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레모네이드님도 보시면 "아하... 이 고양이구나.." 하고 기억이 나실거예요.

초등 고학년 쯤에 가필드 만화를 처음으로 봤었는데
얼마나 능청스러우면서도 인간들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가필드가 보여주는지
무지하게 웃으면서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림 3컷에 어쩜 그렇게 다양한 내용과 위트가 들어가는지
작가 Jim Davis의 능력도 참 대단합니다.
전 제 아이를 임신해서도 가필드 시리즈를 엄청나게 읽었었는데
(혹 이게 태교?? -__-::)
지금 봐도 참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이 가필드 시리즈 비디오로도 나와있으니
만화책으로 먼저 보시고 비디오로는 나중에 시간이 나시면 보세요.
3컷 짜리 만화가 훨씬 옹골차게 재미있습니다.
제가 이 능청스럽기도 하고 때로는 엄청나게 똑똑하고
음흉하기도 한 가필드를 사랑하는 개인홈피를 연결시킬테니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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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님의 글입니다.
> 초등 4학년 딸에게 영어로 된 만화책을 보여주고 싶은데
> 게시판을 검색해보니 사서 보여줬다는 분만 계시고
> 어떤 책인지 정보가 전무하네요.
>
> 아이가 평소에 만화책을 좋아해서요,
> 애들 흥미끌만한 책을 알고계시거나
> 사보신 분의 답글 부탁드립니다.
> 가능하면 판매처나 가격도 함께면 더 감사하구요.
> 편한 밤 되세요^^

쑥쑥몰

> 




 



그 녀석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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