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민맘님의 글입니다.
> 정말 HBHM 외우는거에는 할말 많은 태민맘입니다^^;
> 그리고 이리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인게 감사하죠.ㅎㅎ
>
> 전 첨에 우리말을 읊어주면 영어로 대답하는 방법을 했었답니다...
> 어떻게 영어로 줄줄 외운다는건 상상을 못했죠...
> 그렇게 일주일에 한챕터씩 외웠었는데요^^
>
> 그러다 한분이 전화를 주셔서 그냥 영어로 쭉쭉 외워보자고 하여 그렇게 했는데요...
> 월요일에 1장, 화요일에 1장, 2장, 수요일에 1장, 2장, 3장..... 토요일에 1장~6장..
>
> 그렇게 두번 외우고 난 뒤 하루에 5챕터씩 누적안하고 확 외우기도 하구요...
>
> 또 어쩔 때는 무조건 5챕터씩...
> 월요일 1~5챕터, 화요일 2~6챕터, 수요일, 3~7챕터...
>
> 그리고 또 첨에 한장씩 외우면서 1장이 끝날 때까지 누적^^;
> 그리고 2장부터 다시 한장씩 외우면서 2장 누적^^;
> 그럼 그 마지막 날은 1장을 통째로 달달 외우기도 하구요^^
> 시간 엄청 걸리더라구요.....
>
> 또 어떨때는 만나서 같이 얼굴 보고 첨부터 달달 외워보기도 하고~~~ 모야~~ㅋ
>
> 정말 별짓을 다했답니다^^;
>
> 그런데 이건 기본적으로 2번정도를 외우고 난 뒤에 해서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
> 지금은 2년 조금 못되었는데요...
>
> 히히... 인간 성공했답니다.
> 정말로 작정하면 나옵니다.
>
> 이정도의 말을 해주고 싶어서 그렇게까지 외웠냐? 이럴 수도 있지만^^; 정말로 입에서 처음에 저처럼 OK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생각해야 할 정도라면 그냥 무식하게 달달 외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정말루요....
>
> 그런데 중요한건.
> 빠지는 날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거에요.
> 왜냐면 슬럼프가 올 때 안하고 싶고.. 한번 쉬면 그 담날도 쉬고 싶고.. 또 쉬고 싶고.. 그러다 내가 뭐하나 싶고^^;
> 그러니 절대 빠지지 말고 독한맘 먹고 1년만 투자를 해보자.
> 아님 이미 제가 소문 냈듯이 한달만 투자해보자 이러고 시작을 해보시면 길이 보이고 헤메다 보면 어떤게 나에게 맞는지도 나오구요^^;
>
> 그래서 전 절대로 변동이 없는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에는 꼭 외웠답니다.
> 직장에 나오든 집에서 있든간에요...
> 아이들과 어떤일에도 변동이 없는 시간이요^^;
>
> 저같은 경우에는 직장에 나왔을 때는 출근하자마자 수다떨지 않고 인터넷 검색도 않고 신문도 안보고 무조건 외웠구요, 집에 있을 때는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나서 한시간 외웠구요...
> 지금껏 하루에 한시간은 꾸준히 외웠답니다. 그대신 절대로 더이상 시간을 늘릴려고 하진 않았답니다.
> 그럼 제가 넘 지치니까요..ㅎㅎ
> 그리고 그러니까 오히려 더 바짝 외워지는거 같아요.
> 여전히 외운거에 비해서 돌아서면 잊어버리기는 하지만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려도 계속 input을 해주니 그래도 머리에 남는건 있더군요...
>
> 꼭 시간을 정해서 외우시길 권해드립니다.
>
> 쑥쑥에 꼭 책걸이 외쳐주시구요~~~
> 아자아자 홧팅~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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