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책장

쑥쑥 선배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한 독서활동 기록입니다


  
[작가]샬롯 졸로또 그림책 소개

글쓴이 주울

등록일 2009-07-27 18:26

조회수 9,781

댓글 20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9/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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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껴?  ......연령부분 수정했음돠..................

초게에 올렸던 그림책 소개랍니다

실제로  그림책 읽는 초등학생은  매우 드문편입니다  그래서 호응도 별로 없어요..^^

제가 초게 소속이라  그림책 소개를 초게에 하고 있으나  

정서가  유아수준인 제니애플은 유게게 더 어울릴듯하네요

샬롯졸로또의  그림책은  아주 쉽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은 어느나이에도 읽어줄수있겠고..

철학적인 책은 아주 어린 유아보단  6세이상이  어울릴듯해요..

 

 

 

으아~   월욜입니다....

일욜날  도서관으로 해서 밤늦게 까지  쏘다니다가   월욜날 출근해보니  일거리가 떠억...

세금 영수증을 빼먹어서  허겁지겁 챙기랴..젤 바쁜 월욜 아침이라  일하랴  집에서 전화하는 딸 전화 받으랴..

헐래벌떡 챙겨서  사무실에 가져다 주고 오는길에  ....신기루? 를봤지요..

ㅎㅎ 사막도 아니고  ..

글세  운전하다  보니 한30 m 앞  도로가  마치  물이 뿌려진것처럼  너울거리지 않겠어요?

마치  물위를 달리는 차들처럼  자동차의 모습이  물위에 비치더이다..

엉?  청소차가 물뿌리고 지났나?  했더니

지나치면서 보니  저쪽 아스팔투와 마찬가지로  물은 한방울도 없더이다

요것이 사막에서 보는 신기루겄지요   더위에 지친 나그네들이 오아시스로 착각하고  달려간다는.....

날씨가  오늘 원체 더운지  요런걸다 보네요...

 

어제 아침부터 온종일  도서관에서 지내다 왔어요

아래사진이  도서관  잔디밭입니다 

자리깔고  책빌려와서  책읽다가  머리위로  뱅글도는 잠자리도 채로 3마리나 잡았다가 놓아줫답니다 

 

 

그중에 읽은 그림책을 올립니다

초등떄는 아이들 그림책 잘 안읽지요?

그런데  우리집은  방학떄 그림책을 많이 읽을 예정입니다

전에  샬롯 졸로또의  영어그림책을 소개한적이  있습니다

헌데  도서관에서는   이작가의 원작 영어 그림책을 보기가 어렵네요

한글로 있길래  아이가 읽었습니다

출판사는 여러군데서 나온것이고  특히 샬롯 졸로또의  언어는  매우  서정적이고 철학적이어요

떄로는  묘사적인글로  산문시같기도 합니다..

한글로 읽고 나니 더욱  영어그림책이 읽고 싶네요...

 

 

토끼 아저씨와 멋진 생일선물  샬롯 졸로또가  칼데콧상을 받았던 작품이랍니다

이책도  심하게  원서로  영어로 읽고 싶더구만요..

그래도 그림은 똑같으니  맘껏 감상하시라~

아이가  숲속에서  토끼아저씨를 만나  엄미의 생일선물을  마련합니다...

 

 

 

 

 

한글로 읽어도 매우  묘사적인  "바다를담은 그림책" 입니다

이렇게 수려한  언어는  원서로 꼭 보고싶지요

바다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  아이를 위하여  엄마가  꿈결같은 바다를 이야기합니다

 

 

 

 

 

 

 

졸로또의 책은  그림작가가  다 다릅니다

우리 언니라는 책은  연필과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이어요

매우  소녀답고 사랑스러운 그림이네요

언니와 동생의  사랑에 대한  뭉클한  그림책입니다..

글세 뭉클한 감정을 느끼려면  어느 나이정도나 되야할까요? 

확실히 울애는  이책을 읽고도 무미건조합디다....

나는 울뻔했는디....쩝

 

 

 

 

오늘읽은것중에  울애가 가장 좋아한 책이네요

거북이가 자는무습  물고기가 자는모습  풀벌레가 자는모습 거미가 자는모습  사랑스런  아이가 자는 모습으로 끝맷습니다..

말놀이의 재미를 느낄수있는 책이네요..

 

 

 

샬롯 졸로또의 책은 철학적인  느낌을 가진책들이 있습니다

밑에  세번쨰 페이지가  첨시작하는 페이지입니다

멀리 떠난 아빠에 대한  상실감을  아이가 엄마에게 묻습니다.. 사랑이란 의미로..

