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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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는 3주에 8만원 테입과 책으로 공부를 합니다.
선생님은 그냥 와서 테잎 틀어서 책 한번 읽어주고 스티커 붙이고 노래 불러주고 그게 다 인데요.
저도 런투리드와 튼튼영어로 고민을 많이 하던중에 튼튼영어를 선택 했는데 아직은 빠른것 같아 8만원만 버렸어요.
튼튼영어 홈페이지에 가보면 5-6세용으로 나와 있고 이것도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학습지 같은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이 하시는건 별로 없고 집에서 엄마가 테입과 책으로 반복적으로 들려줘야 해요.
제가 볼땐 튼튼영어는 아직은 이른것 같군요.
런투리드와 튼튼영어 주니어는 거의 비슷한것 같아요.
차라리 런투리드가 더 나을것 같군요.
전 선생님이 와서 아주 실망을 많이 했거든요.
3주에 8만원이라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택은 엄마가 하시는 거지만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저 같이 후회 하시지 말고요
맨땅님의 글입니다.
> 친구 소개로 튼튼영어를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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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내용이 궁금합니다. 또 런투리드와는 어떻게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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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는 38개월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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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ny talk테입 트러 놓으면 따라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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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프러스 "여름 학기에 영어로 엄마랑 놀아요"를 신청해놓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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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나랑 놀면서 영어를 알게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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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으로는 부족해서 뭘 해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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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튼튼영어는 단어 주입식이 아니라고 해서
>
> 게시판에서 검색도 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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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건지 판단이 돼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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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계획으로는 런투리드를 해볼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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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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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투리드와 튼튼영어 어떻게 다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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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식한맘 등록일 2003-05-07 22:27 조회수 4,040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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