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정예 유치원을 다니던 아이가 영어유치원을 원합니다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대부분 영어유치원으로 옮겼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영어유치원을 안원한다는 겁니다
미국에서 프리스쿨을 1년이 좀 못되게 다니다가 작년 10월 귀국했고 지금 다니는 유치원에서도 영어수업이 많은 편이었고 집에서도 꾸준히 하기는 했지요 그렇다고 영어를 정말 잘하는건 아니구요..
영어유치원을 다니면 당장 읽고 쓰는 분량이 장난이 아니던데 제 소신으로 아이에게 읽고 쓰기를 아직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 있을때도 유치원에서 정식으로 가르치지 않더군요 그래서 읽는건 3-4글자짜리 쉬운 단어정도,쓰기는 쓰는데 잘 알아볼랑 말랑 하는 정도입니다
지금 영어유치원을 보내지 않으면 나중에 정말로 후회하는 일이 생기게 되나요?
일반 유치원을 다니면서 애프터 스쿨이나 원어민 튜터를 구해 따로 공부하면 교육의 질이나 효과가 정말로 떨어질까요?
영어유치원의 학원같은 분위기와 우열반처럼 나누어지는 경쟁구도를 아이에게 경험하게 하고싶지 않은 마음이 바보같은 마음인가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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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 안보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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