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지요… 주말에는 인터넷을 잘하지 않기에 이제서야 님의 아래 질문에 파란색으로 제 생각을 달아 봅니다...^_^..
쑥쑥을 알고보니 엄마표로 해도 되는 걸 괜히 튼튼으로 시작했다 싶은 후회도 있어요. 이미 아이는 튼튼에 흥미를 갖고 있는데 괜히 부담스러운 엄마표로 바꿀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 튼튼으로 지속적인 학습환경을 만들어주고 READING을 대신할 만한 다른 환경을 제공해주자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튼튼에서 선생님과 함께 하게 될 교재는 STEPPING AHEAD 라는 건데 Good moring 에서 시작해서 I want to be a doctor. 같은 문장에 단어를 바꿔가면서 말하는 교재 더군요. 처음은 쉽지만 단계가 올라가면 좀 더 복잡한 표현들이 있는 것 같기는 하네요. reading master 는 그 교재가 끝날때까지 하지 않을 예정이기 때문에 reading 을 위한 다른 보완이 필요하답니다.
그냥 추천해주신 2단계 책들을 많이 접해보게 해주는게 좋은지 아니면 ORT나 런투리드 같은 교재를 사용해서 단계별로 해주는게 좋을지...아님 병행하는게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상당히 영특 하다는 느낌이 님의 글에서 많이 느낄수 있네요..^_^... 특히... 언어적으로 상당히 뛰어 난것 같읍니다..^_^..그런 아이들이 있지요... 스스로 글을 깨우치고, 읽기 시작 하는 아이들요...^_^.... 지금까지 님게선 정말 잘 해 오신듯 한데요...지금 하시던 튼튼 은 계속 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왜냐하면... 무엇 보다고 아이가 좋아 하니깐요...무슨 영어 교재이던지.. 제일 좋은 교재는 아이가 좋아 하는 교재가 제일 좋은 교재라고 전 생각 합니다..^_^....
그리고... 영어 동화책은 7세 아이의 스토리 이해 수준에 맞고... 아이의 여어 수준에서 적합한 영어 동화책은 자주 구입 하여 읽어 주라고 권하고 싶네요....영어 동화책이 꼭 reading 용으로만 사용 되는 것은 아니예요.... 영어 동화책을 통해서 아이는 많은 것을 배울수 있어요,,.. 예를 들어 볼까요..?
부모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말 동화책도 마찬가지지만 동화책 속에는 아름다운 그림과 문장이 담겨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읽으면서 부모와 아이 사이에는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형성이 되지요. 또한 책을 읽으면서 느낀 생각과 감정들을 교류하게 되고요.
듣기, 말하기, 읽기 능력을 키워줍니다
그림만으로도 동화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된 아이는 그 동화책의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어 부모가 읽어주는 문장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또 그림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됩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자기가 이야기를 조합해 이야기하기도 하고, 점점 문자에도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동화책은 듣기, 말하기, 읽기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교재라 할 수 있습니다.
영어 문법을 배우지 않아도 영어에 대한 감각이 생깁니다
영어 동화책 중에는 하나의 문장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요. 단지 중간 중간 몇 개의 단어가 바뀌기 때문에 문법적인 설명이 없어도 아이는 스스로 영어 문법의 법칙을 깨우치게 됩니다. 영어 동화책을 통해 구어체와 문어체 문장을 한꺼번에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는 영어의 느낌을 알게 되고, 이후 그 문장을 쉽게 응용하게 됩니다.
영어 이외에 많은 지식을 아이에게 줍니다
이것은 우리말 동화책도 마찬가지지요. 영어 동화책을 통하여서도 아이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동시에 그 지식에 대한 영어 표현도 알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간접 경험과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아이들이 직접 보지 못하는 것들을 동화책을 통해서 접할 수 있습니다. 동화책 주인공들의 다양한 행동이나 삶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상상의 나래를 펴기도 합니다.
부모에게도 좋은 영어 공부 교재입니다
보통 영어 동화책을 사면 부모가 한두 번쯤 먼저 읽어보게 됩니다. 그러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아이에게 읽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알아보게 되죠. 이렇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기 전에 먼저 공부하고 아이에게 몇 차례 읽어주다 보면 어느새 책 속에 있는 단어와 문장이 저절로 외워지지요.
