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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 계획으로....

글쓴이 송이할머니

등록일 2005-07-11 12:08

조회수 1,47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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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아직 후회하기는 이른것이 아니가 싶습니다.
우리말이 딸리는 것은 은송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를 더 정확하게 읽고 한글은 아직 그림 보고 글자보고...그림반 글자 반으로 읽거던요....
옛날에 비하면 글자도 모르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들도 있는데.... 하면서
위안을 삼기는 하지만 ...그대로 만족합니다.
우리말 동화책을 올 여름 방학때 많이 읽혀야겠다 싶어서....
제닉스 EQ의천재들 구입해 놓은 상태입니다.
아이가 부족하다 싶은 부분을 알고 있다면 더 보완해 주는 쪽으로 끌어 주시면 ...
아이 속에 있는 잠재능력을 더 많이 개발 해 주는 개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국어든 영어든 아이가 찾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부분은 옆에서 가까이 지켜 보는
할머니나 엄마의 역활이라 생각이듭니다.
어느정도 한계점으로 끌어 놓으면 그 시점 부터 아이가 즐기는 것을 봅니다.
요즈음 은송이는 아직까지도 영어책을 끼고 보고 있는 모습을 볼 때.....스스로 즐기는 시점으로 까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난 금요일은 콜스터디에서 30분 동안이나 영어 대화를 나누는데...정말 우리말 보다 영어를 더 즐기면서 하는것을 봤습니다.얼마전 호텔에서 만난 영국 또래 친구와 노는 것도 막힘 없이 영어로 대화 하면서 놀더군요....^^* 정말 여기 까지만 끌어 준다면....아이가 스스로 찾아가는데는 만족이다 싶을 정도입니다.
이제 부터는 영어는 할머니가 옆에서 도와 주지 않아도 송이는 영어로 즐기기 때문에.....
국어를 잘 하도록 도와 주는 역활도 송이할머니의 역활이기 때문에 목이 아프도록 읽어 줄겁니다...ㅎㅎ
 
우리말 익힐 시기에 영어를 치중했다고 느껴지면.........그동안 영어에만 욕심내었던 부분은 조금 늦추시고....국어에 조금 박차를 가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님의 아이나 울 은송이는 절대적으로 조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국어에 약하다고 이제 와서 포기한다면....정말 지난날들이 아까운 시간으로 남게 되는 것은 두고두고 후회하시기 보다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한글을 유도 하시는것은 어떤지요..
6살~~~ 취약점을 아신다면 길은 보이는거라 생각이듭니다.
모국어 완성 단계는 아직 많은 시간이 있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아직 아이티를 벗지 못하는 모국어 상태를 은송이가 극복하도록 할머니가 도와 주는것 처럼요....
틀립없이 아이가 극복하리라 믿어집니다....^^*
 
울 파이팅 해요~~~!!!!!
: 윤님의 글입니다.
> 몇 달 만에 들어 온 쑥쑥은 또 발전하고 향상되었군요.
> 저는 6살과 3살 딸아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 제가 쑥쑥을 처음 접한것은 큰 딸이 돌이 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 아이를 기른다고 2년을 휴직하고 있을 때 쑥쑥은 정말이지 재밌고 자극이 많은 사이트였습니다.
> 베스트셀러는 거의 다 사고 히플러님이 쓴 책은 언제나 저의 지침서였죠.
>  
> 하지만 만 4년이  지나고 저는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 낙오자의 변명처럼 들리시겠지만...
>  
> 아이가 3살이 되었을 때 복직을 했지만
> 틈틈히 책을 읽어 주고 영어로 말 걸어 주고 비디오 보여 주고 
> 제법 영어를 잘 하는 것 같았습니다.
> 4살이 되어 우리말이 완전해질 나이에도 영어가  친숙해서인지 발음이 약간 굴러 가더라구요..
> 5살이 되면서 둘째가 태어나고 집안 일에 직장 일에 시간이 없어 쫓기다 보니 아이의 영어에 소홀해 지고 아이는 아이대로 그냥 그렇게 놀이방에서 지냈습니다.
>  
> 6살이 되고  이제 우리말이 완전해질 나이인데도 제 욕심만큼 말을 유창하게 하지  못하고
> 약간씩 음~,,,, 하면서 단어가 바로 떠오르지 않는 듯
> 답답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 그렇다고 우리 아이가 못하는 아이는 아닌데.. 평범한 아이인데..
>  
> 모국어를 완성해야 하는 시기인 3살 , 4살 때 제가 너무 무리하게 영어를 써서 그런 것은 아닌지 의심 받고 있습니다. 특히 남편이 이제 와서 슬며시 모국어 환경에 너무 노출이 안되고 영어 환경에 노출이 되어서 그런 거 아니냐고 은근히 저에게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 사실 ,, 저도 그런 것 같아
> 시간도 없고 의욕도 전만 같지 않아 영어를 통 놓고 있습니다.
>  
> 그래서  제 생각에는 할 거 같으면 가은 아빠나 초록 토끼,,  제가 좋아하는 영님처럼 완벽하게 아이에게 해 주던가 그렇게 못한다면 ,,
> 중간에 영어 딸리고 아이가 일반 유치원에 가게 되고 특히 직장 때문에 시간이 없다면
> 너무 일찍 시작하지 않는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잡지책에 뉴스에 쑥쑥님들의 인터뷰 기사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만...
> 실력 딸리고 시간 없고 아이에 대한 기대치가 날이 갈수록 낮아진다면
> 좀 늦게 영어를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
>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  
>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 저의 홈피에 와서 같이 격려하고 앞으로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할지...
> 아님,,, 이런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 있다면 조언 주세요.
> http://www.cyworld.com/nana3448
쑥쑥님들은 날이 가면 갈수록 책도 내고 메스컴도 타고 아이들의 영어도 쑥쑥 자라는데마치 나만 낙오자처럼 이런 글을 쓰는 것이 매우 부끄럽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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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할머니 2005-07-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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