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라지님의 글입니다.
> 민지맘님, 좀 늦었지요? 어젠 거의 컴퓨터 앞에 앉을 겨를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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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he straw that broke the camel’s back.”</b>이란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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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에서 짐마차로 이용되는 유일한 수단인지라 가능하면 하나라도 더 실어보려고 안간힘을 쓰지요. 낙타의 등에 짐을 실어봤자 얼마나 되겠어요. 짐은 많고 낙타가 견딜수 있는 무게는 한정되 있는줄 알면서도 이거 하나쯤은 견뎌낼거라는 마음에 하나더 하나더 하다가 결국엔 낙타의 등이 부러지고 마는것이지요. (대부분 “하나더 하나더” 할때의 물건 크기는 “straw” 처럼 작고 가벼운것이지만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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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이런 경우가 있어보셨는지요. 멀리 여행을 앞서 가방을 꾸려야 하는데 비행기에 실을수 있는 무게나 가방의 크기가 한정되어 있잔아요. 힘들어 지퍼를 채운 가방에 필요하다싶어 하나더 넣으려다가가 가방이 터져버린 경험이 있어보셨는지요. 저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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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맘님들, 일터에서 집에 돌아오시면 할일이 태산으로 기디리고 계시지요. 식사 준비에, 설걷이에, 청소에, 저녁에야 엄마얼굴 보는지라 달라붙는 아이 돌보시랴 힘드시지요. 자정이 넘도록 세탁을 하고 마른 빨래 걷어다 차곡차곡 접고 있는데 소파에 누워 텔레비젼만 보고 있던 남편분이 “물한잔만 가져다 줄래?” 한다면 저 같으면 어떻게 할것 같습니까? 아마도 손가락을 꽉 깨물어줄것 같습니다. 이런경우에도 “This is the last straw.”라고 말씀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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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market, To market의 주인공 할머니시라면 혹시 마더구스 이야기이신지요.
> 민지맘님이 말씀하신대로 “더이상 참을수 없다”로 설명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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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전체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여기까지만 하자, 이제 마지막이다.”, “이제 더이상 안받아준다.”등등으로 설명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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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맘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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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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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기요. To market, To market이라는 story book에서 주인공 할머니께서
> > This is the last straw!!하고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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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해석 해야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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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생각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이 정도 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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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와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