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인 이제 24개월입니다.
쑥쑥을 안지 딱 일년이 되었네요...
없는 형편에 부지런히 영어동화책을 사 모았는데 지난달에 ort1,1+,2까지 구입했습니다.
욕심내지 않으려고 우선 아랫단계만 구입했는데요... 아직 자기 실생활과 조금 떨어진 얘기라 그런지 크게 반응은 없지만 속단하지 않습니다.
영어관련 단행본은 여러종류로 한 50권정도 되는데 최근에 영어모임하면서 한 10권정도 활용하고, 쨤쨤이 한번씩 보는 수준입니다.
영어만세랑 영어나라 스타트, 매직은 친구한테 얻어놓은 것들 단어카드 위주로 활용했구요,
ort는 3권정도만 맛보기 했네요...
한글동화책은 올봄에 비싼 전집 팔아 토들피카소랑 명품테마랑 위대한 만남, 기타 단행본들 있네요.
제가 책욕심이 많아 허리가 휘청하지만 요즘 아들 말솜씨가 일취월장한 것이 다 책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글을 올린 이유는 키다리에서 런투리드, 사이언스, tdt 행사를 하던데...
지금 진욱이 개월수엔 창착동화가 아주 필요할때라 가지고 있는 책들도 모두 창작동화 위주인데요.
마지막으로 자연관찰책을 사줘야지 하던참에 행사를 알게 되었고, 마침 12개월 무이자에 적립금 모아둔 것도 몇만원되고 해서 사이언스를 사줄까 합니다.
진욱이 영어수준은 영어단어로 말하면 단어카드를 잘 찾아 오구요,
불쑥 불쑥 영어로 단어를 말하구요,
아주 실용어 정도만 자연스럽게 하는데 한 5-6문장정도? 한참 잘 따라하고 늘땐데 제가 게을러 요즘 좀 진도가 느려졌지만...
결론적으로 제가 해준 수준만큼 지 나이에 맞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런투리드나 tdt같은 책은 좀 수준에 맞지 않을 것 같아 사이언스 스토리북으로 결정했지요.
자연관찰책의 용도로,, 그리고 너무 난해하거나 어렵지 않은 수준으로 사이언스를 선택할까 하는데요...
적당한건지 쑥쑥선배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확인하고 싶어 긴글 올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내일 점심때쯤 살까하니 그전에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더운데 건강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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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스토리북 오늘 살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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