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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태 뉴욕 스토리 (1)

글쓴이 오석태

등록일 2008-10-08 01:22

조회수 2,454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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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닷 새 연속으로 20개씩 총 100개의 표현을 손에 쥐셨어요.^^

좀 벅차셨죠? 오늘 하루 쉬세요. 대신에 뉴욕 이야기를 보내 드립니다.

편한 마음으로 읽으셔요.

 

집에서의 식탁을 노리는 단골 메뉴는 뭐에요?

참 이상하지요. 이 질문에 대해서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단골 메뉴랄 게 있나요 뭐...매일 다 똑같죠."라고 흔히 대답하셔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집집마다의 메뉴는 다 틀리다는 사실이요.^^

 

매너리즘이라는 말 있지요? 일상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좋지 않은 선물이에요. 그러려니...하는 버릇, 자포자기로 들리는 요상한 버릇이지요. 우리의 창의력을 빼앗아가는 몹쓸 놈입니다.

우리 일상은 매너리즘에 의해서 반 이상 점령 당해 있습니다. 여기에서 벗어나야지요. 그 방법이 뭐가 있냐고요?

간단해요.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입니다. 너무 거창한가요? 아니요, 그 도전은 전혀 거창하지 않아요. 어제 하지 않았던 생각을 하는 것, 어제 하지 않았던 행동을 하는 것, 어제 하지 않았던 말을 하는 것...뭐 그런 게 바로 도전입니다. 그렇게 하면 매너리즘에서 어렵지 않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쑥쑥 이 자리에서 대화를 나누는 우리 어머니들은 이미 일상의 매너리즘에서 벗어나신 거에요. 기분 좋으시지요? 행복하시지요? 우리 잘해봐요. 화이팅!!!

 

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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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케시스 2008-10-09 00:08 

제가 사는 곳 근처에도 민자역사가 들어서면서 스타벅스, 커피빈 등이 드디어 생겼습니다~

강남이나 시내에 나가야 마셨던 커피인데...이젠 마실 수 있는데... 경제가 하도 수상하여 맘놓고

마시지도 못하겠어요 그저 구경만 할 것 같은...그래도 이 가을에 너무나 땡기면 커피마시러

가야겠습니다. 껌딱지인 둘째를 데리고..ㅎㅎ

뉴욕..저도 무척 동경하는 도시인데 시리즈로 계속 들려주신다니 너무나 즐거운 기다림인걸요? ^^

악마는..프라다를 입는다 나 You've got mail 같은 영화를 저도 너무나 재미있게 봤는데..

steady 2008-10-08 17:51 

뉴욕의 싸늘한 거리가 영상으로 그려지는 거 같아요.

멋지군요.

 

커피한잔 땡기게 만드시네요.

roche 2008-10-08 12:40 

스타벅이 광화문에 첫간판을 걸었을때가 생각나네요.

고거이 국내에서 그리 인기를 끌 줄은 몰랐다는.,,.것은 내숭이고,, 예상했습니다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성공적인 정착이 언제나 살짝 아쉽습니다.

차라리 광화문에 아주 촌스런 간판을 단 "광화문 다방"하나 만들고 싶은 꿈은 있습니다만^^;

그라믄 쑥맘들이 마담 로체를 만나러 와 주실라나?

세현마미 2008-10-08 14:23:17
광화문쪼까 먼디여? 쿠하하하하 먼 쉰소리...ㅍ
갈께여~~~커피값은 싸당가여? 마담님??????
roche 2008-10-08 14:41:12
쑥맘들에겐 당근 공짜지요. 꿈에서 몬들 못하겠어요?^^
흐음,, 사이드메뉴로 송편이나 개떡도 서비스해 드립죠!
자소월 2008-10-08 14:54:05
커피 안 먹는 맘님들을 위해 차도 준비해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
은주리 2008-10-08 14:59:26
전 요즘 사정상 커피를 몬마셔서리... 전 티라미슈 사주세용~네~?
요즘 바닐라라떼 엑스트라샷에 초콜렛케이크 세트로 팔던데... 오매~ 먹고 잡은 것!!!
roche 2008-10-08 15:19:00
은주리! 티라미슈가 광화문다방에 가당키나 합니껴?
대신,, 메이플시럽으로 가장한 설탕시럽을 듬뿍 바른,, 오뚜기 핫케익을 구워 드립죠..오우~ 맛있겠다^^
자소월님을 위해선 계란 동 동~ 띄운 쌍화차를 준비해 놓을께요.호호~
브죵 2008-10-08 16:36:06
앗.. 엽차나오는..
진짜 다방이다...
옛날 삼촌 선보는 자리 따라가서 첨 먹어본
비엔나커피... 그 역전앞의 수선스런 다방이 생각납니다..
세현마미 2008-10-08 16:54:43
아~~~티라미슈 먹고잡다..
갑자기 생각나게한 은주리님은 책임져라~~~ㅎㅎ

역전 다방..ㅍㅎㅎㅎㅎㅎㅎ
라케시스 2008-10-09 00:11:02
광화문 다방...너무 좋은데요? ㅎㅎ
제가 은행원 시절.. 하*은행 광화문 지점에 있었는디.. 점심시간엔 홀로 교보문고로 달려가 햄버거로 떼우면서 책을 읽곤 했었죠(읽은 것도 아니고 표지만 보러 다니는 수준..시간도 너무 없었고). 지금 생각해 보면 추억이네요 ^^
허니마미 2008-10-08 12:19 

쌤 글 읽고 저도 블랙으로다 연하게 커피한잔 했슴다. 오전에 쌤이 올려놓으신 강의 뽑고 밀린 공부 언제하나~쑥쑥에서 이리저리 기웃하고 있는데 쌤의 단비와 같은 뉴욕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헐레벌떡 따라가려다 가랑이 찢어질판이었는데 참 다행입니다.^^

열성적인 쌤을 쫓아 열심히 분발하도록 노력해 보겠슴다. 아자!

