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가는 22개월된 여자아이입니다
말은 개월수 만큼하는 것 같구요
영어는 노부영으로 돌때부터 들려줬지만,
그림동화책이나 오디오 로 접하기는 두달정도 됐어요
율동이나 노래도 빠른템포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비됴는프뢰벨 마더구스는 아예 보지도 않구요(잔잔하다보니~~)접한지2주정도 되었는데
위씽투게더랑 배고픈애벌레는 좋아하더라구요
글구 요즘 제가 영어나라를 엄마표로 해주고 있습니다
3주정도 됐구요
아무래도 단어위주다 보니 아이가 좋아하지 않아요 놀이위주로 제가 해주는데도(나름데로 교구도만들어요)짜증내더라구요
제가 "엄마는 영어로 마미야"그러면 울아가 "아냐 아냐 엄마"이러구요 열번 얘기해도 열번아니라구 나중엔 단어카드를 집어던지더라구요 이러다 성질 버리지 해서 하다가 중단한 경우도 많구요
제가영어나라 하는짧은시간동안만이라도 짧은 영어라도 꼭 해주는데요 아이가 한국말로 제가 대답할때까지물어봅니다 나중에는 하도 짜증내니까 제가 한국말로 답해줍니다
그리고
울아가는 멍멍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스팟 시리지를 사줬죠 메이지 시리즈랑요(플랩북이나 팜업북을 좋아하더군요)
스팟책을 보는데 스팟을 가리키며 제가 "영어로 멍멍이는 도그야~
그러면 또 울아가는 "아니야 아니야 멍 멍이 " 또그러구 나중에는 제가 또 도그라니까 아니라구 짜증내며 뒹굴어버리더라구요...
아휴....
여기서 중단 할 수도 없구..
오디오는 빠른템포의 영어노래만 좋아하구요 ...
한글동화책은 많이 좋아해요
하루에 두세시간은 꼭 저랑 한글동화책 봐요..
근데 영어는 왜 그러는지..
특히 영어동화책이요(그나마 노부영꺼는 좀 봐요 듣기도 하구요10권정도 있는데 ,,,돌때부터접해서그런지...)
선배맘들...
짜증내는 울 아가한테 어떻게 해야하나요
요즘 한참 말하기가 늘었어요 전 지금부터가 중요한것같아서 본격적으로 영어를 접해주고 싶은데요
.... 뭘 가르치겠다는 건 아니구요 그냥 접해주고 싶은마음이예요 어차피 유아영어는 마라톤이고 output은 아직 기대도 안하니까요..짜증만 안 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빠른음악을 좋아하는우리아가한테 , 그리고 지금 이 시기에 스토리 붐붐은 어떤가요
아니면 지금처럼노부영이나 오배영으로 계속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많은 글 올려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