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잠시 거주했던 딸아이 영어유치원에 안보내고싶다던 엄마입니다
지금은 원어민과 일주일에 한시간이 수업의 전부이구요 저랑 나름 열씨미 하고있지요
다른 방식으로도 영어를 접하게 해주고 싶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학원은 빼구요 아이가 특별히 약한 아이라 내년에 7세가 될때까지는 학원다니는게 버거울거 같아서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학원을 빼면 뭐가 있겠습니까
원어민 수업을 늘리는거,교포선생님을 모시는거(원어민보다 저렴하고 나름 장점도 있으니까),말고 또 있나요?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영어시터를 생각해내고 오늘 집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런데 시터회사의 말과는 다르게 방금 귀국한 학생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어린시절의 대부분과 청소년시절 1-2년 총 10여년 가까이 미국과 남아공에 거주했더라구요 그래도 교포도 아닌 어중간한 시터에게 아이를 맡겨야하나 고민하던 와중에 이런 세상에 우리아이가 그시터 20분 보고 완전히 반해버렸다는 겁니다..!
전 사실 아이가 좋아하지 않았다면 교육비에 상관없이 원어민이나 교포를 모셨을겁니다 그런데 아이는 이미 그 시터가 다시오기를 기다리고있고 저는 무려 9만원의 가입비를 투자하면서 시터를 이용해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교육비를 더 투자하고라도 더 효과적인 방법을 택해야할지,일단 저렴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걸 위안삼아 시터를 백분 활용해야할지....낼아침까지 결정해야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쑥쑥몰

> 




 



급질)고민좀 들어주세요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