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주일 날...
가족 동반 모임이 있었습니다...
정기적으로 모이는 희서아빠친구들 모임이 모두 결혼하고
아이를 낳게 되니 자연히 가족모임이 되더군요....^^
저번 주에는 놀이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아주 즐겁고 재미있었는데요...
우리는 차가 막힐 것을 염려해서 일찍 출발했는데...

이렇게 동이 틀 무렵 출발하였어요....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 우동 한 그릇씩 뚝딱 해치워주시고...
너무 일찍 가서리...
완전히 놀이공원 정문을 우리가 열고 들어갔다는 후문이....ㅎㅎㅎ

이른 시각이라서 사람들도 거의 없고...
놀이기구도 많이 기다리지 않고 탈 수있었어요...
이제는 6세가 되었다고 혼자 탄다고 하는 놀이기구도 생겼답니다...^^
아빠 친구들을 기다리는 동안 이곳저곳을 찍어보았습니다...^^

앗따~~...
돼지해라고 어찌나 큰 도야지가 떡허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여러부~~~~~운~~~복돼지 많이 잡으셔요....^^
하는 의미루다가 팡팡 찍어 왔습니다....^^
이곳저곳 뛰어다니며 기구 타는데 정신없는 우리 희서..
다른 사람들이 보면 놀이공원 처음오는 촌넘(?)인 줄 알았을 정도였답니다.....흐흐흐...

역쉬....그냥 넘어갈수 없는 곳...
사파리입니다...곰들과 사자..호랑이...
아주 가까이서 보느데...실감이 저절로 나더군요...
저번에 와서 봤는데도 거~참 새록새록하더라구요...ㅎㅎ
각종 동물들 많이 봤어요...
점심때가 지나면서 사람들이 점점 붐비기 시작하고...
우리는 느긋하게 집에서 싸 온 점심을 먹었습니다....
참고로....우리가 총무를 하고 있다보니...
다른 친구들이 점심을 몽~~~땅 싸오셨더군요....
우리요???????????....입 만 갔었습니다....미안하더라구요....히히..

마침 화려한 꽃 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외국인 무용수들이 어찌나 화려하던지....
옷에서..악세서리에서..그리고 그들의 멋진 모습에서 봄내음이 폴폴나는듯 했습니다...
거의 8시간에 걸쳐 놀고는...
집에서 오는 차 안에서 희서는 곯아 떨어지고....
저는 토요일에 일이 있어서 밤을 꼴딱 새고 놀이공원을 갔었던지라...
정신이 다 혼미해지더군요...
차 막히는데 희서아빠는 운전하느라 고생하구요....
그러나.....
아이들 덕분에 놀이공원가서
우리 어른들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답니다...
다시 주말이 되었는데도...
그 날의 피로는 여전히 몸에서 떠날 줄을 모르네요...^^
**제가 요즘 시간적 여유가 좀 없어서 사진을 거의 일괄편집을 했습니다
보시기에 불편하실 수도 있겠네요....
한장한장 편집하고픈 마음이야 굴뚝이지만...
그래도 이해해 주셔요.....
좋은 주말 보내셔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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