이 그림책을 이해하려면  초등학생정도가  맞을듯합니다

하여 초등용그림책이라 하셔도 좋겠습니다

 

 

 

 

 

 

 

아래는  칼럼에 소개해 드렸던  그림책입니다  가져와 봤어요

작가가 Zolotow chalotte .... Stefano vitale 그림입니다 

위의 두권 잠자는책  귀를기울이면과  이책은  스테파노 비탈리의 그림입니다

글이 산문시에 가깝게 아름답고요  그림은 세번이나 개정했습니다

바람이 .. 파도가 .. 끝나지 않고  어디선가  다시 시작한다는 꽤 철학적인 책입니다 

불교의 윤회사상을  떠올리기도 하고...

 

  

 

 

 

잘보셧나요? 

졸로또의 원서는  구하기 어려운데  의외로  유명작가의 한글번역그림책은 거의다  울나라에 들어와 있는듯합니다

깜짝놀랐어요  정말 울나라  출판사에서  적당한 그림책 시장을 싹쓸이 한다는말이 맞나봅니다...

아무튼 아름답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런 그림책을 보고  아이들맘이  더욱더 풍부해지기를 바랍니다

 

딸아이를 유심히 보니 초등떄 오면  아이들은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세계관을 형성하게 됩니다

맨마지막의 "바람이 멈출떄"  이런 그림책을 읽고  지구의 자전과  공전주기등으로  바로 설명하려 합니다

초등학생이 아니더라도  유아기부터  아름다운 그림책대신  백과사전을 끼고 살거나 지식그림책  정보그림책 

등을  주구장창 읽은아이는  일찍 부터 과학적세계관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위와같은책을 읽고도  남보다 더 많이 아는 지식을 나열하기 바뻐요

상상력은  딱  읽었던 지식책의 범위를 넘어서지 못합니다

 

그러나 명심하세요

가장 과학적인 사고관이 투철한  과학자에게  막다른 골목에서 가장 요구되는것은 창의력입니다

케쿨레가  도저히 풀리지 않던 벤젠고리 육각형을  꿈속에서  도마뱀이 자기 꼬리를 물고 빙빙도는것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유명하지요

현재 우주론의  새로운 모델은 모두  과학자들이  가정을 세운뒤에  그 가정을 입증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암흑 물질이나  블랙홀이나...모두 이러한 과정을 거칩니다

책에있는 지식만을  나열하는삶이 아니고  자신의 상상력 창의력을 발휘하는분야가 과학입니다

 

창의력은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딸아이는  감정발달과정이 느린편입니다  좋게 말하면  때묻지 않고  천진난만하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4살짜리도 배려못하고 싸우나??

따라서 독서도 느린지라   지금  그림책을 많이 읽는중이랍니다.. 

시시하게 생각안하고 그림책 정서를 잘 받아 들이지요..

넌픽션에 치우친독서를 바로잡을기회가  있는것을 다행으로 여깁니다..

그럼  그림책 소개는 다음번에 또......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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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맘 2009-07-28 17:21 

멋진 책소개 해주셨네요~~~

느무느무 감사하여 눈물이~~

정말 고마워요!!!

 

토끼아저씨와 멋진 생일선물은

영문으로 먼저 읽었지요,.

거의 대화체로 이루어진 책이라 요거

허접한 인형 두개만들어 스토리텔링으로 해주었었죠.

아래 잠시 소개해봤어요~~~

 

그리고 "우리언니" 제가 넘넘 좋아하는 책입니다.

역시 영문으로 먼저 읽었어요..

 

나머지는 욕심나는데요?

도서관가믄 꼭 찾아 보겠습니다.!!!!

 

주옥같은 그림책소개 넘넘 감사드려요!

앞으로 종종 들러주셔요!!

 

 

Mr rabbit and the lovely present! 는 엄마의 생일 선물때문에 고민하는 소녀와 소녀를 도와 주는 토끼의 이야기입니다.

전체의 내용이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어 생활영어등의 표현을 익힐 수 있구요.  엄마가 좋아하는 색깔의 선물을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사물이 지닌 다양한 색깔을 배우고 익힐수 도 있답니다.

 

아이와 파랑색을 가진 물건은 어떤게 있을까? What is the blue?

하면서 대화를 해보면서 특정 색깔을 지닌 사물을 배워 보면 좋을것 같아요~

 

소녀와 토끼의 즐거운 한때를 스토리 텔링으로 꾸며봤는데..

