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은아빠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_^... 님의 글에 제 생각을 아래와 같이 파란색으로 달아 봅니다...^_^ 다은이의 연령은 6세입니다. 처음엔 책을 싫어해서 위씽 비디오와 빙뱅붐 비디오를 보면서 흥미를 갖더니 제가 둘째 임신으로 힘들어서 잘 챙겨주지 못하자 혼자서 컴퓨터를 하면서 야후 꾸러기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4-5세 기간을 보냈어요. 어느 날 엄마 , 정사각형은 squarer고 직사각형은 rectangle이야. 하길래, 여러 단어를 물어보았더니 왠만한 명사들 , 사물이름 , 간단한 문장을 아는것이 아니겠어요? 게다가 컴퓨터에서 들어서인지 억양이나 발음이 잘 못 알아들을 정도로 (애플-아플) 정확했어요. 다은이가 언어에 많은 소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읍니다...^_^.... 혼자서 컴퓨터를 통해 그 많은 것을 자기것으로 만들 다니 놀랍습니다....^_^... 야후나 쥬니어 네이버 같은 유아 영어 사이트는.... 아이와 상호 작용이 되게 만들어 주고.... 그리고 비교적 발음도 천천히 하고.. 정확하기에 다은이에게 많은 도움이 된듯 하네요..^_^.. 유치원 선생님이 아주 적극적으로 영어로 말한다고 하셔서 제가 너무 무관심했다고 느꼈죠. 그 뒤로 생활속에서 간간히 영어로 대화하려고 하고, 런투리드라는 영어교재를 낱권으로 구입하여 읽어주었는데요, 오히려 제가무관심할 때 보다 더 흥미를 없어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런투리드 책을 보면 철자를 보고 읽으려고 하거나 동사의 뜻을 물어보지, 따라 읽거나 tape를 틀어주면 힘들어 합니다. 따라읽기를 싫어하고 본인이 책을 뺏어서 본인의 영어로 예를 들어 I see circles 하면 I is circles하는 식으로 읽어버리고 힘들다고 합니다. 다은이에게 지금은 글자를 읽는 것 보다는.... 듣기와 말하기에 더 많은 것을 채워 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_^.... 가은이의 경우도 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 한지 3개월 정도 밖에 되지를 않았는데... 지금은 웬만한 동화책 들은 혼자 다 읽읍니다...^_^... 가은이가 특별한 것은 아니고요.... 그동안 듣기와 말하기를 통하여.. 쌓인 문장과 단어가 읽기와 쉽게 연관성을 가지고... 짧은 기간에도 읽기가 가능해 진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_^... 다은이도 이제 6살 인걸요.... 한 1년더... 듣기와 말하기를 다진 다음 읽기를 접근 한다면... 쉽게 읽기를 하리라 생각 합니다...^_^... 그냥 엄마의 다은이가 좋아 하는 동화책을 많이 구입해서 읽어 주고.... 들려 주고.... 하다보면은 듣기와 영어 이해 능력이 더욱 자날것이고.. 나중에는 읽기와도 연관 되어 지리라 생각 합니다...^_^... 그냥 무관심하에 놔두는 것이 더 아이에게 흥미마저 앗아가는 걸 막을 길인지... 답답합니다. 그리고 생활영어를 쓰면 아이가 좀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요. 엄마의 의도를 아는 것인지.... 영어책을 읽어줄 때만 간단하게 영어로 대화해도, 사실 해석을 해줘야 좋아합니다. 특히 한문장 한문장 해석해서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건 안좋다고 하시네요.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제가 가은이랑 같이 하루를 보내는 시간은 두시간도 되지를 않아요...^_^... 그시간도 대부분 동화책을 읽어 주고 동화책에 대하여... 연극이나 인형극.. 또는 activity 같은 것을 하다 보면은 시간이 모자랍니다.. 실질적으로 생활 영어를 해줄 시간도 잘 없는 것이죠...... 생활 영어에 대해 스트래스를 받아 시기 보다는 동화책이나 비디오에 대한 내용을 다양한 Activity 를 통해서... 재미있게... 놀이 식으로 접근 하시데.... 영어로 말하기를 자연스럽게 유도 하시다 보면... 아이가 이러한 활동을 통해... 동화책이나 비디오를 더 잘 이해 하게되고.... 해석해 달라는 수도 줄어 들게 될것이라 생각 해 봅니다...^_^... 그리고.... 생활에서의 영어도 천천히 시작 하게 될것이고요...^_^... 