁금한 거 있으시면
> 레모네이드님의 글입니다.
> > 초등 4학년 딸에게 영어로 된 만화책을 보여주고 싶은데
> > 게시판을 검색해보니 사서 보여줬다는 분만 계시고
> > 어떤 책인지 정보가 전무하네요.
> >
> > 아이가 평소에 만화책을 좋아해서요,
> > 애들 흥미끌만한 책을 알고계시거나
> > 사보신 분의 답글 부탁드립니다.
> > 가능하면 판매처나 가격도 함께면 더 감사하구요.
> > 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