ㅋㅋ 요것도 함께 올려볼께요~

 

아래 제가 쓴 스토리텔링의 대화문이 거의 책속의 내용이랍니다.~~

 

 

Mr rabbit and the lovely present! 스토리텔링

 

 

..... 이렇게 했어요 .....

우선 파지에다 주인공 소녀와 토끼를 어설프게 그려봤어요

연필로 그리고 크레파스로 색깔을 입혔답니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사과 나무와 집도 그렸구요

 

여러가지 다양한 사물 그림들을 부직포에 붙여주었어요

 

- 스토리 텔링 -

 

 

책의 내용을 조금 바꿔서 다양한 사물을 붙여서 해봤어요^^

 

"Mr. Rabbit, I want help"

"Help, little girl, I'll give you help if I can."

"Mr. Rabbit, it's about my mother."

"your mother?

Happy birthday to her then what are you giving her?"

"That's just it.

That's why I want help. I have nothing to give her."

"Nothing to give your mother on her birthday?"

little girl, you really do want help."

"I would like to give her something that she likes."

"Something that she likes is a good present."

 

 

"But what? she likes red."

"Red, you can't give her red."

"Something red, maybe,"

"Oh,something red,"

"What is red?"

"Well, there's a red roof."

"No, we have a roof. I don't want to give her that."

 

 

"There's a red fire engines."

 

 

"No, she doesn't like fire engines."

 

How about a red coat?

she has a red coat already.

 

then, how about red peppers?

no, she doesn't like red peppers.

 

"Well, there are apples."

"Good, That's good. she likes apples."

 

 

"but I need something else."

"What else does she like?

"Well, she likes blue."

"Blue, you can't give her blue."

"Something blue, maybe,"

"Oh,something blue,"

"What is blue?"

 

"Well, there's a blue umbrella."

She has an umbrella.

 

"Well, there're blue pants."

She has pants.

 

How about blue grapes?

Yes, that is good, very good.

 

She likes grapes.

Now I have apples and grapes.

 

"but I need something else."

"What else does she like?

"Well, she likes green."

"Blue, you can't give her green."

"Something green, maybe,"

"Oh,something green,"

"What is green?"

 

"A chinese cabbage is green.

and spinach, cucumbers are very green.

 

"We have those for dinner all the time."

 

"Watermelons are green."

"Good, That's good. she likes a watermelon."

 

Now I have apples and grapes and watermelon.

That makes a good gift.

 

Let's put them in a basket.

Thank you for your help.

Not at all. very glad to help.

Good-bye!, now.

Good-bye and a happy birthday and a happy basket of fruit to your mother.

 

 

 

주울 2009-07-28 17:32:30
흐미흐미 이게다 모당가요?
시상에 딱 하고 누르면 나오는 요술램프같어요 가은맘님... 나는 그래서 눈물나는디?
어쩌게 이런것을 다했다냐...
이거 영어로 꼭보고 싶더니 가은맘님덕분에 그냥 앉아서 코풀어요..
도서관엔 이 작가의 원서가 없더라고요 외국 유명작가 한글번역 그림책은 엄청 많아요
겨우 When the wind stops 가 내가 책을 사고난뒤 한참뒤에 가보니까 새로들어왓는지 요것만 있네요..
딸한테 보여주면 당장 만들고 놀거같어요..딱 울애 취미네요..
저 위에 하양맘님이 올려주신 입체 동네 지도랑 요거 보여주면 당장 만든다고 집을 난장판해놀겁니다
가은맘님 늘 생각하는거지만 진짜 대단해요..근데 부모가 이리 끈기있고 열의 있는집은 자식들이 그것을 본받더라고요...
언제 다 시간이 나는겨?
나는 그것이 궁금하당... 슈퍼 우먼이유?
예남매맘 2009-07-28 10:37 

야~ 주울님이시다..^^

샬롯졸로또요.. ?

처음 들어보는 작가에요..

책도, 모두 처음 보는데요^^

근데, 그림들이 얼핏 보아도 참 예쁘네요..

쑥쑥은 너무너무 좋아요.. 이렇게.. 그림을 보면서 크는것도..

정말 중요하다는걸 알려주셨으니..

 

주말에 우리예준이가 책을 펴놓고는 구석에서 혼자 그림을 짚어가며 보더라구요.

