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영유2년을 다니고 연결해서 같은 학원에서 이제 8개월째 되어 갑니다..
초등을 올라오면서 레벨업도 한번 했습니다.
그래선지 본인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있고 저도 아이가 잘하는 편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름방학부터였는지 A4 한장가량의 에세이하고 해야 하나요..주제를 주고 그에 맞는 글을 쓰는 숙제를 시작했는데 3형식 문장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어휘도 자기가 잘 아는 단어만 반복적을 쓰네요.. 그러다 보니 내용도 늘 그 내용이 그내용.. 주제가 바뀌는 데도 그렇네요.
그래서 생각한 게 연습을 시켜볼까 싶습니다.
두문장을 5형식이나 관계대명사가 있는 형태로 바꿔보기 같이..
어떨까요..
어휘는 학원을 다니지만 따로 외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걸 복습차원에서 두세번 써보기 정도.. 것도 키워드만.. 어휘 공부가 너무 부족한가요..
그런데 사실 아는 어휘와 사용 어휘의 갭이 문제인거 같은데 어떻게 활용하도록 도와야 할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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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Structure와 어휘 구사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Magic Tree House #3 워크시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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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는 초등 저학년(1, 2)인 것 같은데...
연습을 하는 방법으로는 물론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이에게 문장을 써 보라고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역으로 아이에게 맞는 이야기 책이나 회화책을 가지고
문장을 공부하면 도움이 되고 더 쉬울 수 있습니다.
단순하고 쉬운 문장부터 먼저 주어 동사를 찾는 훈련을 하고
나머지 성분을 짚어나가면 중요한 게 뭔지 알게 되고 문장 연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영작을 하는 것은 우리말 식으로 자기 머리속에서 지어내는 게 아니라
기존의 쓰는 말들을 이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런 표현들을 모르고 있다면 틀린 영작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문장을 먼저 익히고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품사가 어떤 것들인지
알게 되면 알고 있는 단어만큼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단어를 의외로 더 많이 알고 있음)
고3 수험생도 문장에서 주어 동사를 찾는 일을 잘 못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나중까지 어려움을 겪는다는 얘기지요.
수능 어휘다 뭐다 해서 어휘는 꽤 많이 알고 있는 경우도 그렇습니다.
문장구조를 이해하게 되고, 일상 생활에서 쓰는 말들(구나 절) 을 충분히 알게 되면
그때 영작을 시키셔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