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 식구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잘은 모르지만 제가 알고 잇는 한도내에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많은 도움은 안되겠지만 참고하세요.
저는 런투리드의 유명세에 아이가 4세일때 사서 쳐박아 두다가 올해 6세가 되면서
3월부터 영어 품앗이 모임에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20분의 짧은 시간이고 1주에 1권씩 합니다.
가능한 메인 스토리북의 주제와 맞춰서 선별을 합니다.
아니면 사이트워드가 비슷한것끼리 하기도 하구요.
can 이면 can이 들어 있는 책을 모조리 하는 식으루요.
1주에 한권씩하면 다 뗄려면 2년이 걸리는 셈인데 뗀다기 보다는 보조 책으로
사용을 하고 있어 언제든지 다시 보도록 할 생각입니다.
내용이 짧아서 아이들은 쉽게 읽습니다.
사실 읽는다기 보다는 외운다는 말이 맞겠지요.
하루에 한번씩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습니다.
그리고 빈출단어 특히 can, see 같은 사이트워드는 문장으로 만들어
포켓챠트에 꽂아 두면 일주일동안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저의 방법이구요,
주변에서 하고 있는 방법을 소개하면요,
테잎에 4권씩 들어 있지요? 그 4권을 1주나 2주 같이 기간을 정합니다.
아이가 어리니까 2주나 3주 정도로 잡으셔서 집중해서 4권만 읽어주시고
그 테잎을 틀어줍니다. 재미있는 테잎은 아니니 가능한 잠자리에는 틀어주지 마시고요.
아이가 혼자 외워서라도 읽는다면 아이에게 아니면
엄마가 도와서 읽을수 있다면 shared reading 방식으로 함께 읽고
매일 그 4권을 한번씩 읽었을텐 스티커를 줍니다.
그 스티커가 일정 갯수 모이면 상을 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뭔가를요.
두아이가 경쟁을 붙는다면 이 방법도 꽤 좋습니다.
그리고 키다리나 킴앤 홈피에 런투리드 자료 중 워크시트로 이용할 수 있는게
있습니다. 그것을 1주일에 한번정도 해보심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 생각으로는 런투리드가 있다면 ORT 구매를 미루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둘다 유명한 리딩 교재이긴 하지만 같은 류의 교재를 또 사실 필요가 없는거 같습니다.
(저는 다 있긴 하지만 ^^;;;)
두개 다 있으면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선택한 한곳에 집중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대신 동화책을 더 구입하심 어떨까 싶습니다.
책을 많이 읽고 마더구스와 같이 라임으로 된 노래를 많이 듣고
하는 것이 언어의 감을 살리는데 좋다고 합니다.
저도 둥이들과 같은 나이의 아이를 키우고 리딩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라
콕 집어 말할 수는 없네요. 들은 풍월을 읊고 갑니다.^^
: 둥이맘님의 글입니다.
> 런투리드 활용법을 묻는 엄마들이 많긴 하지만, 저 역시 다른 활용법을 잘 몰라서 다시 올립니다.
> 지금 노부영 책을 위주로 테잎과 책을 보는 관계로 런투리드가 많이 등한시 되고 있어요.
> 큰맘 먹고 새책을 구입한 지라 사실 본전 생각도 나고 지금 현재 ort 구입하려고 예정중이라 런투리드를 많이 활용하고 싶은데 정작 아인 런투리들 별로 안 좋아하네요.
> 단행본으로 살떄 없으면 안되는것 처럼 하고는 지금은 영...
> 그냥 테잎만 틀어줄떄도 있고 책과 같이 볼떄도 있고 두가지 다 같이 할떄도 있어요.
> 근데 문제느 마지막 방법을 활용할때 하기 싫어하거든요
> 테잎은 그냥 틀어주면 따라하기도 하고 그냥 제할거 하면서 놀기도 하고
> 책은 않혀서 읽어주니까 별다른 거 없구요
> 근데 내용이 짧아서 인지 질문을 많이 하는편이예요
> 아직 영어가 많이 서툴러서 우리말로 질문하고 제가 영어로 답할수 있음 영어로 답하고 아님 그냥 우리말로 답하거든요.
> 계속 이렇게 나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키다리나 다른 활용법을 찾기도 하지만 원낙 엄두가 안나서 잘 못하겠더군요.
> 아침엔 누부영으로 시작하고 오후엔 런투리드 잠자리 동화로 누부영 한권 런투리드 한셑 이렇게 하고 있는데 다른 특별한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다른 분들은 런투리드 어떻게 활용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