저는 가은이가 ‘그만 읽어달라’고 할 때까지 읽어주는데 2~3년 지나다보니 100번 넘게 읽은 책도 생겼지요. 100번 읽은 책은 당연히 기억 속에서 지우려고 해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외운 문장을 일상 생활에서 동화책과 비슷한 상황이 되었을 때 활용하면 아이도 쉽게 받아들이고, 동화책의 내용을 떠올리며 대답을 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ORT 는 추천 드릴 만 합니다... 먼저.. reading 용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그 내용이 스토리로 재밌고... 7세 아이가 좋아할만해요.... 1단계부터 단계가 있으니... 쑥쑥몰에 가시어, ORT 로 검색 하시면... 단계별 책에 대한 속 페이지를 볼수 있을 거예요...^_^.... 보시고..아이의 수준이 4~5단계 정도가 된다면... 1,2,3 단계는 구입할 필요가 없겠지요...^_^... 단계별로 구입 가능해요...^_^...
이렇게 영어 동화책과... 재미있는 reading 교재를 잘 같이 활용 한다면..... 향후 아이의 영어가
더욱더 훌륭히 자라지 않을까 생각해 보아요....^_^.....
가은아빠
: 세공주맘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제 첫째딸이 7살이에요.
>
> 어릴때부터 영특했는데(말도하기 전에 a,b,c 를 모두 익혔던 애랍니다.) 영재성을 별로 키워주지 못해 아쉬움을 느끼는 아이랍니다.
>
> 영어는 3월쯤 튼튼영어를 알게 되어 처음 시작했어요.
> 시작하며 보니 꽤 영어를 많이 알고 있음을 알게되었지요.
>
> 6살 유치원에서 샤샤잉글리쉬로 하루에 30분씩 매일 영어교육을 시켰는데 그 효과로 파닉스의 기초(알파벳을 어떻게 읽게 되는지)를 알게되고 배운 단어는 대부분 기억하고 있구요.
>
> 또 컴퓨터를 어릴때부터 조작을 잘해 18개월부터는 혼자(컴퓨터를 다룰줄 모르는 할머니가 돌봐주었음) 컴퓨터로 cd-rom 게임을 즐겼어요. 피터 래빗 시리즈, thousand words 가 그 당시 열심히 보던 거였고 작년까지 I-SPY의 가장 윗단계에 심취해 있었고 지금은 모두 시시하다고 안해요. 덕분에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편이에요.
>
> 튼튼을 시작해보니 주니어단계에서 자기 한테는 너무 쉬운 내용이다 보니 이틀만 테이프를 들으면 모두 외워버리곤 해서 단계를 올려서 진행했어요. 또 다음단계에서도 금새 외우고...
> 외우는 것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단어는 알고 그림이 있으니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이해하더라구요.
> 5단계에서 내용을 약간 이해 못하는게 나왔지만 한번 얘기해주니 다 알고 선생님이 오시면 ROLE PLAY 를 완벽하게 잘 해내더라구요. 최근엔 나탈리라고 하는 까이유와 비슷한 비디오를 했는데 꽤 속도가 빠른데도 따라하는 걸 보면 특히 듣기를 잘하는 아이같아요.
>
> 그제서야 그전에 본격적인 영어를 배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영어에 노출되어 있던 아이다 싶어 선생님과 상의해서 초등단계로 높였어요. TEST 에서도 10문항중 1개만 틀려 선생님도 초등 2단계 이상은 되는 것 같다고 하시네요.
> 튼튼선생님은 아이가 영어를 잘 하니 우수회원으로 키워보고 싶다고 하는데 사실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렇게 할 수가 없답니다. 우수회원이란.. 잘 하는 회원임과 동시에 돈을 많이 쓴 회원이라는 뜻이죠. ^ ^. 듣기를 잘하고 잘 외우기 때문에 영어를 잘한다고 착각을 하는 걸 수도 있고 그림책을 많이 접한 아이는 아니기 때문에 단계가 올라갈때 힘들것 같아 좀 더 기초를 다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 쑥쑥을 알고보니 엄마표로 해도 되는 걸 괜히 튼튼으로 시작했다 싶은 후회도 있어요. 이미 아이는 튼튼에 흥미를 갖고 있는데 괜히 부담스러운 엄마표로 바꿀수도 없고..
> 그래서 그냥 튼튼으로 지속적인 학습환경을 만들어주고 READING을 대신할 만한 다른 환경을 제공해주자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튼튼에서 선생님과 함께 하게 될 교재는 STEPPING AHEAD 라는 건데 Good moring 에서 시작해서 I want to be a doctor. 같은 문장에 단어를 바꿔가면서 말하는 교재 더군요. 처음은 쉽지만 단계가 올라가면 좀 더 복잡한 표현들이 있는 것 같기는 하네요. reading master 는 그 교재가 끝날때까지 하지 않을 예정이기 때문에 reading 을 위한 다른 보완이 필요하답니다.
>
> 그냥 추천해주신 2단계 책들을 많이 접해보게 해주는게 좋은지 아니면 ORT나 런투리드 같은 교재를 사용해서 단계별로 해주는게 좋을지...아님 병행하는게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