동화책을 읽을때 한 문장 한문장 해석은 정말 피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동화책을 읽을때 아이가 이해를 못하면... 동화책에 있는 문장 내용에 따라... 그림에 있는 것을 손가락으로 짚어 주거나... 손으로 움직임을 표현해 주며... 아이의 이해를 돕는 방법이 좋을듯 합니다...^_^... 그래도 해석을 해 주기를 원한다면.... 동화책 전체를 우리말로 한번 가볍게 읽어 주고 난 다음..... 그 다음에 영어로 읽어 주는 방법이 그 나마 나을듯 하다고 생각해 봅니다...^_^... 과거 제가 올린 글중 동화책 읽어 주는 방법에 대한 부분을 아래와 같이 다시 올려 보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_^.... 2) 동화책 읽어 주기 와 그 활용법 - 엄마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읽어 주자 가능한 아이 앞에서 책을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는 부모가 그 책을 산 것을 알기에 읽어 달라고 조를것이고, 그러면 부모가 준비 안된 상태에서 우리말이 아닌 영어 동화책을 읽어 주면 아무래도 힘이 들고, 재미 있게 읽어 주지 못하게 됩니다. 이에 구입한 동화책은 먼저 부모가 먼저 자세히 읽어 보고 study를 하여야 합니다. 모든 내용이 다 파악이 안되면 절대 먼저 읽어 주지 않는 것이 좋읍니다. 아이들의 경우 비디오든지 동화책든지 처음 보여주거나 읽어 줄때 흥미를 유발해 주지 못하면 그 비디오나 책은 이후에도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처음 읽어 줄시 유치할 정도로 재미있게 해주면 이후 오랫동안 좋아하는 그책을 좋아 하게 되는 것을 자주 봅니다. 그러면 읽어 주기 위하여 어떻게 그 책에 대하여 Study를 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겠습니다. a. 먼저 한번 그림을 보면서 전체적으로 읽은 다음 전체 줄거리를 파악합니다. 이렇게 하면 이후 다시 한번 천천히 그 동화책에 대하여 Study를 할때 시간도 줄어 들고 재미도 있습니다. b. 한페이지 한페이지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그 단어의 뜻과 발음을 외웁니다. 당장 외우기가 힘이 든다면, 발음기호와 뜻과 함께, 그 단어 밑에 적어 두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그러나 가능한 연필로 적어 두기를 권합니다. 그 단어가 완전히 외워 졌을 때는 이후 아이가 그책을 영어 문장을 보면서 읽을때를 대비하여 지워야 하니깐요. 여기서 알아야 할것은 부모가 문장, 단어, 내용이 잘 파악이 안된 상태에서 아이에게 읽어 주면 아이 또한 그책에 대하여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하고, 흥미를 잃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c. 부모가 먼저 문장과 그림을 하나 하나 매치 하여 보아야 합니다. 이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는 제일 먼저 책 속의 그림에 눈이 제일 먼저 가고 그다음 부모가 읽어 주는 이야기와 매치를 해 나가기에 아이의 눈 움직임에 따라 책을 읽는 속도의 완급을 조절해야 합니다. 아직 긴 말을 듣는데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기에 책속의 그림을 보고 내용을 유추해 나갑니다. 그리고 책속의 문장은 아이의 이해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이후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때는 책속의 그림을 손가락으로 찍어 가면서 천천히 읽어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이후 아이는 혼자 책을 볼때도 부모가 그 단어나 문장을 말할 때 손가락으로 찍어준 그림을 연상하며, 보게 됩니다. 이때 아이는 그 당시 부모가 읽어준 문장도 같이 생각을 함에 따라 그 책을 점점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게 됩니다. 그럼,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Farmer Duck 오리가 나쁜 주인을 만나 혼자 일하고 고생하다가 결국에는 다른 동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주인을 쫒아내고 동물들끼리 도와가며 산다는 내용의 동화입니다. 