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감사드려요..
육아에 있어 정도는 없다고 어느 분꼐서 말씀 해 주셨는데..
정도 없는 길을 스스로 헤치고 아이와 혼자 찾아서 가려니 힘이 드네요..
친정엄마나 시엄마는 뭘 그리 유난스레 하느냐고 뭐라 하시지만..
주위 언니들 초등학생이나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 학교나 유치원에서 겪는 일들이
미리미리 준비 해주지 않으면 내 아이도 저렇겠구나 싶은게..
엄마 스스로 어떠한 계획이나 정보도 없이 모르는 길을 가려니 답답해서
글을 남겨봤네여..
처음부터 너무 무리한 욕심과 스스로에 대한 과신으로
자칫 아이를 질려버리게 하진 않을까 저도 걱정 하구 있네여..
그런 반면 다른 아이는 저렇게 한다는데..
울 딸내민 너무 늦게 시작했다.. 이런 엄마 스스로의 비교로
마음만 급해졌네요..
님 글을 읽고 울 딸아이가 먼저란 결심을 했네요.
천천히 가야할까봐요..
다른 집의 빠른 아이들과 비교하면 너무 느린 아이지만..
비교하면서 너무 급하게 가려한다면 아이가 지금까지 왔던 시간보다
더 힘들듯 하단 생각이 드네여..
당연 엄마도 힘들겠지여..^^*
답글 감사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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