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17개월 여아를 둔 엄마예요.
돌지나면서 에릭칼 단행본 2권 활용 잘 하다가 15개월에 프뢰벨 마더구스를 영업사원의 지긋지긋한 권유에 항복(?)하고 들이게 됐는데..틈나는대로 cd틀어주고 노래 외워 불러주고 했어요.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책은 거부하더라구요.그래서 책은 무시하고 걍 노래나 불러주다..비디오를 보여주면 책과 좀더 가까웢지 않을까 싶어 최근부터 몇번 보여줬더니만 이젠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수시로 비디오 틀어달라고 책을 가져오더군요.끝나면 또또~하면서 울상이고...심각하게 걱정이 되더라구요.2돌전엔 비디오가 별로 안좋다 하던데..너무 집착해서 말이죠.내심 걱정이 되어 딸이 비됴보고 있으면 같이 보며 동작 따라하고 자꾸 말걸어 주고 있답니다. 어떨땐 제말이 안들리나봐요.너무 몰두해서 보느라..
제가 궁금한건 마더구스 비됴중 현재 2개만 보여줬구요.걱정되어 더 늘리진 않았어요. 잘하는짓인지요?
노출된것만 보여주고 다른것은 뒀다가 두돌후에 활용해야 되나요?
그리구 책읽어 줄땐 어떤식으로 해야 정석인가요? 우리말이랑 영어랑 같이 섞어서 말하면 안된다해서 대강의 스토리를 우리말로 말해주고서 노래불러주는데..어떻게 해야할까요?
두서없이 써내린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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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구스활용법&비됴중독(?)
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손쉬운 접근이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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