아래 그림과 문장을 이용해 어떻게 문장과 그림을 매치하고 손가락으로 찍어 가면서 읽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The duck put the hens in their house.( 오리가 암탉들을 집으로 넣습니다.) --> "The duck" 에서 먼저 오리를 손가락으로 짚고 "Put the hens"에서 손가락 두 개를 사용하여 닭들을 모는 쉬늉을 합니다. 그다음 "in the house"에서 집을 손가락으로 짚습니다 " How goes the work ? " ( 일이 어떻게 되었니 ? ) called the farmer. --> 큰소리로 말을 하며, 저멀리 있는 집안에 있는 주인을 손가락 짚습니다. The duck answered "Quack" --> 오리의 입 부분을 손가락 으로 짚으며, 손가락을 약 3 cm 정도 앞으로 그어며 "Quack" 하고 말합니다... 오리의 입 부문에서 소리가 나오는 듯이 말이죠. d. 아이의 컨디션이 좋을때 새로 산 책을 무조건 재미 있게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 했듯이 처음 읽어 줄때 흥미 유발을 못 시켜 주면 이후에도 힘들어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 산책의 경우 아이의 컨디션이나 기분이 좋을때 가능한 모든 것을 동원하여 재미 있게 읽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책의 이름과 내용을 아이가 잘 기억 하고 지속적으로 좋아 합니다. - 단어와 문장이 어려운 책은 이렇게....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스토리이고, 그림도 환상적인 책이 있는데, 막상 그 책을 집어 들어 열어 보니, 단어와 문장이 아이 수준에 너무 어렵게 되어 있는 책인 경우가 많이 있읍니다 이를 경우 너무 사고 싶고, 이후에 다시 재인쇄 되어 나온다는 보장도 없는데 갈등을 하게 되지요. 만일 그런 책이 있다면 구입하여 활용 할수도 있습니다. 그 방법은 부모가 먼저 그책을 읽습니다. 그런 다음 그책의 문장이 있는 부분에, 아이가 이해 할수 있는 문장만 현광펜으로 아래와 같이 칠합니다. 아니면 이후 아이가 자라서 충분히 원래의 문장과 단어를 알게 될 때를 대피하여 연필로 밑줄을 그어 둡니다 ( 나중에 지울수 있도록 ). 어려운 단어는 연필로 그단어 옆에 쉬운 단어로 바꾸어 적어 둡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읽어 줄때 밑줄친 문장과 고친 단어만 읽어 주는 방법입니다. 이후 아이의 영어가 발전함에 따라 밑줄의 긋는 문장의 양을 점점 늘여가고, 단어도 조금씩 책에 있는 원래의 단어를 사용해 가면서.. 결국에는 그책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 읽어 주게 됩니다. - 한꺼번에 사서 읽어 주지 말고 한권씩 한권씩 시간을 두고 읽어 주자. 영어 동화책을 가능한 전집으로 구입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전집으로 구입시 그림이나 문장등의 스타일이 비슷하여 아이게게 다양한 동화책을 접하게 해주지 못할뿐만 아니라, 먼저 그 많은 책을 읽어 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부모가 스트래스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은 아이에게 제대로 그 전집을 못 읽어 주게 되고 활용이 힘이 들어 집니다. 그래서 가능한 영어 동화책은 다양한 종류로 조금씩 구입하여 읽어 주는 방법이 더 효율적입니다. 한번 동화책을 구입시 10권이상은 한꺼번에 구입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만일 10권 이상을 구입하더라도 아이에게 한꺼번에 다 보여 주지 말고, 일주일에 2~ 3권정도 나누어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일주일 동안 2~3권의 새로운 동화책과 과거의 동화책들과 같이 읽는 동안, 아이에게 안보여 주고 가지고 있는 동화책 2~3권을 부모가 먼저 읽어 볼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읽어줄 새로운 동화책이 없어질 무렵 다시 10권이내의 동화책을 구입하여, 계속적으로 연결 하여 읽어 줄수 있습니다. - 한권의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다양한 동화책을 많이 읽어 주는 것이 좋긴 하지만, 영어 동화책은 우리말 동화책과 달라서 영어 환경이 제대로 조성이 되어 있지 않은 우리 나라의 경우, 아이들이 우리말 동화책에 대한 이해 보다는 떨어 지기 마련입니다. 