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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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구하는 블루 비디오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가 24개월 무렵 저는 제일 먼저 Blue's Discovery 와
Blue's Safari 를 구입했었습니다.
당시 국내에서 구하기가 힘들어서 아마존을 통해서 구입했지요.
배송료가 너무 비싸 정말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구매였었지요.
하지만 그때 구입한 것 후회 안합니다.
현재 48개월이 가까와 오는 아이가 지금까지도 잘 보는 비디오 이거든요.
저는 이외에도 현재 공구하는 것 세가지 Arts and Crafts, Storytime, ABC & 123
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가지도 물론 우리 아이는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밖에 Pajama Party, Stop, Listen and Look 등 AFN 녹화한 것
그리고 영어 도서관에서 빌려본 것 등 블루 비디오는 거의 다 본 것 같은 데
정말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비디오입니다.
현재 24개월이라면 내용보다는 스티브의 재롱(?)과 만화같은 화면, 그리고
경쾌한 노래를 더 좋아할 것 같네요.
국내방송에서 더빙연기를 한 배우를 보면서 저는 스티브의 진가를 알았답니다.
정말 보면 볼수록 연기를 너무 잘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티브가 늙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개월 수가 더해가면서 아마도 내용도 이해하면서 볼 날이
곧 올 겁니다.
물론 아이가 영어를 어려워한다면 이때 엄마가 비디오의 내용에 따라 함께
액티비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약간의 대화도 해주는 노력이 있어야
하겠지만요.
그리고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라이선스를 받아 판매하는 것은 영어 자막이
분명히 들어가 있을테니 더 편리할 겁니다.
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가 있는 엄마들 가운데 일부는 자막을 꺼려하시기도
하지만 아이가 24개월이라면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고
오히려 엄마가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활용하기 좋아서 더 권해드리고 싶네요.
제가 아마존에서 구입한 것은 자막이 없어서 캡션기를 따로 설치하지 않으면
자막을 볼 수 가 없거든요.
그리고 아마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편하니 이번 기회를
이용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이번 공구하는 세 가지를 보신다음에 여유가 있으시면 다른 것들도
구입하셔도 될 정도로 블루 비디오는 괜찮은 비디오입니다.
| 공구하는 블루비디어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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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홍기영 등록일 2002-01-28 21:15 조회수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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