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쑥쑥을 알고, 한동안 밤잠 설치며 우리아이 영어공부가 너무 늦은거 아닌가 걱정하다가
요즘엔 쑥쑥에서 알게된 노부영이나 비디오테입등을 활용하여 엄마표로 영어를 하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직장에 다니다보니, 봐주시는 아주머니 댁에 있을때는
하루종일 거의 100% 한글로만 대화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아웃풋도 한글이 많죠..
아주머니께 영어테입이랑 몇가지를 드렸더니 부담스러워 하시더라구요..영어는..ㅡ.ㅡ
그래서 저랑 있을대는 되도록 영어로 많은 인풋을 주려고 작정을 했는데
아이가 처음엔 영어에 대한 거부반응 비슷한걸 나타내더니
예를 들면 "car" 이러면 "아니야 이건 빠방이야~" 이런식으로요..
그러더니 요즘에는 그런 거부반응이 조금 수그러 들긴했습니다.
그러면서 갈등이 생기더라구요
한글도 떼긴 떼야할텐데..지금 영어만 한다고 하면 될지..
아주머니랑 있을때는 한글 인픗이 많으니 저랑 있을때는 되도록 영어로 해주는게 좋을지..
갑자기 한글에 대한 걱정이 생겼습니다..
선배맘님들은 영어와 한글을 어떻게 하셨는지?
병행하셨나요? 반반씩? 아니면 30:70정도?
아니면 한글을 떼고 영어를 떼야하나요? (뗀다는게 애매하지만요..)
영어만 하면 한글을 자연스럽게 뗄까요?
걱정됩니다..
선배맘님들 조언부탁드려요...ㅜ.ㅜ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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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더불어 한글은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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