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아이들이랑 함께 지내시느라 모두들 건강하신지요?
저는 우리 성원이랑 매일 놀아주기에 바쁜 나날들 입니다.
아침에 눈뜨자 마자
"Good morning"
"Get up,Mommy"
"Wake up"
"Follow me"
하며 손을 이끌고 엄마랑 놀고 싶다는 표정을 한껏 지으며 날 깨우는 녀석이 밉지 않습니다.
요즘엔 제법 간단한 문장을 아웃풋하는 아이를 보며 무척 설레고, 한편으론 제가 가벼운 부담을 가지게 되네요.^^;;
이제까지도 제 실력에 비해 아이가 거부감없이 영어 말하기를 즐기는걸 볼때 앞으로도 열심으로 아이에게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면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가 되리란 확신이 감히 드네요.
며칠전 부터 잠자리에서
"Mommy is tall,Daddy is short"
킥킥 거리는 아들 모습을 성원아빠가 보고 한참 웃더라구요.
우리 부부의 키는 아시겠죠?
성원아빠가 저보다 쬐금 크긴 한데 -순전히 성원아빠자기 주장- 성원이는 엄마가 더 커 보이나봐요.
아참 본론으로 들어가
놀이 수학을 등록하여 아이와 다니려 하는데요, 오늘 시범 수업을 참관 했는데 한국말로 수업 하다보니 아이에게 수학적 개념 뿐만 아니라 한국말 하는데도 적잖히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근데 제가 집에서 수업 받은 내용과 비슷하게 다시 교구를 아이와 만들면서 놀이를 할때 우리말로 해줘야 할지 짧은 영어라도 아이에게 영어로 놀이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이제막 영어로 말하는걸 좋아하기 시작한 시기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니면 놀이수학은 원에서 하는걸로 만족하고 제가 Let's Play Baby,Ok Mom을 외워서 놀이 해주는게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참 놀아 달라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줄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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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또 도움 좀 요청합니다.(2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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