이에 같은 책을 반복하여 자주 읽어 줌으로서 아이는 그 책을 통하여 많은 단어와 문장을 좀더 정확히 알게 되고, 이것은 이후 다른 책을 읽을때 밑거름이 되기도 합니다. - 아이가 영어책을 거부한다거나 우리말로 자꾸 해석해 달라고 한다면, 아이가 이미 우리말에 대하여 익숙해져 있고 우리말을 잘하는 상태에서, 처음 영어 동화책을 접하거나 읽어 주게 되면 당연히 아이들은 거부 반응을 보일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말로 해석해 달라고 요청을 하게 될것입니다. 이 같은 경우 가능한 한 문장에 대하여 1 대 1 해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1 대 1 해석을 해 주었을 경우 영어 자체의 문장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표현이 쉽게 왜곡 되어 아이에게 전달 될것이고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1 대1 해석을 하게 되면 아이는 이후 어느 정도 영어가 익숙해 지더라도 영어를 영어 그 자체로 받아 들이지 않고 우리말로 해석하여 머릿속으로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그래도 전혀 영어가 생소한 아이를 위해 1 대 1 해석 보다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a) 먼저 엄마가 그 책의 영어 문장을 하나 하나 해석하여 우리말로 고쳐 읽어 주지 말고, 그냥 가볍게 이야기를 아이에게 해 준다는 기분으로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 가면서 전체의 스토리를 한번 말해 줍니다. 이때 영어 동화책의 문장을 해석한다는 기분으로 읽기 보다는, 그냥 우리말로 가볍게 이야기 한다는 형식이 되어야 합니다. . Finish the story Daddy 아빠에게 책을 읽어 달라는 아이가 아빠가 피곤하여 못 읽어 주자 잠이 들면서 꿈속에서 만나는 동물들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동화입니다. 아래 문장에 대하여 부모가 먼저 우리말로 이렇게 이야기 해 줍니다. "뱀이 이젠 피곤해서 그만 하고 쉬고 싶다고 하네, 그래서 루비가 안녕하고 뱀에서 말하고 다시 걸어 갔는데, 고릴라를 만났데." After a while the snake felt tired. " I think I'll stop now and have a rest。" he hissed So, Ruby said goodbye and walked on untill she met a gorilla. 아이는 먼저 그 책의 등장인물과 전체 스토리에 대해서 이해 하게 되고, 그 다음 부모가 그책을 영어로 읽어 줄때는 아이는 훨씬 거부감이 줄어 들고, 이미 어느 정도 파악된 스토리 이기에, 그림을 보면서 영어 문장을 조금식 이해해 나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여기서 주의 할점은 전체 스토리를 위와 같이 우리말로 모두 읽어 준 다음 다시 영어로 읽어 주어야 합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이런식으로 읽어 주면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TIP )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 줄때 주인공의 이름을 자신 아이의 이름으로 바꾸어 읽어 주어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위의 동화 같은 경우 주인공 루비의 이름을 "아이이름"으로 바꾸어 읽어 주는 것이죠. 아이는 그러면 동화속의 주인공이 자신인줄 알고, 더욱더 동화에 빠져들고 상상의 나래를 펴게 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b) 주요 핵심 단어에 대하여 아이에게 먼저 가르쳐 줍니다. 그 동화책에서 꼭 알아야만 동화책의 이해가 가능한 영어 단어를 찾아 미리 아이에게 그 단어에 대하여 가르쳐 줍니다. 