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쑥쑥짱님 소마큐브 글을 읽어 보니
2학년인데 구구단을 못 외운 친구들이 있는 것 같아
도움이 될까 싶어 여름방학동안 울 아이와 했던 구구단 외기
방법을 소개해 볼께요.
1. 방학을 2주 남기고 구구단 암기를 안 시켜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던 차에
아이는 구구단에 관심도 보이지 않았다.(어제 개학했지요)
2. 일단 무식한 방법으로 소리내어 외우게 했더니 5단까지는 뜨음하게 외웠다.
(속으로 계산하는데 시간이 걸렸음)
3. 6,7,8,9단은 하기 싫어했다. 계산이 어렵다나~
4. 이렇게 하면 시간이 넘 걸리겠다 싶어 검색해서 책을 구입했다.
5. 구구단표는 뭣하러!라는 책을 구입해서 보니 엄마가 보기에는
영~ 허접했다. 그래도 아이의 시선에 맞게 차근차근 다양한 방법으로 단계를 넘어 가는 것이
괜찮겠다 싶었다. 구구단의 원리를 차근히 풀어 놓았는데 아이가 보기에도 쉬워 보였는지
가벼운 마음으로 풀었다. 지금은 거의 풀었는데 7단 8단도 수월하게 한다.
처음에는 허접해 보였는데 됀찮은 책이더라구요.
구구단표는 뭣하러를 보면서 저는 구구단의 원리와 규칙을 찾아 보게했습니다.
그건 잘 이해하는데 외우는 것은 제 생각대로 잘 되지 않더라구요. 아이가 자발적으로
외운적도 없고 꼭 제가 시켜야만 합니다. 그래도 외운게 어디냐 싶어 칭찬 해줬습니다.
아직도 7,8단 헤깔려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저도 마찬가지라 차츰 나아지겠지 합니다,,^^
넘 속편한 맘인거 같네요. 9단 같은 경우는 손가락을 사용해도 쉽게 외울 수 있지요.
열 손가락에서 손가락을 하나씩 접을때 구단 답의 뒷자리가 되거든요.
쓰고 보니 썰렁한거 같네요,,,히히~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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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초등 1학년 따라쓰기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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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개학인데 2학년 아들 2.3단만 외우지요. 저 지금 업드려 울고 있습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
힘내서 추석전까지 끝내렵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