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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믿어세요.^_^. (그리고 추천 동화책)

글쓴이 가은아빠

등록일 2005-07-11 11:42

조회수 1,70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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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님의 글 안에 제 생각을 파란 글로 달아 봅니다..^_^...

 

안녕하세요! 선배맘님들!!!
저의 딸 (서연이)은 이제 18개월입니다. (2003년 12월 17일 생이죠
)
태교때부터 영어에 대한 대비를 생각으로만 하고 본격적으로는 하지 않았어요. 본격적이라 함은

엄마가 직접 영어로 표현해 주는 거 말이예요.
태교때 영어동요 재미있게 외워 불렀고 영어 동화책 읽었었구요
,
출산 후부터는 태교때 불렀던 영어노래 식시시간마다 불러줬구, 영어동화책 읽어줬어요, 그리고

hello baby & Hi Mom CD
를 하루에 한번씩 무조건 틀어 놨었습니다
.
돌전에 헬로베이비책을 보면서 간단한 문장을 말해 주다가 시들해 져서 지금껏 문장으로 말하기는

본격적으로 시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돌 이후에는 영어 동화책을 하루에 한번 4-5권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있는글을 읽다보

니 너무 높은 수준의 책을 읽어줬던거 같네요. Polor baer 나 배고픈 애벌래, Hear are my hand 등이요.

 

지금까지 잘해 오신것 같은데요...^_^... 이제 18개월입니다... 30개월 40개월에 처음 시작해서

1~2년만에 영어를 자연스럽게 잘하는 아이들도 많아요...^_^..그러니... 님은 태교때부터 조금이나마

시작하셨고.. 이제 서연이가 18개월이기에 다른분들보다 엄청 빠른 편이죠..^_^..

이제 부터는 아이가 영어 동화책을 좋아 하고.. 즐기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 할듯 해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좋아할만한 영어 동화책을 구입하여... 주기적으로 새책을 읽어 주고.. 과거의

책들도 꾸준히 반복해 주면 좋을듯 해요...^_^.... 동화책의 수준도... 아이가 이해할만한  스토리의

책이 좋고요... 책속의 문장 이나 단어 내용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이 좋겠지요....^_^.... 이렇게

아이가 자라고... 문장과 단어를 아는 것이 점점 나아지고... 스토리의 이해 수준도 높아 지면서...

책의 수준도 조금씩 높여 가는 것이죠...^_^.. 물론 아이가 좋아할만한 것으로요...^_^..


서연이는 우리말 out put은 좀 빨랐어요. 12개월때 사자, 돼지 등 단어를 말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제일 후회되는것은 "단어가 좀 빠르네?" 하고 13개월부터 17개월때까지 언어자극을

문장이 아닌 단어로만 했어요. 문장으로 했어야 하는데... 그래서 아직도 단어는 많이 하고 잘 따
라 하는데 두단어, 문장이 안되네요.
13
개월때 갑자기 헬로 베이비 CD를 틀러놨더니 갑자기 "베이비" 하며 정확히 따라하는 거예요
.
전 하도 많이 들어서 그런가 보다 했지요. 그뒤로 영어단어를 조금씩 말하더라구요
.
지금은 ABC(단어 나오는 책을 보면서), 마미, 대디, 맘, 에피(에어플레인), cheek, ball, viedo 의

단어들을 먼저 말해주면 따라하는 정도예요. 그리고
,
Good-bye
하면 손흔들고 집안물건 단어로 말하면 쳐다보고, Head shoulder 노래 불러주면 신체부

위 가리키고, clap, jump, stand up, sit down, smile, come hear, come on 하면 행동으로 표현하는
정도 입니다.

 

18개월에 이정도 단어와 말을 이해 하는 것은 빠르면 빨랐지 늦지 않아요...^_^...  가능한 엄마가

아이에게 많은 말을 해주고... 책을 통하여... 짧은 문장이나... 단어들을 더 많이 접하게 해 주고...

아이가 말을 할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면... 금방 두개의 단어을 조합해서 말을 하기 시작 하고..

그리고 주어와 동사를 붙여 가며.... 말이 급속도로 많아지고... 늘어 가는 것을 볼수 있을거예요...

무엇 보다 엄마가 아이의 현 상황을 잘 이해 하고... 천천히... 아이를 믿고 꾸준히 해 나가 다 보면

그것이 우리말인든지.. 영어이든지... 아이는 엄마의 기대 보다 더 부응 하여 잘 해 나가는 것을

볼수 있을거예요...^_^... 무엇보다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마음이 중요 한다고 생각 해요...^_^..

 

제가 궁금한건, 이런 단계의 서연이가 과연 영어를 알아서 표현하고 있는건지 아님 우리말처럼
영어를 받아들여서 표현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영어문장을 지금서부터 표현해주려고 하는데요, 영어도 그렇고 우리말도 그렇고 먼저 단어로 인지를

많이 시켰더니 의사소통이 단어로 이루어 지는지 알고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서부터 문장으로 말해주면 문장표현이 Out put되려면 어느정도 걸리게 될지 궁금하네요
.
태어나서부터 문장으로 말한 아이도 22-23개월쯤 Out put이 나왔다고들 하니
..
괜히 마음만 급해지네요
.
선배 맘님, 조언과 경험담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영어동화 어떤것이 좋을까요
?
수준 낮은걸로요
..
부탁드립니다...

 

아이는 우리 엄마 아빠가 생각 하는것 보다 무한한 언어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_^.. 말 그대로

스폰지 같이 흡수 하고... 스스로 응용하여.. 말을 만들고 할수 있는 능력을 타고 난것이죠...

아이를 엄마의 판단하에...  아직 아이니... 이런 말이나 쉬운 단어 밖에 모를 거야.. 라는 생각을

버리시고요...  아이가 내말을 모두 이해 할 것이라는 믿음 하에....  아이에게 말을 해주고... 아이가

이해를 못하거나 하는 것 같으면... 좀더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직접 아이에게 무엇을 보여 주거나

행동으로 설명 함으로서..... 아이의 이해를 돕는 것이 더 좋은 생각이 아닐까 생각해요..^_^...

영어에 있어 단어는 중요하기는 하지만.. 아이가 어릴수록... 문장에서 아이가 단어를 이해 하게

하는 것이  지금은 좀 힘이 들어도  나중에는 아이의 어휘력과 문장력에 큰 힘이 되어 주는 것을

많이 봅니다...^_^....   단어와 문장을 같이 병행하며...  문장속에서 단어를 배울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영어 동화책이예요..^_^... 유아 영어의 모든 길은 영어 동화책에 있다고 해도 과연

과언이 아니라고 전 생각 해요...^_^.... 이렇게 아이가 영어 동화책을 즐기고... 엉마가 이런 영어

동화책을 통해 여러가지 activity 같은 것을 아이랑 해 보면서.. 아이의 이해를 돕고... 영어로 말한

것을 유도 하면... Output 이상의 것을 아이는 엄마에게 보여 줄거라  전 생각해요...^_^...끝으로 과거에 올렸던… 단계별 추천 동화 List 를 혹시 님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아래와 같이

 다시 올려 봅니다…^_^…



가은아빠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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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맘 2005-07-11 15:39 
저랑 비슷한 시기에 고민하셨네요. 저또한 그래서 가은아빠께 도움 받았었구요. 제 닉넴으로 검색하시면 가은아빠의 또다른 답글도 보실수 있을텐데 월령이 비슷해서 님께 참조가 될것 같아요. 저희 아가도 님 아가랑 좀 비슷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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