그 단어를 가르쳐 줄때는 아이의 성향을 잘 생각해서 그림으로 그려서 가르쳐 주던지 아니면 직접 행동으로 보여서 가르쳐 주던지, 먼저 그 단어에 대해서 인지를 시켜 주면 좋습니다. c) 상기의 과정으로도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에 대한 이해를 시키기가 힘이 든다면, 그 동화책에 대하여 직접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 재연해 본다거나 가볍게 우리말로 연극 같은 것을 해 본다거나 그림으로 설명해 주는 것도 아이에게 전체 스토리나 특정장면에 대한 이해를 더욱더 도울수 있습니다. - 아이가 영어 동화책 읽는 것을 싫어 할때, 부모가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자고 했는데, 아이가 다른 놀이를 하고 있거나 하고 싶어 하여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억지로 아이를 억박 질러 그 책을 읽게 만든다면 아이는 영어 동화책 읽기 자체를 싫어 하게 되고, 이후 흥미를 잃어 버리는 역 효과를 초래 할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 동화책 읽기를 싫어 한다면 억지로 읽어 주는 것 보다는 아래의 방법을 권합니다. a) 부모가 아이 옆에서 재미 있게 읽으면 아이는 궁금해 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을 같이 읽자고 권했는데,? 아이가 싫어 하면 그냥 아이가 혼자 놀게 그냥 내버려 두고,? 부모가 혼자서 아이 옆에서 큰소리로 웃음소리까지 내어 가며, 아주 재미있게 읽읍니다. 그러면 아이는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는지 궁금해 하며, 어느새 부모 옆에 와서 그책을 기웃 거리며,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볼수 있읍니다.? b) 부모가 책 읽는 모습을 아이에게 자주 보여 준다. 부모가 집에서 TV를 틀어 두고 많이 보면, 아이들도 TV에 많이 노출되어 좋아 하듯이,? 보통 부모가 집에서 책을 많이 읽어면, 주로 그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 것을 볼수 있읍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고 알게 모르게 아이는 부모의 생활이나 습관을 따라가게 됩니다. c ) 아이가 우리 부모는 자기랑 영어 동화책 읽을때 가장 좋아 한다는 것을 인식 시켜 줍니다. 어린 아이가 부모에게 재롱을 부리고, 칭찬 받을 행동을 한다는 것은 아이도 부모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하면 자신을 더 많이 사랑 해 주는지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부모가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 줄때 정말 재미있게, 사랑으로 읽어 주고, 부모가 영어 동화책을 읽어 주는 것을 행복해 하고 많이 좋아 한다는 것을 아이가 느낄수 있다면, 그아이는 부모에게 칭찬 받고, 더 사랑 받기 위해 영어 동화책을 좋아 하고, 읽는 것을 즐기는 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d) 책 읽기를 싫어 한다면 오디오를 대신 틀어 준다. 아이가 책을 읽지 않고 놀려고 할때 영어 동화책 오디오를 틀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는 놀면서 그 동화책의 오디오를 흘려 듣기도 하고, 자신이 관심 있는 장면의 소리가 나오면 놀다가도 그 부분에서 집중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그 동화책의 오디오에 익숙해 지면 이후 그 책을 다시 찾고 읽어 보려는 계기가 됩니다. - 영어 동화책은 항상 아이의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둡니다. 저 같은 경우 새로 구입하여 아이에게 한두번 읽어준 책들은 밤에 아이가 잠이 들면 항상 아이의 머리 맡에 둡니다. 아침에 아이가 눈을 뜨면, 제일 먼저 그책에 눈이 가게요.?? 책들이 아이가 집에서 가장 많이 생활 하는 공간에 있어야 함은 물론 아이의 눈에 쉽게 띄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직접 가서 꺼내어 보기가 쉬워야 하고요.? 아이의 눈에 자주 들어와야 아이는 그 책을 자주 집어 읽게 되고, 부모에게 읽어 달라고 하게 됩니다. 