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암 / 정채봉 (샘터)
이미 고인이 된 우리 동화작가 정채봉님의 단편들 13편이 실려 있어요.
시처럼 곱고 아름다운 문체로 동화를 쓰셨던 분이죠...
많이들 아시지만,...영어 게시판이지만...^^;
아이 읽고 있는 우리책 중
문장 한줄 한줄이 너무 와 닿아서 남겨봅니다.
저 20대때 정채봉 동화들...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짧지만 긴 여운의 이야기들 들으며 참 좋아했던 기억도 나고...
그 중 엄마를 그리워하는 5살 아이의 슬픔이 잘 묻어나는 "오세암"...참 좋네요.
영화도 있어서 아이랑 같이 볼까 합니다.
영화는 더 추가된 부분이 있어 글과는 또 다른 가슴 찡함이 있다 하네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41153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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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노니는 집
숨 쉬는 책 무익조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친구 똥퍼


[작가] <우리책소개> 정채봉 오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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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암 작년에 울애가 서점서 읽었던 책이어요
저도 요즘 한국작가 책 권장도서로 해서 이리저리 구해서 읽히는중입니다
근데 오히려 구하기 어렵내요...서점서 사면 모를까...
놀자님올리신 책도 눈에 확들어옵니다 특히 책과 노니는집과 무익조요..
여기 도서관이 6월달까지만 오후 7시까지로 연장했다 해서 마지막에 잠깐들렀다 왔어요
이런책 찾으러 갔다가 결국엔 또 넌픽션책만 잔뜩 빌려왓음다...다들 빌려가서없는건지 몰라서 내가 못찾는건지 눈에 안띠내요...
한국화 그림이 나를 사로잡길래 (문학동네 어린이) 전통문화 생각하며 즐기기 -지킴이 ..하고
(재미마주) 홍성찬 할아버지와 함께 떠나는 민속 풍물 기행 빌려왔어요....
한국화 그림이 그려진 책들은 책이 아주 예뻐요...눈에 확 띱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