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안지도 어언 1년하고도 반년가량이 지났네요.
준이가 영어를 접한지도 벌써 15개월이 되어가고, 울준이도 35개월이 되었네요.
이제는 제법 영어로 말을 한답니다.
몇칠전에는 침대에서 준이랑 놀면서 제가 물었죠.
John, Do you love me?
Yes, I love mom, but I love dad, too
얼마나 놀랐던지..
단문을 말을해도 접속사로 이어서 두문장을 말한건 첨이거든요.
요즘은 제법 밖에서도 영어로 많이 말하고, 집에서도 많이듣고 쉬운건 영어로 많이 말한답니다.
기본적인,
I am hungry, I am full, 부터
영어로 상황놀이할때
Mommy, you are mouse(아직 관사는 넣었다 뺐다 맘대로..)
I am cat. I'll eat you.
또는, Mommy, you are a rabbit, I am rabbit, too.
Oh, mommy, Wolf is comming, i'm scared. very very scared.
(very very 무지 잘씁니다)
Let's hide hurry, hurry mam.
해가면서 놀고..
하여간 쑥쑥덕분에 영어에 거부감없이 생활로 받아들이고 사용하고 있네요.
자자...이제부터 질문 들어갑니다요...
지금 준이가 보고 있는책은 단행본(노부영, 베오영) 대략30여권,
메이지북은 국내에 있는 보드북, 스티커북, 페이퍼북 거의 다있구요(메이지 광팬).
까이유책이 10여권,
일반 spy책이랑 마키북, 미국판 첫발견등등해서 30여권,
ort한솔걸로3단계까지(3단계 읽는중), 인북스걸로 한솔거 이외의책 3단계까지 있구요
삼성의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2단께까지 있구 현재 2단계보고 있네요.
이렇게 거의 단행본만 사주다가 우연히 웅진 영어동화를 얻게 되서 보여줬더니 거의 열광을 하네요.
영어는 전집이 없거든요.(ort도 전집이라면 전집인가요? ^^;;)
전 웅진 영어동화가 꽤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신기하네요.
지금 1단계전권과 2단계 5번까지 꺼내놓은 상태인데..너무 좋아해서 올챙이도 구입해서 지금
영어로 작업을 하는중인데, 생각보다 올챙이는 좀 어렵기도하고 좀 오래된 영어같은 느낌도 들고 하네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올챙이도 좋아하네요. 현재 20권가량 작업해서 보고 잇거든요.
이시점에서 영어를 전집을 좀더 들여서 보여주고 싶은데(물론 단행본도 꾸준히 구입할거지만요)
고민이 많이 되네요.
한솔의 리듬동화1차을 샀는데 이건 별로 맘에 안들더라구요.
전 보통 제가 많이 읽어주는 편인데 리듬동화는 아무래도 테이프를 이용해야 효과가 있을것 같고,
또 준이는 워낙 스토리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리듬동화류의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것 같아서요.
생각하는 전집으로는 탄탄테마영어, 루벤스영어, 네오키드영어, 트루북정도인데
수준을 알수가 없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네오키드는 한글책으로도 내년으로 잡고 있으니 영어는 더어려울것같고,
집에 루벤스의 신판인 명품1,2차랑 트루북이 있긴한데 이건 한글판으로 이미 다 본상태거든요.
그러면 영어로도 적당하지 싶기도 하고, 탄탄은 수준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준이가 그래도 읽은책은 어느정도 내용파악은 다하고 있거든요.
이정도 수준이면 다음전집으로 어떤게 좋은지 추천좀 해주세요.
꼭 위의 전집이 아니더라고 좋은게 있으면 추천해주시구요,
아자아자!! 우리 모두 즐육합시다.
그리고 모두들 행복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