가은이 책꽂이 사진 첨부 끝으로 아이가 영어 동화책을 을 가지고 부모에게 와서 읽어 달라고 할때는 가능한 모든 일을 뒤로 미루고 아이가 그만 읽어 달라고 할때 까지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유아기 어느 시점에 아이가 유난히 영어 동화책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지속적으로 읽어 달라는 시기가 있는데, 이때 부모가 얼마나 열심히 재미있게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냐에 따라 이후 아이가 책을 좋아 하고 즐기게 되고 책 읽은 성향이 어느정도 결정이 됩니다.? 3)동화책의 내용을 상황 재연하기, 영어 동화책은 그 내용을 가지고 상황 재연을 해보기에 정말 좋읍니다.? 유아 영어 동화책은 그 내용이 다양하고 교육적인것이 많으며, 영 별다른 소품이 없이도 충분히 재연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동화책을 이용하여, 상황재연 같은것을 어떻게 할수 있는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부모가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기 앞서 그 영어 동화책의 내용을 파악할때, 이책으로 내가 아이랑 무엇을 재미있게 해볼수 있고 아이의 이해에 도움을 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가능한 처음 책을 서점이나 인터넷을 통하여 선택 하고 살때, 어느 정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어면 더욱 좋읍니다. 예를 들어 책 속에 동물 들이 어떤 음식을 만들고 있는 내용이라면 아이랑 같이 그 음식을 만들어 볼수 있고,? 아이가 놀이터에 놀러가 일어난 일에 대한 동화 라면 동네 놀이터에서 그 동화의 주인공과 똑 같이 해볼수 있습니다. Good night 어린 소녀가 자신의 동물 인형들과 잠을 같이 자기 위해, 집안에 흩어져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아 같이 잠자기 위해 자신의 침대로 데리고 가는 내용의 동화입니다. 이 동화책으로 상황재연을 하는 방법을 예를 들어 이야기 하면, 집에 있는 동물 인형들을 동화책의 내용과 같이 집안 구석 구석에 놓아 두고, 아이랑 그 인형들의 이름을 부르며 찾아 다닙니다. 먼저 아이는 미리 부모가 숨겨둔 인형들을 찾으러 가면서 정말 재미 있어 할거예요. 그리고 나서 아이가 인형들 하나 하나 찾을때 마다 책속에 나오는 " It is not ime to play ( watch, read, eat 등) " 라는 문장을 이용하여, 아이가 그 동물 인형에게 소리친 다음, 하나 하나씩 다시 자기방으로 데리고 와서는 침대위에 두는 것이죠. 이렇게 아이가 그 인형들을 다 찾으면, 그때 아이랑 같이 이불속에 들어가 잠자는 놀이도 하고요. 이 동화책을 보고 사기전이나 아이에게 읽어 주기전, 이 동화책을 아이와 같이 읽은후 같은 놀이를 하면 아이가 동화책의 주인공이 된 느낌을 주고, 동화책의 상황이나 내용도 보다 잘 이해 하겠죠. 5) 동화책 외우기 어느 정도 스토리가 있는 책이고 책이 없이도 아이가 스토리를 상상 할수 있는 동화책이면 그 동화를 부모에게 외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마 제가 가지고 있는 영어 동화책의 70%가 외워서 활용하기에 적홥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외우냐는 것인데 외우기가 생각 보다 쉽습니다. 먼저 영어 동화책은 그렇게 어렵거나 긴 문장은 많이 없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문장이 계속됩니다. 아울러 내용도 단순하고 재미있기에 그 전체적인 스토리는 자연스럽게 외워집니다. 그러면 외우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a. 먼저 전체 줄거리를 눈을 감고 머리속에 그릴수 있다면 그 동화책의 반은 외운것입니다.예를 들어 We are going on a bear hunt 의 경우 이야기의 장소가 바뀌는 순서를 먼저 기억합니다. 처음에는 Grass Mud River Snow storm Forest Cave식으로요... 그다음 점점 스토리에 살을 붙여 각 장소에 맞는 의성어를 기억하고 다시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하면서 전체 줄거리를 머리속에 그려 봅니다. b. 그다음 책을 여러차례 읽고 문장을 어느 정도 익숙하게 한다음 머리속에서 장면 장면을 상상하면서 문장 하나씩 하나씩 외워 보는 겁니다. 