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세여아와 3세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어렸을적에 빙뱅붐만 보여주었고 한솔에서ORT를 구입했지만 몇번 들려준것 이외에는 해주지 못했습니다. 가끔씩 생활영어를 해주고있지만 다섯손가락안에드는 문장이 전부고요...6세초반부터 직접 시사나 윤선생파닉스,를 했었고 지금은 스테핑어헤드를 해주는데 영어글씨에 전혀관심이 없어서 요사이는 공책에 쓰는걸 조금씩 시키고 있습니다.
가끔씩 storybook을 테잎으로 들려주기도 하구요(일주일에 두세권정도)
그런데 그럭저럭 따라하던아이가 요사이 영어가 싫다고 하네요. 맛있는거 사준다고 꼬셔서 시키고는 있지만 시키면서도 불안합니다.
워낙에 책을 좋아하는아이라 심심하면 책부터손에잡는데 영어책은 한번도 스스로 펴본적이없습니다. 아참, OPT책을 몇번 펴보더군요.그림만보고 끝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잠깐 영어를 중지해야 좋을지....일년시켰지만 보여지는건 없습니다. 예스맘~이 전부입니다.
교재를 잠시 중지하고 아이기분좋을때 영어동화책을 조금씩 읽어주는건 어떨까요. 제가 발음이 안좋아서 직접읽기보단 테잎을 들려주는데 ORT는 설명이 나오잖아요. 또 그건 아이가 싫어하거든요. 그렇다고 읽어주는것도 자신없구요...
어떻게해야할지 암담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