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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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3개월의 아이를 둔 대구에 사는 엄마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영어랑은 담을 쌓은 관계라 저는 영어를 포기 했지만 우리 아이만은 잘 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제대로 조기교육도 시키지 못했고 해서 이제 영어라도 한번 해볼까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
대구에 사는 엄마중 저를 불쌍히 여겨 조금이라고 가르쳐 줄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엄마가 있다면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저의 연락처를 남길 것이니 연락이나 메일을 주십시요.
053-753-0874
[email protected]
| 아이에게 영어공부 잘 시키는 엄마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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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민맘 등록일 2002-02-18 13:14 조회수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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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영어공부 잘 시키는 엄마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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