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둘째의 나이는 5살입니다~ 몇년째 생활영어와 책읽기, 쓰기도 조금씩하지만,
ort책 만큼 좋아했던 책은 없어요~ 베게삼아서 베고 자기도 하니깐요..
생긴것이 자기와 비슷하게 생겨서인지 더욱 애착을 갖는답니다.
저의 경우 처음 ort를 1년6개월 정도전에 2,3단계를 영어서점에서 1팩(6권)씩 쬐금씩 구입했답니다.
사실 그쯤에 런투리드도 구입을 했었거든요. 항상 책을 구입할때는 먼저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먼저 살펴보고, 책을 구입하는 편이라 시간을 두고 조금씩 구입을 했어요. 테잎없이요.
다행히도 큰아이, 작은아이 모두 좋아했답니다.~
2,3단계만 1년정도 꾸준히 보니깐, 책의 내용을 외우고, 읽어나가기 시작하더라구요.
중간중간 컨텐츠의 활용예문들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하기도 하니깐 더욱 흥미를 갖더라구요.
모두들 키퍼와 똑같이 닮았다는 얘기를 하니깐, 자기가 키퍼라고 항상 말해요.
사실 1년6개월사이에 두번정도 공구를 했었는데, 그때 마다 한꺼번에 구입하기를 망설였어요.
그런데, 꾸준히 ort를 좋아하고, 지금도 단계별로 한꺼번에 그 많은책들을 자기전에 꼭보고 자는 둘째놈을 보니깐, 이번에는 정말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며칠전 친구에게 빌린 5단계의 CD를 컴퓨터를 통해 보여주었는데, 너무 흥미있어하더라구요.
이번의 공구는 비록 CD가 없지만, 어차피 읽기용 책이라면 테잎이 더 효과적일것 같아요.
아이들이 알고, 듣는만큼 이해를 하니깐요,
보기위주의 흥미보다는 말하고, 읽기를 위한 책이라면 아이들이 들어야지 더 효과적으로 말도 하고,
그내용을 외웠다가 결국에는 읽어내지 않을까 싶어요.
알파벳을 가르치며, 금방들어나고 표면적인학습의 영어보다는, 금방들어나진 않지만,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 이해하고, 테잎과 엄마의 도움으로 문장을 익힌다면
알파벳을 익히는뿐만 아니라, 통문장을 읽어낸답니다.
저의 경우 처음에는 다른 영어동화책처럼 그림을 설명해 주면서 읽어주기도 했지만,
어느 정도 책과 익숙해지면, 그야말로 리딩용으로 책의 페이지에만 나오는 문장만 읽어주었어요.
그러기를 오랜시간 반복하니깐, 아이가 혼자 앉아서 책을 넘기면서 문장만 읽더라구요.
한동안 ORT를 보지않는다고 생각이 들면, 컨텐츠의 잼있는 활용예문을 봐두었다가 준비하여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키퍼를 탐색했답니다... 그렇게 하면 또, 아이들이 ORT를 본답니다.
유혁마더님의 컨텐츠를 개인적으로 많이 활용한답니다. (너무 고아워요. 유혁마더님~~)
어쨋든, 어떤 책이든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을려면 엄마의 역활이 무엇보다도 큰것 같아요.
이제 아이가 어느정도 영어의 습득단계가 높을수록 아이를 살펴가면서 끌어간다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쑥쑥의 모든맘들이 그렇게 해나가시기에 저도 많이 배우면서 쑥쑥맘들의 덕을 톡톡히 본답니다.
이번공구에 저는 개인적으로 테잎이 정말 맘에 들어서 고민하지 않고, 구입했어요.
발음은 영국식이긴 하지만, 아이들이 미국식이든, 캐나다식이든, 영국식이든 들으면서 아이들이
이해하고, 말할수 있고, 읽을수 있다면 많이 듣는것 만큼 효과적인것은 없는것 같아요.
얘기를 할때 상대방의 말을 들어야 자기의 의사표현도 할수 있으니깐요..
ORT 이번 공구에 관심있는 맘들이 많으실꺼예요.
아이의 흥미를 잃지 않도록 엄마의 노력도 있어야한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너무 어린나이라면 1단계를 동화처럼 읽어주는것도 괜챦을것 같구요,
아이가 4~5살 정도이면 2,3단계를 구입하셔서 아이의 흥미정도를 관찰하신후 그다음 단계를 구입하셔도 절대 늦지는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중간중간 띄어쓰기나, 철자가 틀려두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저의 의견이 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