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리 아이가 영어는 조금 하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지 특별히 시험을 본것도 없고 해서 올해는 4학년이니 각종 영어인증시험에 한번 도전을 해서 어느정도의 실력인지 자신의 위치를 알아보고 싶어 처음 본 시험인데요.
전국상에 입상하면, 주니어 기자 자격이 주어진다는 사실이 참 매력적이었어요. 평소 글쓰기가 취미인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요. 그래, 주니어 기자증은 받았는데 아직까지 아무 활동은 하지 못하고 있어요. 굉장히 적극적으로 임해야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아뭏든 기자증이 만료되기 전에 한번쯤은 기사거리에 도전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시험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그날 시헙장에 도착해보니 시험에 참가한 학생들의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대충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이들이 그다지 많지 않더라구요. 나중에 시험 끝나고 나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이 시험의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더군요. 살짝이 시험 본 사실이 후회가 됐지요.^^
아이 말로 시험 난이도는 평이했다는, 아니 쉬운 쪽에 가까왔다는 반응이었구요. 주최측의 전국상 수상자들에게 수여되는 여러가지 특전들에 대한 선전들로 처음 전국대상 수상 소식에 정말 설레는 마음이었는데 자세히 마음을 가다듬고 살펴보니. 유명무실에 가깝더군요.ㅎㅎ 많이 씁쓸했습니다.
여하튼 이 전국대상에 탄력받은 우리 아이 이번에 IET까지 전국대상으로 올해의 마지막 영어인증시험을 마무리해주었으니. 우리아이가 이 시험을 본건 아이에게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으나, 한번쯤은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해 말씀드립니다.
처음 보는 인증시험으로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기에는 괜찮을 듯 하나, 여러 부상들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인지도는 확실히 떨어집니다. 참고하세요.
: 질문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초등학생 2학년, 4학년 남매를 둔 엄마인데요.
> 아무래도 중학생 어머님들께서 경험이 많을 것 같아
> 이 곳에 질문을 드리오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
> 주재원 아빠따라 미국에서 3년 공부하고 귀국한 지 5개월됩니다.
> 영어학원을 다니며 유지하고 있는데 이번에 학원에서
> 토셀 응시 안내문이 왔어요. 애아빠와 상의후, 아직 4학년이니 미리부터
> 부담주기 싫어 다음 기회에 응시하기로 했구요.
>
>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THE KOREA TIMES에서 주최하는 국제영어인증시험이
>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이 곳 게시판을 보면 토셀같은 시험은
> 자주 언급이 되어 알고 있었으나, 코리아 타임즈에서 주최하는 국제영어인증시험에
> 대한 언급이 없어서 혹시 인지도가 낮은 시험인가 해서요.
> 혹시라도 이 시험을 보셨거나 정보를 가지고 계시다면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
> 이 시험을 당장 보겠다 하는 마음은 없으나
> 이번에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원회와 코리아 타임즈에서 주최하는
> 주니어글로벌리더영어경진대회가 있길래 참가비도 무료라 부담없이 볼까 합니다.
> 참가의 이유는 국내부분과 해외체류경험자부분으로 구분하여 시험을 보니
> 가장 객관적으로 아이들 수준을 판단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언어능력만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수학, 과학 등의 다양한 분야가
> 출제되어 이점 또한 마음에 드는 부분이구요.
> 귀국후 지금까지 공인시험 하나 보지 않아서 이번이 처음이예요.
> 주니어글로벌리더 영어경진대회에 대해 경험있는 분들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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