아마도 그런걸 몰랐다면, 냉큼 뺏어서는

엄마가 읽어줄께 들어봐~ 했을꺼에요.ㅎㅎ(잘 모를땐)

 

하지만, 이젠.. 그냥 냅둡니다.ㅎㅎ

나름대로는 뭔가 하고 있다는걸.. 쑥에서 배웠어요.

아직은 하는 말이 많지 않지면, 좀 크면 뭐라고 이것저것 말을 하겠지요.. ^^

눈부실만큼 푸른잔디밭에서. 책읽고 오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글 소개 감사해요.. ^^

 

유게에서도 한^^ 인기 하시는 주울님..

언제나 환영이에용..^^ 

주울 2009-07-28 14:07:46
환영해주시니 거참 쑥쓰럽구만요..
구석지에서 그림짚어가며 보다니
고나이때 딸이 부엌에서 등돌리고 몰래 몬가 열심히 하다가 내가 부르니까 어깨가 천장에 닿을만큼 놀래더니 고개돌려 보던때가 생각나요
아직도 그때 같이 살던 애 삼촌이랑 그예기 가끔 합니다...모했냐고요?? 드라이버 들고 싱크대 경첩 풀고 있습디다....^
예준이 얼마나 이쁜 그림인지,,,그냥 옆에 있다믄 걍 보쌈해갈까부다....ㅎㅎ
꽁이 2009-07-28 10:20 

하양맘님은 로또라고 읽고 저는 졸로또를 졸또라고 읽었네요..ㅡ.ㅡ

저는 소개해주신 책 중에서 잠자는 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림도 너무 따뜻한 것 같고..앞 표지만 봐도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 말씀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예전에 어느 육아사이트에서 어렸을 때부터 백과사전의 중요성을 너무 강조한지라..

약간 혼란스러웠는데..주울님 말씀을 읽고 보니, 딱 이거다 싶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유게에도 자주자주 놀러오시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주울 2009-07-28 14:05:31
우히히히 꽁이맘니 웃겨 증말...그사람 이름 웃기지요 증말?
으이그 실은 애 여렸을때 책을 안사기에 어디서 공짜로 받은책이 물고기 나와있는 작은 백과사전식책이었다우...
지금까지도 내가 독서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무식했지요 모..
하필 아이의 주변에 있던 첫 책자가 그거였다니 되돌릴수없지만 요즘 상상한번해보지요
만약 그때 위의 저런 그림책 한권이 딸의 첫책자 였다면...하고 말이지요..^^
홍박샘 2009-07-28 08:46 

주울님, 요즘 유게 재미있죠? 저도 쑥 켜면 요기부터 들어옵니다.

좋은 글 요기에도 실어주셔서 땡큐~~

주울 2009-07-28 14:02:27
넵 박사님 여그가 부럽당...
몇분 모셔다가 초게다 풀어놓을까요?
령돌맘 2009-07-28 06:45 

ㅋㅋㅋ  주울님..... 요런 책소개 대 환영입니다....^ㅡ^

토끼아저씨와~~  요건 원서로 읽었었고 바람이 멈췄을때는 번역본으로 읽었어요....

나머지 책들도 다 보고 싶네요...^ㅡ^

두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같을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ㅋㅋㅋㅋ

 

귀를 기울이면...  요책이 젤루 보고 싶어요...^^ㅋㅋㅋ

 

제니는 동화책을 참 좋아하는가봐요...

저두 초등학교들어가서도 동화책 많이 읽게 하고 싶은데....

초등학교 들어가면 잘 안보는가 보네요~~~~~^^;;ㅋㅋㅋ

 

그나저나...

신기루까정 보시고...

전 아마 신기루를 봤다 하더라도.. 그게 신기루라는것도 모를꺼에요..^ㅡ^

 

도서관 잔디밭이 참으로 좋네요..

잔디밭에 앉아서 책 읽는 기분은 어떨까요??  궁금해라......ㅋㅋㅋ

 

오늘도 주울님의 좋은 글과 책소개 잘 보고 갑니다...^^

추천 꾸욱 누르고.....ㅋㅋㅋㅋ

자주 자주 놀러오셔요..^ㅡ^

행복 만땅한 하루 되세용....ㅋㅋ

주울 2009-07-28 13:58:51
령돌맘님 글뵈니까 남은 하루가 다 즐거울거같아요...
명랑한글임돠,,
제니가 도서관서는 그림책코너만 보는데 대부분 유치원애들 보는책이라
여그서 풀기가 더 쉬워요...엄마들 그림책 수준이 높아서 리액션도 크고 .^^
저도 많이 배워가거든요 유게서...
개구쟁이맘 2009-07-27 23:53 

주울님, 유게에 와주셔서 환영합니데이~~

 

얼핏 보니 눈에 익은 책들이 많은데

알고보니 한 작가의 것이었군요.