유아 영어 동화책은 반복 문장이 많기에 쉽게 외워 집니다. c. 완벽하게 다 못외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반만이라도 외워졌다면 나머지는 아이에게 그 책을 자주 읽어 주거나 상황 재연이나 연극 같은것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외워 질것입니다. 이렇게 부모가 동화책을 외우면, 여러 가지 장점이 많습니다. a. 먼저 부모가 공부가 됩니다... 엄마가 영어 동화를 일주일에 두권씩 정도 외운다고 생각 해 보십시오. 한달이면 8권 일년이면 약 100권의 동화를 외우게 됩니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100권 동화책 내용이면 왠만한 영어 문장들은 다 포함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많은 문장에서 단어만 바꾸어 말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 부모가 Speaking 실력은 갖추어져 있다고 보아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부모가 100권의 영어 동화책을 외워 머리속에 있다면 아이의 머리속에도 100권의 영어 동확책이 외워진 상태에 있을겁니다.. b.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줄때 상당히 자연스러워 집니다. 이미 머리속에 외운 스토리이고 문장이기에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때 발음과 intonation이 상당히 자연스러워 집니다. 그리고 여유가 생겨 아이의 반응을 쉽게 살필수 있고 그리고 아이에게 질문도 하고 그림도 보게 할수 있는 여유도 생깁니다. c. 책을 읽어 줄때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읍니다. - 불을 끄고 아이가 잠자기전 옆에 같이 누워 책 없이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 줄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책 읽는것 만큼 그 효과가 큽니다. 아이는 그냥 듣고 있는것 같지만 머리속으로 그 이야기를 그리고 있고 다음에 나올 스토리를 예상하며 기대하고 듣읍니다. - 차를 타고 갈때라던지. 유모차를 탈때라던지 이야기 거리가 없을 때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외운 동화를 이야기 해 줄수 있습니다. -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동화 속에 내용과 비슷한 상황을 생할속에서 접했을때나 비슷항 환경에서 외운 동화의 문장이나 대화를 바로 아이에게 활용해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도 이미 익숙한 문장이고 동화책을 통해 이미 경험한 상황 이기게 쉽게 그 영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대답을 하게 됩니다. d. 아이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오게 할수 있습니다. 동화에 보면 대화가 많읍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상황이 있고요. 이미 부모나 아이가 동화를 어느 정도 외우고 있다면 엄마가 동화책의 내용중 한문장으로 말을 아이에게 걸거나 물어보면.. 그다음에 나오는 동화 문장을 그대로 인용하여 대답을 하는것을 자주 볼수 있습니다. 입밖으로 자연스럽게 말(영어)이 나올수 있도록 유도 할수 있죠. 아이가 동화를 이해하고 있는가 질문 하는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한가지만 더요... 다은이는 어릴때 부터 책 읽는 것을 안 좋아해요,(한글 책도 마찬가지) 특히 글씨가 많다거나 하면 더욱요,한 그림당 한 문장이상의 글이 있으면 딴 짓을 하고요, 억지로 읽어주면 더 싫어할 까봐 조심스러워요. 가은아빠님은 책을 잘 읽어주시는 것 같아서 부러워요. 런투리드도 책읽기라기 보다는 들려주고 말하게 하려고 한건데 (한 그림당 한문장이어서) 제가 잘못생각 했나봐요. 그럼 아주 간단한 책부터 읽어줘야 할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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