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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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앵두맘님...좋은정보 주셔서 책을 고르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저번에 앵두가 이쁜자두가 되었다고 들었는데...정말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예쁘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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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맘님의 글입니다.
> DK의 책과 첫발견은 다르답니다.
> 첫발견책은 아직 가지고 있는 것이 없어서 말씀드릴 수가 없구요.
> DK의 책은 몇권가지고 있기에 알려드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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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first lift-the-flap 은 공구때 구입했는데,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life-the flap book 은 창문처럼 열 수 있는 책을 말하는데요, 숫자, 반대개념, 일상의단어등등이 숨어있습니다. 일단 놀이개념의 책이라 함께 놀면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참고로 두꺼운 종이라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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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first word book 은 단어가 1000 여개가 들어있는 책이랍니다. 선명한 사진에 검은 글씨로 적어 있는데, 말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답니다. 저는 예림당의 첫영어책도 있는데, 발음이 한국어로 적어있어서 다시 원서를 또 구입하였답니다. 예림당의 책은 앵두가 한글공부할때 다시 사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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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first farm book 이것도 공구때 구입했습니다. DK 특유의 선명한 사진에 농장에서키우는 동물, 식물, 과일, 농기구까지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아직 활용은 잘 못하고, 함께보면서 동물 울음소리 정도를 해주고 있어요. 올드 맥도널드 노래를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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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first dictionary 이책은 미샤님의 추천을 받아서 구입했는데, 정말 유용한 녀석입니다. 말 그대로 사전인데요, 아이가 본다기보다는 제가 보고 공부하지요..앵두도 가끔 아는 그림이 나오면 아는체도 합니다. 전 이 사전을 보고 앵두의 낱말카드나 다른책에 그 낱말의 뜻을 적어두고 한번더 읽어주고 있습니다. (이것도 미샤님의 방법*^^*)
> 제 영어실력이 회화를 많이 해줄 수 없으니까 이런걸 읽어주면서 때우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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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이 됬는지 모르겠네요. 우리앵두는 25개월인데 DK의 touch and feel 중 HOME 이랑 scratch and sniff 중 GARDEN 도 좋아합니다.
> touch and feel은 일종의 촉감책이구요, scratch and sniff는 향기나는 책입니다. DK의 책을 취급하는 사이트가 많아진것 같더군요. 젤루 싼곳을 찾아서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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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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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RE] 앵두맘님,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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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호맘 등록일 2000-10-18 18:11 조회수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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