 

주울님 글은 긴 안목으로 아이를 바라보게해줘서 참 좋습니다.

오늘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글이군요.

육아라는게... 소탐대실이 되지 않도록 부모가 중심을 잘 잡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자주 오시라는 의미로 추천 날립니다!! ^^

주울 2009-07-27 23:57:46
개구쟁이맘님 늘 반겨주셔서 힘이 되요...
요즘 유게가 부러와요..
나는 어제 도서관가서 졸로또 책 한글책으로 첨봤는디 유게 엄니들은 대부분 알고 계시더만요..
그림책은 역쉬 유게서 풀어야 제맛이지용?
서로 소통하는 기쁨이 있어서.....^^.
민이맘 2009-07-27 23:26 

과학자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창의력 맞고요.

지식의 습득, 훈련후에는 창의적 사고, 상상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도 절실히 느낌니다.

그래서 우리아이에게는 학습을 될수 있음 늦게 시킬려구요. 어차피 가야할 길의 길이는 정해져 있고.

그 뒤의 차이는 창의력에서 난다 할수 있을겁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이런 철학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생각해본다니 놀랍습니다.

주울 2009-07-27 23:56:26
현재 초등아이들이 그림책 읽는경우가 매우 드물어요..
무엇보다 그럴여유가 아이도 엄마도 없어요..
허나 지식은 언제든지 습득가능하나 창의적사고 상상력은 제나이별로 성장이 확연합니다
각나이별 성장의 의미가 다 다르고 되돌리려면 다른부분의 희생을 감수해야한다는거...
그래서 좋은그림책은 전연령을 통해서도 좋은거 같아요
저도 다른영어책은 머리아파서 한페이지도 못보지만 그림책은 가끔 봐요..^^
하양맘 2009-07-27 23:14 

주울님 글을 유게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이쁜 제니애플 얼굴도 좀 확대해서 보여주시지....

저번에 신문에 난 사진보니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따님이더만요.

그나저나 제목에 졸로또 란 단어를 읽고, 뭐시라, 로또? 이랬답니다.^^;

무식이 죄여.

이 작가는 그림들이 정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한 번 관심있게 찾아봐야 겠어요.

글밥이 문제가 아니고 철학적인 내용의 책이라고 하니 링크해 두었다가 저부터 먼저 천천히 읽어보고 싶네요.

주울님, 유게에 자주 놀러오세요. 이렇게 좋은 책 소개도 가끔 해주시고.

자주 오시라는 의미에서 추천 날립니다.^^

주울 2009-07-28 00:00:11
하양맘님 반가워요 반겨주시니 기쁨두배^^
역쉬 그림책에 관한한 유게엄니들은 내공이 다르구만요...
글씨 그거이 저도 첨에 어찌읽는지 난감했어요 그사람 이름이...ㅎㅎㅎ
이름도 이상타~ 졸로또가 뭐여 졸로또가...~~~~
초코 2009-07-27 23:13 

"토끼 아저씨와 멋진 생일 선물"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했던 그림책이네요.

저도 예림맘처럼 "모리스 샌닥" 그림이 너무 맘에 들어 보게 되었어요.

원서 제목은 "Mr. Rabbit and the Lovely Present"라고 알고 있는데

저도 아직 읽어보진 못했는데 궁금하네요.

도서관서 찾아봐야겠어요.

 

소개해 주신 다른 책들도 한 번씩 봐야겠어요.

특히 "바다를 담은 그림책"  전에도 인터넷 서점서 검색해서 좀 봤는데 연령이 초등 3이상이었던 것 같아요.

 

초등가면 그림책 많이 안 읽나요..?

시간이 없어서 그럴까요.? 아님 흥미가 다른데로 넘어가서 그럴까요.?

안그래도 전 지금 챕터북이나 리더스 왠만한 건 감춰놓고 혼자 읽고 있어요.

아이들에게는 그림책 디립다 보여주고요..

 

가끔 유게 와서도 이리 좋은 말씀 자주 해주셔요. 감사합니다.

