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우즙은 실제 제가 할때는 저것보다도 적게 합니다...
그냥 면봉 솜이 젖을 정도면 됩니다..
저렇게 무우즙을 면봉솜에 묻혀서 코에 깊숙이 들어갈수 있는 최대한으로 밀어넣어줍니다..
치료는 음...글씨....예전엔 비염 전문으로 하는 한방병원에 다니면서 한약먹고 치료하고 집에서 저런식으로 코에 꽂아주는걸 했었는데... 어차피 비염이 완치는....ㅡ.ㅡ;;
하여간 제 아이의 경우 이걸 하기전에는 항상 킁킁~~~ 거리는데 콧물은 나오지를 않고 밤에 잘때 입으로 숨을 쉬어서 숨소리도 거칠었습니다..
처음 할 경우 이걸 꼽는것도 힘들어하고 꽂자마자 재채기와 콧물이 나올수 있습니다..
화장지를 접어서 입에 대고 있어야 합니다.
콧물이 줄줄~~~ 너무 흐른다 싶으면 잠시 빼서 코를 풀고 다른 면봉으로 다시 꽂아주세요.
줄줄 흐르는 콧물을 보면 드럽다기보다는 왜케 속이 시원해지는쥐...
이건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은 다 알겁니다.......ㅜ.ㅜ 엉엉엉....
비염이 없는 사람은 코에 꽂아도 재채기 안합니당ㅇㅇㅇ
비염이 있으면 산만해지고 집중도 잘 못하고 뇌로 산소가 충분히 공급이 안되고 키도 잘 안큰다고....예전에 다니던 한방병원원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비염이 심할 수록 아이가 힘들고 고통스러워합니다...
음... 그래서 처음엔 저희집 남아도는 아이들 세명도 덩달아 같이 꽂아놓고 고생시켰습니다....ㅡ.ㅡ;;불땅한 마루타들...
사실 지금 급히 사진 찍느라 잠시 꼬셔서 꽂았다 뻈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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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저도 아들 등교전헤 해봤는데, 아프다고 엉엉 울면서 3분정도 하고 갔어요.
집에와서는 하루종일 코안막혔다고 넘 좋아해요.
저희애는 코점막이 건조해서 코딱지가 넘 많이 생기는 (하루종일 코파고 다녔죠) 비염이라 콧물은 별로 안나오는데
오늘 코딱지가 별로 안생겼고 코속의 건조감도 많이 좋아졌나봐요.
무 갈아서 면보에 걸러서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저녁으로 쓰려구요.
지금 '수퍼와이'보면서 또 했는데 울지않고 잘했어요.
좋은 정보 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