희연맘 2008-10-08 11:06 

몸은 서울인데 마음은 뉴욕이네요..

한번씩 진짜 가보고싶은 곳인데.. 언젠가 그 길을 걸으며 별다방 커피 마실 수 있겠죠.

오선생님의 스토리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준서맘 2008-10-08 10:19 

뉴욕스토리 재밌어요..

전 스타벅스 껏도 비싸서 안마시는데...

그걸 마시면 촌스럽다 하는 부류도 있고..참 내~~

 

악마는.. 에서 아침마다 손에 커피 잔뜩 들고 출근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점점 새로운 것들이 재밌어지네요..

제가 미국에 뉴욕에 언제 다녀 올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일상적이 그런 뉴욕 이야기에 꼭 제가 그자리에 서 있다는 감정이입을 하였답니다.

1분마다 보이는 스타벅스 커피점을 눈으로 확인한 듯..ㅎㅎ

 

어젠 선생님의 표현들 4장을 싱크 위쪽에 주욱 붙였습니다..

그냥 설겆이 하면서 한장에서 한 표현식이라도 보고 있어요..

지금 그 중 하나 생각나는 표현

I mean what I said.

하나라도 머릿속에 있으니 만족스러워요..흐흐

링링 2008-10-08 09:35 

아침부터 6탄!! 6탄!! 하고 두리번 거렸는데 ^^ 아침부터 뉴욕가의 사진과 커피 얘기를 꺼내주시니 색다른 즐거움이네요..

 

낼 처음 뵙게 될걸 생각하니 벌써 설레요~ ^_^

브죵 2008-10-08 09:09 

첨부파일이 있는 줄 모르고..

뉴욕 이야기인데.. 왜 뉴욕이 없나.. 혼자 이러구 잇었습니다. ㅋㅋㅋ

 

저도 그 변화를 참 못받아들이는 사람 중에 하나이지요... 만날 해먹는 반찬만 먹구요.

어디 음식점 가서도 새로운 메뉴는 잘 안시키고 먹었던 것만 시키는 스타일이지요...

 

그래도 내일은 자리를 박차고 선생님 강의 들으러 갑니다....

오순이맘 2008-10-08 09:30:13
브종님^^
ㅋㅋㅋ 저도 뉴욕이야기가 왜이리 짧나?하고 읽어보니 첨부 파일이네용 ㅋㅋㅋ

낼 가의 들으러 가신다니... 부럽습니당~
잘 댕겨오세용*^^*


샘~~ 전 그저 이 야기 밖에 없습니다.
캄솨합니당~~꾸벅(__)!
세현마미 2008-10-08 11:17:41
ㅋㅋㅋ 이러는 사람 꼭 있다를 찍어요..긍께..하하
지도 그랬다고 시방 떠들고 갑네당..푸하하하
브죵 2008-10-08 11:22:12
오순이맘님도 뵙고 싶은데요..
저는 강의도 강의지만 끝나고 밥이나 먹을까;
궁리하는 사람입니다...

세현마미님... 우리 뒷북클럽 만들까요.
하연맘 2008-10-08 09:03 

주말에 밀려서.. 바쁘게 쫓아가다가...

목에 걸릴 즈음에.. 하루 휴가를 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

유니마리 2008-10-08 08:43 

^^하루하루 하다가  힘들어 게을러 지려는 찰나 딱 걸린 느낌! 감사합니다 하루 쉬어야죠.  힘들어서 당췌~

종채맘 2008-10-08 08:29 

^^  역쉬.... 센스 짱 ~~~

이때쯤 좀 벅차서 하루쯤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주 울엄마들 속에 쏘옥 들어와 계시는군요..

선생님도 하루쯤 쉬시면서 편한 마음으로......

쑥쑥짱 2008-10-08 07:37 
기분좋고 행복해요~ ^___^
daboza 2008-10-08 07:14 

Today is already Wednesday!

얼른 인쇄해 놓으려고 두리번거리다 어? 6탄 없네.

저희를 봐주시는(?) 선생님의 배려에 미소짓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두애맘 2008-10-08 02:18 

오늘도 기다리다 ... 빈시간을 샘의 동영상강의와 모방송에서 출연하신것도 보고

즐건시간을 보내다 샘의 글을 다시 접하네요.  

외우는것이 아니다라는 습관처럼 계속 읽는다는거.......... 진짜 그런거같아요.

첨엔 문장이 짧아서 다 외웠네 했지만 덮는순간 가물거리고 그나마 많이 보았던것만 기억나더라구요.

미니북을 만들어 울아들 어린이집차에서 내리는 그짬에 딸내미와 쪼그리고 앉아 눈팅을하고

그래서 그런지 볼수록 어색함이 사라지는 문장들.

내일도 역시 눈팅을 하고..... 낼모레도 눈팅을 하고....

계속계속 가야할꺼같아요. 문득 영어의 참맛을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피곤하시고 힘드실텐데도 어김없이 오셔서 글올려주시는 정말 대단하세요.

*^.^*

 

유 니 2008-10-08 01:50 

선생님은 대체 몇 시간 주무시는가요? 아니면 올빼미과? ^^

선생님만의 시각으로 본 뉴욕 이야기 후편이 기대됩니다..감질맛 돕니다~~..

 

5일동안 쉬지 않고 쑥쑥 엄마들을 챙겨주신 선생님 노고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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