 

주울 2009-07-28 00:07:42
네 '바다를담은책' 이나 '귀를 기울이면'' 바람이 멈출때' 등은 추천연령이 좀 높을거 같슴돠...
글은 산문시처럼 간단하고 얼마 안돼요...
그러나 풀어내기가 만만치 않아요...
초등때 는 두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째는 여유가 없는거
둘째는 애들이 그림책의 세계관에서 이미 벗어난지 오래라는거....
특히 마지막에 썼듯이 지식책에 익숙한 아이일수록 과학적 세계관에 젖은지라...다른상상력의 발휘가 잘안됩디다. 고로 애들이 재미 없어해요..^^
요즘애들특징이 학교샘들이 말씀하시길..생각을 하기 싫어한데요.. 이점은 우리가 생각해볼 여지가 많은 말이지요 그래서 요 3가지 책처럼 다양한 사고가 끌어내지는 책을 귀찮아라 합니다...
딸도 그렇더라고요.....

예림맘 2009-07-27 18:51 

앗. 첫번째 토끼아저씨와 멋진 생일 선물의 삽화는

모리스 센닥 아저씨의 작품이더라구요^^

저희는 그림을 보며 읽느라 이야기 작가는 몰랐는디

또 이렇게 소개를 해주시니 감사..^^

 

같은 작가의 책이라도,

삽화가에 따라, 사진상 책분위기는 다 틀리네요.

 

소개해주신 작가의 책들, 도서관에 가면 찾아봐야겠어요.^^

주울님 자주 뵈니 반갑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하고 추천 꾹~^^

 

PS. 아깐 퇴근하느라 끝부분을 못 읽고 갔다가 집에와서 다시 읽으니

중요한 얘기가 뒷부분이 있었네요.

좋은 지적이고 절실히 공감하는 부분이여요.

 

지식이야 나중에라도 습득할 수 있지만

창의력이나 상상력이 발달하는데에는 시기적인 한계가 있으니..

 

암튼 주울님.좋은 글 잘 보고가요~~~^^

주울 2009-07-27 22:09:22
엇 예림맘님 워킹맘이시구나 ..
대단합니다...역쉬 방학때는 워킹맘만 활동하나봐요..
애들이 집에서 제비새끼마냥 엄마만 바라보고 있으니 딴분덜은 힘들겠지요?
맞아요 첫번째 토끼 아자씨 고거는 모리스 샌닥 그림입니다...
역쉬 유게 엄니들은 그림책에 대해 척하믄 탁이네요...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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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사람사는세상과 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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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울 2009/06/29 8,708
353

 [초등] ONE FIND DAY-초2 국어교과연계 영어그림책

[10]
주울 2009/06/25 8,189
352

 [기타] 책 정보 알려주는 사이트

홍박샘 2009/06/15 9,441
351

 [기타] 책장을 정리하다 발견한 쑥쑥의 흔적들

[14]
자소월 2009/06/08 10,623
350

 [초등] 라임이 살아있는 칼데콧 그림책

[9]
리체 2009/06/08 9,897
349

 [초등] 리틀 비버- 책 소개

[13]
리체 2009/06/05 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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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운동 관련 그림책입니다.

[2]
roche 2009/06/03 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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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재미난 책-Hiccups for elephant!

[13]
서정시인.. 2009/06/04 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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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우리책소개> 정채봉 오세암

[14]
여우비 2009/05/28 12,053
344

 [초등]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5]
주울 2009/05/22 11,289
343

 [작가] 아들놈과 함께 읽는 책 /빌 브라이슨

[23]
카라 2009/05/21 12,167
342

 [초등] 코렐라인 영화와 책정보입니다.

[16]
쑥쑥짱 2009/05/20 12,814
341

 [초등] 최근 집에 들여놓은 몇 권의 책들..

[33]
링링 2009/05/20 15,814
340

 [초등] [책소개]Bridge to Terabithia_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33]
지니 2009/05/19 1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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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샬롯 졸로또 그림책 소개

[20]
주울 2009/07/27 9,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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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 [그림책]꼬마거북 프랭클린스토리북 시리즈~^^*

[8]
가은맘 2009/07/23 8,572
337

 [작가] 책소개- 유리 슐레비츠의 그림책들

[26]
예림맘 2009/07/23 10,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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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When Im Feeling 시리즈

[14]
알리샤 2009/07/22 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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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피자와 스파게티를 주제로한 책아시는 맘 계신가요?

[4]
비바이딸.. 2009/07/19 9,047
334

 [기타] 영어책 읽어주는 싸이트 소개

[19]
개구쟁이.. 2009/07/17 16,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